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적시는 장맛비…수원 KT-두산전 6회 우천 중단→KT 2-1 리드 중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장맛비가 또 말썽이다. 적지 않은 양의 비가 그라운드를 적신 가운데 결국 경기가 중단됐다.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10차전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KT가 먼저 웃었다. 1회 2사 1루에서 샘 힐리어드가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1루수
"야구하면서 처음 봤어요" 파홈-파홈-파홈-파홈-홈런, 152승 레전드도 놀랐다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야구하면서 파울 홈런 4개를 처음 봤어요" 엄청난 야구 경력을 자랑하는 KT 위즈 이강철 감독도 놀랐다. 장성우가 4번의 파울 홈런을 치고 홈런까지 신고하는 진기록을 선보였다. 장성우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김부장' 윤경호가 광주에 온다! 3년 만에 시구, "승리 요정 기운 이어가겠다, 타이거즈의 가을야구와 우승 기원"[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 24일 경기는 배우 윤경호가 시구자로 나선다. 윤경호는 지난 2023년 9월에 이어 3년 만에 다시 시구 이벤트로 챔피언스필드를 방문한다. 윤경호는 “저난 시구 경기에서 승리해 좋은
송준호 '투런포' 작렬! 김덕환 감독의 확신, "NC 김형준처럼 대형 포수로 성장 가능"...구로구유소년야구단 '신설' U-12 결승행 [MD배][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파크 노찬혁] 구로구유소년야구단이 '안방마님' 송준호의 활약에 힘입어 결승 무대에 올랐다. 김덕환 감독이 이끄는 구로구유소년야구단은 21일 횡성베이스볼파크 공원야구장D에서 열린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2 송파구유소년야구단과의 4강전에서 7-4로 승리했다. 3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한 송준호는 3타수 2안타
오러클린·페덱 효과 다시 볼까 삼성 부상 대체선수 보스 "일본 야구 경험 도움될 것"[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정규리그 1위 수성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한 퍼즐 맞추기가 됐다. 부상 대체 선수도 지난 달(6월)까지 메이저리그(MLB)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진 투수를 데려왔다. 크리스 페덱에 이어 현역 메이저리거를 시즌 도중 영입한 삼성 라이온즈다. 삼성은 전반기 선발진 한축을 든든하게 지킨 아리엘 후라도가 어깨 부상으로 6주 간 치료와
"시원하게 야구보세요" 두산, LG·NC와 홈 경기서 'Dooplash' 시리즈 진행[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무더운 한여름 열리는 홈 경기에서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두산 구단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 8월 4일부터 6일까지 치러지는 NC 다이노스와 홈 3연전을 여름 맞이 Dooplash'(두플래시) 시리즈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Dooplas
"다닐 때마다 새롭네요"…한대화 전 감독이 본 유소년야구의 성장 "기본기가 가장 중요" [MD배][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김건호 기자] "다닐 때마다 새롭네요."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지난 17일 막을 올려 21일까지 열린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총 153개 팀이 출전했다. 20일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KBO리그 '레전드' 한대화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마이
야구와 디지털 라이프 결합 팬들 만족도 높인다 두산, 로지텍과 손맞잡아[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두산 구단은 글로벌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인 로지텍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단은 "이번 협업은 팬들에게 야구와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주변기기를 사용하는 야구팬 소비자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
니퍼트 지도의 결실! '3연승' 빅드림유소년야구단 4강 진출, '3안타 3타점' 김태훈 "홈런보다 컨택 위주로"...이진규 코치 "항상 긍정적이고 성실한 선수" 극찬 [MD배][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파크 노찬혁] 빅드림유소년야구단의 김태훈이 두산 베어스의 '전설' 더스틴 니퍼트 감독의 지도 속에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다. 빅드림유소년야구단은 20일 횡성베이스볼파크 보조2구장에서 열린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 현무리그 8강전에서 도봉구유소년야구단을 14-2로 제압했다.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의리 불펜, 돈 주고 살 수 없는 경험…야구인생에 큰 도움” 이태양은 KIA가 왜 좌완 파이어볼러 포기 못하는지 안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런데 괜찮다고 생각해요.” KIA 타이거즈 좌완 파이어볼러 이의리(24)는 요즘 셋업맨으로 변신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물론 궁극적으로 선발투수로 돌아가야 하지만, 이의리가 올해 선발로 워낙 부진했고 팀도 이의리의 선발진 복귀가 급하지 않다. 이범호 감독은 애당초 롱릴리프로 기용하려고 했고, 지금도 열려 있다. 그
4G 득점권 타율 6푼 9리 '충격의 타선 침체', 우승팀이 어쩌다 후반기 유일 4연패 팀이 됐나[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4연패에 빠진 팀이 됐다. 구단 최초 2연패를 노리던 팀이 맞나 싶을 정도다. 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서 1-4로 졌다. 이날 패배로 5연패에 빠진 LG는 52승 37패를 마크했고, KT에 2위 자리를 내
‘강력한’ 김서현이 그립다, 결자해지가 필요하다…한화 가을야구 먹구름, 페문강노허만으로는 안 된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한화는 16~19일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후반기 개막 홈 4연전서 충격의 1무3패를 기록했다. 사실상 4전패나 다름없었다. 19일 경기서 8-1로 앞선 경기를 9-9로 비겼다. 특히 9-4로 앞선 8회말에 강재민과 이상규의 부진, 3루수 노시환의 결정적
"레이예스가 그렇게 당하다니" 삼성 우승 청부사 美친 투구, 152승 레전드도 놀랐다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빅터 레이예스가 그렇게 당하는 거 처음 봤다" KBO리그가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외인 투수 크리스 페덱으로 뜨겁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도 페덱의 투구에 혀를 내둘렀다. 소위 '네가 왜 한국에 와?'라는 말을 불러일으키는 선수다. 빅리그 통산 132경기(119선발) 32승 4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
김민범 평창반다비스 유소년야구단 감독 "삼촌 리더십으로 '평창 야구' 뿌리를 계속 심어야죠"[일구일행인터뷰-33]일구일행(一球一幸). 공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다. 드넓은 운동장에서 공을 던지고 치고 달리며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는 소년들. 바로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소속 유소년야구 선수들이 주인공이다. '공부하는 야구, 행복한 야구, 즐기는 야구'를 지향하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2011년 문을 열고 한국 야구 유망주 육성 산실이 됐다. 두산
“난 힘든 것도 아니야, 나중에 야구 그만두면…” KIA 이태양은 어깨 다치고 인생을 또 배웠다, 이런 선수 귀합니다[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난 힘든 것도 아니다.” KIA 타이거즈에 2차 드래프트 1라운더로 영입된 우완 이태양(36). 선발, 중간, 롱릴리프가 모두 가능한 자원. 이범호 감독이 가장 원했던 선수다. 올 시즌 13경기서 1승3홀드 평균자책점 1.72. 피안타율 0.211에 WHIP 1.02. 세부성적은 좋다. 그러나 13경기 등판, 15⅔이닝
'쾅쾅' 곽정후 '멀티 홈런' 작렬→이우진-신승훈도 홈런포 가동...성동구유소년야구단 '공포의 클린업' 앞세워 8-2 대승! "목표는 우승과 인당 4홈런" [MD배][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파크 노찬혁] 성동구유소년야구단이 화끈한 홈런쇼를 선보이며 대승을 거뒀다. 성동구유소년야구단은 19일 횡성베이스볼파크 공원야구장C에서 열린 인제군유소년야구단과의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 백호리그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성동구유소년야구단은 3회 초 빅이닝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
[MD포토] 최대호 '도봉구 우승을 향해 가자'[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새싹리그 (U-9) 도봉구와 용인모현 경기.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도봉구 유소년야구단 최대호가 승리 인터뷰를 하고 있다.
[MD포토] 최대호 '우승 가보자'[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새싹리그 (U-9) 도봉구와 용인모현 경기. 도봉구 유소년야구단 최대호가 승리 인터뷰를 하고 있다.
[MD포토] 이재용 '일산자이언츠 우승 가보자'[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청룡)리그 (U-13) 과천시와 일산자이언츠 경기.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 이재용이 승리 인터뷰를 했다.
[MD포토] 최정기 감독 '즐기면 하는 야구가 최고야'[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청룡)리그 (U-13) 과천시와 일산자이언츠 경기.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과천시 유소년야구단 최정기 감독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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