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닐 때마다 새롭네요”…한대화 전 감독이 본 유소년야구의 성장 “기본기가 가장 중요” [MD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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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김건호 기자] “다닐 때마다 새롭네요.”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지난 17일 막을 올려 21일까지 열린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총 153개 팀이 출전했다.
20일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KBO리그 ‘레전드’ 한대화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마이데일리배가 열리는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를 방문했다.
한대화 전 감독은 OB 베어스(현 두산), 해태 타이거즈(현 KIA), LG 트윈스,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선수 생활했다. 통산 1335경기에 출전해 1190안타 163홈런 712타점 610득점 타율 0.279 OPS 0.820을 마크했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동국대 야구부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삼성 라이온즈 1군 타격코치, 수석코치, 한화 감독, KIA 타이거즈 2군 총괄코치, KIA 1군 수석코치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한대화 전 감독의 유소년 야구 사랑은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다. 10년 넘게 유소년 야구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올해 9월에는 ‘한대화컵’이 신설됐다.
한대화 전 감독은 “다닐 때마다 새롭다. 아이들이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 것이 느껴진다. 올 때마다 느끼는데 학부모들의 표정도 좋다”라며 “예전에 시상을 한 적도 있는데,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대화 전 감독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기본기를 강조했다. 한대화 전 감독은 “유소년을 가르치는 감독, 코치 모두가 마찬가지다. 기본기를 얘기할 것”이라며 “기본기가 없으면 실력이 안 는다. 기본기가 제대로 돼야 실력이 크게 늘어난다”고 전했다.

한대화 전 감독은 10년 전 유소년 야구보다 현재 유소년 야구가 훨씬 더 수준이 높아진 것을 눈으로 체감하고 있다.
한대화 전 감독은 “수준들이 많이 높아졌다. 10년 전과 지금 유소년 선수들의 수준이 확실히 다르다”며 “체격 조건도 다르다. 투수들이 공을 던지는 힘이나 타자들의 장타력도 좋다”고 밝혔다.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주),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유니시티코리아, 글로우핏, 보령헬스케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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