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행 등용문됐다' 김민훈 포함 유소년야구연맹 출신 선수 11명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하 유소년연맹)이 프로 진출을 위한 발판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 유소년연맹은 "연맹 출신 선수들이 지난 21일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역대 최다인 11명이 KBO리그 10개 구단으로부터 지명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면서 "2024년 8명, 지난해(2025년) 10명에 이어 올해는 1
KBO, '야구로 자라나는 티볼스쿨' 진행…5개 지역 초등학교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O는 "올해 2학기에 초등학교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인 '야구로 자라나는 티볼스쿨'을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22일 알렸다. 'KBO 야구로 자라나는 티볼스쿨’은 기존의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한 학기 단위 정규 과정으로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교육인 찾아가는 티볼교실이 한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희망한
'韓 야구 팬들 오카자키 점령' 여기가 일본인가 한국인가, KKKKKKKKKKKKKKK 대만 압도했다…"팬들의 기운이 분명 있다" [MD오카자키][마이데일리 = 오카자키(일본) 이정원 기자] "피부로 느끼면 좋은 경기력이 나올 수밖에 없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오카자키에 위치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B조 대만과 1차전에서 5-0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대회 5연패를 향한 출발이 좋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부산고 오타니' 42억 거절 하현승 전체 1번 영광!…키움 대단하네 "투수·야수" 선언했다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예상대로 키움 히어로즈였다. 부산고 투타 겸업 선수 하현승이 전체 1번의 영광을 안았다. 하현승은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을 받았다. 하현승이 누구인가. 2008년생 좌투좌타 선수로 수영초-센텀중-부산고에서 뛰었다. 투타 양면 모두 최상
'상무 15년 연속 1위→울산 창단 첫 우승'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22일부터 돌입[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3월 20일 개막한 2026 KBO 퓨처스리그가 9월 20일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막을 내렸다. KBO는 21일 "2026 KBO 퓨처스리그는 신생 구단 울산웨일즈가 새로 합류하며 12개 팀이 북부(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와 남부(울산, 롯데, NC, KT, KIA, 삼성)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
김서현 슬슬 야구가 된다? 2027 한화 풀타임 클로저로 돌아오나…패스트볼 단 2개, 볼볼볼볼이 사라졌다[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김서현(22, 한화 이글스)이 야구가 슬슬 되는 것일까. 김서현은 일본 단기유학을 다녀온 뒤 1군애 돌아와 시즌 초반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8월 6경기서 1패 평균자책점 2.84, 9월 6경기서 1패 평균자책점 6.75다. 물론 2경기서 2실점하면서 월간 평균자책점이 높긴 하다. 그러나 김서현의 최근 경기를 보면 제구
'1위 팀 괴물 사이드암 발굴' 1⅓이닝 무실점→데뷔 첫 SV, 고영표 13승+장준원 멀티포 활약…두산 8회 7득점 뒷심 GOOD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손 쉬운 승리일 줄 알았다. KT 위즈 막판 불펜 난조를 이겨내고 두산 베어스를 꺾었다. KT는 2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9-8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KT는 78승 4무 47패로 1위를 지켰다. 2연패를 당한 두산은 65승 5무 62패로 5위를 유지했다
KIA 김도영·박재현 없는데 NC 포비아 극복했다? 이래서 야구 몰라요…하위타순의 대반란, LG 기다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 박재현 없는데 NC 다이노스 포비아를 극복했다? 야구가 참 묘하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특정 선수들이 빠지면 누군가 자리를 메우겠지만 전력이 약해지는 건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지라는 법은 또 없다. KIA가 김도영과 박재현, 성영탁이 빠지고 3경기서 2승1패로 선전한다. KIA는 9월 들어 7승7패로 보합세
류지현 공개 선언, 한화+두산+LG 이 선수들에게 기대지 않는다…"야구는 세 명으로 하는 게 아냐, 24명이 하나로 싸운다" [MD도요카와][마이데일리 = 도요카와(일본) 이정원 기자] "야구는 세 명으로 하는 게 아니죠."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와일드카드 세 명 투수 곽빈(두산 베어스), 내야수 문보경(LG 트윈스)-노시환(한화 이글스)에게 기대를 걸면서도 이들에게 의존하지 않겠다고 했다. 대표팀은 19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카와시에 위치한 도요카나 센트럴 연습경기장에서 2026 아
'자립청년들 힘내세요' 티볼아카데미 코치진과 야구 체험…롯데, 18일 NC전서 초청 행사 진행[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롯데는 지난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과 함께 자립청년을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 전 사직구장 내 티볼구장에서는 참가 청년들 사이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티볼아카데미 코치진이 직접 참여해 지도하는 야구 체험 프
'일본 왜 이리 말썽인가' 韓 야구팀 웬 시골에서 연습하다니, 하마터면 왕복 4시간 이동할 뻔…"우리만 못하는 게 아니니까" [MD도요카와][마이데일리 = 도요카와(일본) 이정원 기자] "우리만 못하는 게 아니니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 대표팀은 19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카와시에 위치한 도요카나 센트럴 연습경기장에서 일본 입성 후 첫 공식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14일 소집 후 15~16일 공식 훈련을 가진 뒤 17일 국군체육부
꽃범호는 3도영 류지현은 1도영, 야구에 정답은 없다…김도영답게 치고 韓도 KIA도 이기면 장땡[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도영이가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던데…” 한국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주장 노시환(26, 한화 이글스)은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인터뷰를 하면서 김도영(23, KIA 타이거즈)과 김주원(24, NC 다이노스)의 타격감이 안 좋아 보인다고 했다. 물론 “나고야 가서 치려고 그러나 보다”라고 했다. 김도영은 17일 상무와의 연습
18일 두산-키움전 시구 야구 꿈나무 이승우 "곽빈처럼 에이스 투수 되는게 목표"[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야구 꿈나무들을 홈 경기에 초청했다. 두산은 18일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치렀다. 두산 구단은 이날 경기에 앞서 '2026 두산베어스기 어린이야구대회 시상식’도 진행했다. 두산베어스기는 초등부(U12)와 리틀부로 나누어 치러졌다. 초등부 대회인 '제40회 서울특별시 U12 야구대회'는 지난 6월
KBO, 2026년 유소년 야구팀 야구용품 납품업체 선정 입찰 실시[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O는 "2026년 초, 중, 고등학교 야구부와 리틀야구단에 지원하는 야구용품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고 18일 알렸다. KBO는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팀 운영에 동기를 부여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 중, 고등학교 야구부와 리틀 야구팀을 대상으로 야구용품을 지원해
한화 아닌 대만 왕옌청 격파 준비 끝…류지현과 아이들에게 내려진 특명 “국제대회는 선취득점 중요해” [MD인천공항][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 “국제대회는 선취득점이 굉장히 중요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나고야아이치아시안게임이 열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21일 18시30분 대만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홍콩, 태국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슈퍼라운드 2경기(일본, 중국으로 예상)를 거쳐 27일에 메달 색깔
'LG 소속 최초 100승 달성' 임찬규 가족 특별 시구 나선다 "어린 찬규와 야구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트윈스가 19일과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LG는 "19일 시구자는 남성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다. 하이라이트는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기광은 “LG트윈스 홈
“하현승 청대 경기 봤다…변화구까지 완벽해” 영웅들 다시 가슴이 뛴다…정현우·박준현보다 낫다, 제2의 류현진인가 오타니인가[MD광주][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변화구까지 완벽하게 던지는 투수.” 뉴욕 양키스의 입단 제안을 뿌리치고 KBO리그 입성을 택한 좌완 하현승(19, 부산고). 21일 열리는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할 게 확실하다. 하현승은 키움에서 커리어를 쌓고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시나리오를 꿈꿀 것이다. 지금 바로 마이너리그
야구인이 삼성 히어로를 흔든다? 박진만 감독 작심 발언 "야구 관련되신 분들이 자꾸 이상한 소스를…"[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 3루수 김영웅은 리그에서 손꼽히는 젊은 거포다. 2024년 28홈런, 지난해 22홈런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작년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16타수 10안타 3홈런 5득점 12타점 타율 0.625 OPS 2.089로 스타성을 폭발시켰다, 올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45경기 27안타
'가을야구 멀어졌지만...' 한화 팬들의 마지막 자존심, 류현진 10승 도전이 남았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가 마운드가 붕괴되며 대패를 당한 가운데 현 시점에서 한화 팬들의 희망적 요소는 무엇일까. 류현진의 1승이 아닐까.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경기서 3-1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진 한화는 54승69패3무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다. 투타 모두 좋지 않았다. 선발로 나선
"김도영 부상 당했을 때 광주 바로 갔었죠"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김도영 정상 훈련 '안도의 한숨' [MD고척][마이데일리 = 고척 류한준 기자] "이렇게 빨리 회복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류지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소집 후 첫 훈련을 진행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야구대표팀은 지난 14일 소집됐고 1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손발을 맞췄다. 류 감독은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현장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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