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를 응원합니다' 밤켈,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트래블 기어 지원[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O는 "프리미엄 아웃도어&트래블 기어 브랜드 밤켈(BAMKEL)이 지난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여행용 캐리어를 후원한 데 이어, 2차 오키나와 캠프에도 캐리어와 전용 커버를 포함한 트래블 기어를 지원하며 대표팀과의 협력을 이어간다"고 13일 알렸다. 이번에 제공하는 물품은 28인치 프리미엄 캐리어와 국가대표 유니폼을
2125안타 레전드 코치 두산行, 삼성은 왜 걱정이 없나…"실패 기쁘게 받아들여라" 日 우승 타격 코치 믿는다[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무라카미 타카유키 타격 코치를 앞세워 우승을 꿈꾼다. 2025년 삼성 타선은 LG 트윈스와 리그 최고를 다퉜다. 삼성은 팀 장타율(0.427), OPS(0.780), 홈런(161개) 1위, LG는 타율(0.278)과 출루율(0.361), 득점(788개) 1위를 차지했다. 장타는 삼성, 정교함은 LG가 앞섰다.
“서건창 선수 20·20 해주세요, 키움 첫 번째 KS 우승 만들어주세요” 큠린이의 순수한 마음…꼭 지켜주세요[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서건창 선수 20-20 해주세요.” 서건창(37, 키움 히어로즈)이 5년만에 친정 키움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팬들을 만났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키움과 서건창의 팬들은 전부 서건창의 과거 키움 시절 유니폼을 들고 나와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서건창은 지난 11일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허구연 KBO 총재, 박범인 금산군수와 야구 활성화 방안 논의[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KBO 허구연 총재가 12일 박범인 금산군수를 방문하여 금산군 야구장을 활용한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확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군 홍보 및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단체장은 23년 개장한 정식 규격의 금산 야구장과 관련해 동호인 야구와 아마추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신민재, 박해민, 오지환" 투수인데 야수들과 케미 보소... 우승청부사의 남다른 동료애, 어떻게 친해진거지[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처음으로 스프링캠프에 참여한 가운데 팀 동료들과 함께 팀워크를 쌓아가고 있다. 톨허스트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다. 지난해 8월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톨허스트는 정규시즌 8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을 기록하며 팀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
“야구는 자신감, 스트라이크 많이 던지고 규정이닝 채우고” KIA 이의리가 진짜 돌아온다…완전히 달라진 파이어볼러 기대[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항상 자신감이다.” KIA 타이거즈 왼손 파이어볼러 이의리(24)는 2025시즌을 마치고 변화를 선언했다. 2024년 5월 요코하마에서 토미 존 수술을 받고 2025년 후반기에 돌아왔다. 그러나 성적이 10경기서 1승4패 평균자책점 7.94였다. 누군가는 재활 시즌이니, 괜찮은 것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이의리는 못내 자존
WBC 야구 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 실시…신한은행 지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O는 오는 16일부터 WBC를 대비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를 실시한다. 대표팀은 이번 캠프에서 전술 완성도 제고와 실전 감각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WBC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2018년부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해온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이번 2
오타니 스위퍼 독학한 신인에 김태형 신무기 예고, 황동하 풀타임 준비…KIA 이 선수 1년만에 잊힌다? 오리무중 5선발[MD아마미오시마][마이데일리 = 아마미오시마(일본) 김진성 기자] “아, 오키나와 가겠어요?”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1~4선발은 확정됐다. 제임스 네일이 이변이 없는 한 3월28일 SSG 랜더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나갈 전망이다. 아담 올러에 양현종과 이의리가 뒤를 받친다. 그러나 5선발은 베일에 가렸다. 이동걸 투수코치는 지난 8일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시
'KS 준우승팀 위엄' 한화,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정기 개최 약속…"한화는 아마야구 관심과 지원 아끼지 않겠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화 이글스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정기 개최를 통한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에 함께 힘쓰기로 약속했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내 프레스룸에서 KBSA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3년 간 성황리에 개최한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을 정기 개최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종태 한화이
"이종범 아들 인기 대단해, 韓 야구 대표 슈퍼스타 성장했다" 이래서 이정후가 1653억 받나, 어떻게 일본도 반하게 만들었나[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일본도 이정후를 경계한다. 일본 매체 고교야구닷컴은 최근 '과거 U-18 일본 대표팀을 괴롭혔던 라이벌들이 각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선수로 돌아왔다. 주목해야 할 선수 5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에서는 곽빈(두산 베어스) 그리고 이정후를 뽑았다. 고교야구닷컴은
LA 올림픽 야구 본선행 문 좁아졌다…한국, 2027 프리미어12서 일본·대만 넘어야[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야구의 본선 진출 방식이 확정됐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0일(한국시각) 2028 LA 올림픽 야구와 소프트볼 종목 본선 진출 방식을 발표했다. LA 올림픽 야구에는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하는 미국을 비롯해 총 6개 팀이 참가한다. 우선 다음 달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
"야구에 미쳐보고 싶다" 삼성 내야 최고 유망주 왜 만족 못 하나…2년 차 시즌 앞두고 마인드셋 다잡았다[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아기 사자' 심재훈(삼성 라이온즈)이 2026시즌 마인드셋을 바꾸려 한다. 2006년생 심재훈은 삼일초-평촌중-유신고를 졸업하고 2025 신인 드래프트 2차 13라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야구 명문 '유신고' 출신답게 견실한 수비가 돋보이는 선수다. 지명 당시 삼성은 "심재훈은 청소년 대표팀 주전 내야수로 큰 대회 경험
'어떻게 이런 일이' 송성문→김하성→문동주→최재훈 부상 악재…일본도 집중 보도 "韓 예상 못했을 것, 류지현 감독 머리 아프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국 대표팀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 6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30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2013, 2017, 2023년 대회에서 3회 연속 예선 탈락의 충격 결과표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17년 만에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주축 선수들
"신인이면 주전 못 해?" '불꽃야구' 임상우 향한 박기혁 코치의 진심…강도 높은 기본 강조, 그 뒤엔 사령탑 지론 있다[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신인 선수 임상우(KT 위즈)가 박기혁 수비코치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영동중-경기고-단국대를 졸업한 임상우는 2026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6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경기고를 졸업한 뒤 2022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냈지만 고개를 떨궜다. 대학야구에서 다시 태어났고, 졸업 시즌 22경기 29안타 1홈런 18
미지명→육성선수→신교대 조교→스캠 합류…27살 무명선수, 강원도 화천에서 무슨 일 있었길래 "야구 애정 더 커졌다" [MD베로비치][마이데일리 = 베로비치(미국 플로리다주) 이정원 기자] "야구에 대한 애정 커졌다." SSG 랜더스 임근우는 야구 애정이 더 커졌다. 임근우는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진행 중인 SSG 스프링캠프에서 기대주로 코칭스태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근우는 휘문고-홍익대 출신으로 2022 신인드래프트에 나섰으나 지명을 받지 못했고 육성선수로 SSG에 입단했다
“(박)찬호 형 밤마다 전화 와요, 나도 찬호 형의 성장일기처럼” KIA 박정우 악몽의 2025년은 끝…야구는 심장보다 머리[MD아마미오시마][마이데일리 = 아마미오시마(일본) 김진성 기자] “(박)찬호 형이 밤마다 전화 와요.”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정우(28)는 유독 박찬호(31, 두산 베어스)를 잘 따랐다. 마른 체격에 힘을 키워 타격 능력을 끌어올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박찬호가 KIA 시절 박정우를 잘 챙겼고, 케미스트리가 좋은 듯하다. 8일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의 구단 숙소에
문동주도 최재훈도 갑자기 이탈했다…야구도 인생도 몰라요, 한화 손아섭 갑자기 필요한 순간이 온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문동주(23)도 최재훈(37, 이상 한화 이글스)도 갑자기 이탈했다. 야구도 인생도 모른다. 한화는 최근 두 명의 선수를 갑자기 잃었다. 문동주가 지난달 말 어깨통증을 호소, 불펜피칭을 중단했다. 급기야 최근 국내로 돌아가 어깨 정밀검진을 받았다. 검진결과 단순 염증으로 드러났다. 일단 멜버른에서 휴식을 취한다. 복귀시점은 미
“깜짝 놀랐다, 정말 좋은 스위퍼” KIA 코치도 네일 아트도 인정…19세 고졸신인의 오타니 독학, 이건 진짜다[MD아마미오시마][마이데일리 = 아마미오시마(일본) 김진성 기자] “나도 깜짝 놀랐다.” KIA 타이거즈의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화제의 인물은 단연 신인 김현수(19)다. 영상을 통해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의 스위퍼를 모방해 자기 것으로 익혔기 때문이다. 공을 받은 포수들은 물론이고, 이동걸 투수코치도, 심지어 ‘스위퍼 마스터’ 제임스 네일(32)도
'韓 야구 초비상' 한화 36살 베테랑 포수, 오른손 약지 골절→전치 4주 소견→WBC 불발 위기…한화+류지현호 어쩌나[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악재가 닥쳤다. 한화 이글스 베테랑 포수 최재훈이 8일 오전 수비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다. 한화 관계자는 "최재훈 선수는 8일 오전 수비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오른손에 공을 맞아 타박이 발생했다. 현지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 결과 오른쪽 4번 손가락(약지) 골절로 전치 3-4주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단순한
“번호 반납해라, 이 번호 달면 잘해야 된다” KIA 김주찬 코치의 애정 어린 잔소리…윤도현 가수보다 유명해지도록 야구 잘해야 된다[MD아마미오시마][마이데일리 = 아마미오시마(일본) 김진성 기자] “번호 반납해라.”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23)은 올해 등번호를 또 바꿨다. 2022~2023년 67번, 2024년 11번, 2025년 9번에 이어 올해 16번을 단다. 작년엔 조상우의 입단으로 11번을 내줬지만, 올해는 자신의 의지대로 16번을 달았다. 현역 시절 KIA에서 오랫동안 16번을 달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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