[아이리그 결산②]야구 선수에만 올인하는 시대 아니야…제3의 길을 섬세하게 알려줬다[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과거 직업 운동선수를 지향하며 성장했던 유소년 선수들이 상급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거나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길을 잃고 당황 또는 좌절하는 사연은 안타까움으로 이어졌다. 바늘구멍 통과보다 더 어렵다는 프로행이 특히 그렇다. 사실상 성인의 나이에 프로에 가지 못하면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대한체육회 산하 각 단체
프리미어12 우승은 우연이 아니었다...유소년부터 실업 야구까지, 대만 야구가 만든 성장의 연결고리 [MD특집][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때 한국과 대만 야구 사이에는 분명한 간극이 존재했다. 국제대회 성적과 선수층, 전반적인 경쟁력에서 한국 야구가 앞서 있다는 평가가 자연스러웠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그 흐름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대만 야구는 프리미어12 우승을 포함해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최근 메이저리그(MLB) 진출 사례도 늘어나
조상우도 조상우인데, 정해영도 정해영답게 돌아와야 한다…2026 KIA 9시야구 정상화돼야 5강 간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조상우도 조상우인데… KIA 타이거즈와 FA 조상우(31)의 협상이 장기화 모드다. 현재 KIA 외에 조상우를 원하는 구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단일 협상창구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유리한 건 KIA다. KIA는 일찌감치 조상우에게 조건을 전했고, 격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A는 조상우를 사인&트레이드 할 생각
"4년 222억 대박"…송성문, 샌디에이고와 계약 확정…신인왕 옵션까지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입성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1일(현지시간) 송성문과 4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22억 원)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 신인왕 수상 시 연봉 인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 조항도 포함됐다. 4년 222억 원…계약 구조 상세 AP통신에 따르면 송성문은 계약금 100만 달러를 받는다. 계약금은 30일 이내와 2
"어떻게 해야 '오타니'처럼 돈 많이 벌어요?"…해맑은 질문에, 요시다 마사타카가 답했다?[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어떻게 해야 해요?'21일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32)는 이날 일본에서 열린 야구 교실에 참가했다. 초등학생 약 60여명과 함께했다.요시다는 타격 지도에 나선 것은 물론 직접 시범까지 보여줬다. 강력한 타구를 연속으로 날려 환호에 휩싸이기도 했다. 아이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질
“은퇴는 키움에서” 김하성 솔직고백…김하성+이정후+김혜성+송성문 다 돌아오면 키움 우승가능? 몸값 감당할 수 있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에서 불러주면 해야지.” 김하성(3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자신을 발굴하고 키워준 키움 히어로즈에서 은퇴할 마음이 있다. 김하성은 이달 초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키움 포수 김재현(32)의 “한국 와서 은퇴할 생각 있어?”라는 질문에 위와 같이 대답했다. 김하성은 김재현과 식사를 하다 김재
KIA 레전드+KS 우승 타자 등장...나지완-정의윤, 유소년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 "루틴 정립 중요해" [MD현장][마이데일리 = 대치동 노찬혁 기자] 프로야구 무대에서 오랜 시간 활약했던 나지완 해설위원과 방송인 정의윤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유소년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21일 서울 강남구 SOOP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5 SOOP 유소년야구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우수선수상 6개 부문과 특별상 4
강정호→박병호→김하성→이정후→김혜성→송성문→안우진? 키움은 마르지 않는 ML행 샘물, 다음 도전자 ‘준비중’[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 정도면 키움 히어로즈는 메이저리그를 향한 마르지 않는 샘물과도 같다. 키움이 구단 역사상 6번째 빅리거를 배출했다. 송성문(29)이 최소 3년 1300만달러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계약했다. 현행 한미 포스팅시스템에 따라 260만달러를 이적료로 챙길 전망이다. 6명의 빅리거를 배출하면서, 수천만달러를 벌어들일 전망이다. 키
기구했던 야구인생 61세에 잠들다…ML 1라운드 지명→랜디 존슨과 트레이드→日 0경기 등판 수모, 꽃 피우지 못한 특급 유망주[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뽑힐 정도로 각광 받는 특급 유망주였고 '빅유닛' 랜디 존슨(62)과 트레이드가 됐던 이력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야구 인생은 꽃을 피우지 못했다.미국 '시애틀 타임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던 우완투수 마이크 캠벨이 지난 16일 61세를 일기로 사망
"폰세, 끝내 일본야구 문화에 적응 못했다" 日 ERA 4점대→韓 폭격→ML 컴백→444억 잭팟, 왜 일본에서 실패했나[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끝내 일본프로야구(NPB) 특유의 문화에 적응하지 못했다." 코디 폰세는 왜 일본프로야구(NPB) 무대에서 성공 신화를 쓰지 못했을까. 폰세는 2025시즌 KBO리그를 지배한 선수다. 폰세는 올 시즌 29경기에 나와 17승 1패 252탈삼진 평균자책 1.89를 기록하며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끈 선수다. 외국
"넘기 어려운 가격" 오타니 카드 44억 '초대박' 낙찰…도대체 어떤 카드이길래[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전 세계에서 단 1장 뿐인 오타니 쇼헤이 카드가 19일(한국시간) 미국 경매 사이트 파나틱스 컬렉트에서 300만 달러에 낙찰됐다.오타니는 지난 시즌부터 등번호에 '골드 로고맨' 금색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는데, 이 카드는 '골드 로고맨' 패치가 실제로 포함된 유일한 1장이다.미네소타에 거주하는 다저스
'허경민-안현민 참가' KT, 11년째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 열다…수원 파인이그스 독립야구단에 3천망눤 후원금 전달[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KT 위즈가 지난 19일 수원특례시청에서 ENA와 함께하는 제 14회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를 열고 연고지에 취약 계층에 온기를 전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 오광훈 kt ena 콘텐츠사업본부장, 나도현 야구단장 등 행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야구선수-치어리더 커플 또 탄생…키움 출신 변상권-김하나 결혼 "행복한 가정 만들겠다"[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또 하나의 야구선수-치어리더 커플 탄생이다.올 시즌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변상권(28)이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서구 더 베뉴지 서울에서 전 치어리더 김하나(27)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신부 김하나 씨는 2024시즌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한 바 있다.변상권은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준 아내에게
'강백호 100억에 잡았다' 한화는 노시환에게 얼마를 줘야 할까…이대호 150억? 양의지 152억? 韓 야구 역사 바꿀 수 있나[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화 이글스는 노시환에게 얼마를 줘야 다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힘차게 2026시즌을 위한 보강 작업에 착수했다. '천재타자' 강백호를 4년 최대 총액 100억원에 잡았다. 타선에 힘을 더했다. 2024시즌 함께 했던 요나단 페라자도 데려왔다. 수비에서의 불안함은 있지만, 타격에서만큼은
KT 황재균, 현역 은퇴 선언…“행복한 야구 선수였다”KT 위즈 내야수 황재균이 20년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결정했다. 그는 팬들에 감사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남겼다.
'야구 인기 식지 않는다!' KBO X MU:DS 야구대표팀 콜라보상품, 2차 수량 전격 출시[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BO는 야구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선보였던 야구대표팀 콜라보 상품의 2차 수량을 출시한다. 본 콜라보 상품은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기념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와 스포츠의 결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출시 전부터 전통문화 기
'선구자'가 '선구자들'에게…박찬호, 美여자프로야구 데뷔 앞둔 선수들에게 꽃다발[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선구자' 박찬호가 내년 시즌 미국 여자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게 될 한국 선수 김현아(보스턴) 김라경(뉴욕) 박주아(샌프란시스코) 박민서(뉴욕)를 격려했다. 박찬호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에서 여자 프로야구 데뷔를 앞둔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했다.
WBC 우승 노리는 美, 매클레인·홈스·라이언 발탁…선발진 구축[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노리는 미국 야구대표팀이 놀란 매클레인, 클레이 홈스(이상 뉴욕 메츠), 조 라이언(미네소타 트윈스)을 발탁해 마운드를 보강한다. 미국 야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매클레인과 홈스, 라이언을 WBC 대표팀에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미국 대표팀은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인
야구 원로들도 나섰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의 '대형 돔구장 필요' 발언 공감, 지지"[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사단법인 일구회가 성명서를 내고 대형 돔구장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을 적극 지지했다. 일구회는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문체부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밝힌 ‘향후 5만석 규모의 대형 돔구장이 필요하다’는 정책 구상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18
"제구력 어떻게 높여요?" 류현진은 뭐라고 답했을까, 유소년 야구캠프 ‘CAMP RYU99’ 성료[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재)류현진재단은 지난 17일 서산 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에서 제2회 2025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캠프 CAMP RYU99를 개최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캠프에는 대전·충남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5학년 학생 50명이 참가해 프로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야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선수로서의 꿈을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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