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데버스·아다메스·채프먼·웹…SF 2027 우승후보라고 믿긴 어렵다” 2028까지 기다려? 가을야구 언제 하나[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 팀이 2027년에 우승후보가 될 만큼 모든 것이 완벽히 갖춰졌다고 보긴 어렵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루이스 아라에즈(필라델피아 필리스), 엘리엇 라모스(뉴욕 양키스), 로비 레이(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타일러 말리(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을 내보냈다. 이정후와 에이스 로건 웹까지 팔 수 있
"한국-일본 야구 발전 힘 모아요" 구리야마 닛폰햄 CBO, KBO 찾아 협력 방안 등 논의[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일본프로야구(NPB) 관계자들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찾았다. KBO는 "구리야마 히데키 닛폰햄 파이터즈 CBO(최고야구책임자)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와 NPB 퍼시픽리그 6개 구단 합작 주식회사 PLM 나리타 겐타로 대표와 관계자가 지난 20일 KBO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리야마 닛폰햄 CBO는 야쿠르트 스왈로즈
공격 직전 타격코치가 선수들을 모았다, 7회 6득점+8회 7득점 어떻게 만들었나…"원래 말씀하시는 분이 아닌데"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KT 위즈가 7회 이후 15득점을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 결승타를 친 김민혁에게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KT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6-4로 승리했다. KT가 먼저 웃었다. 1회 1사 1, 2루에서 샘 힐리어드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후
6회까지 1득점→7회 이후 15득점 실화다, 마법사 군단 삼성과 다시 1G 차…"고영표 10승 축하, 김민혁 적시타로 분위기 가져와"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또 이름값을 했다. KT 위즈가 '빅이닝'을 통해 경기를 뒤집었다. 올해 KT의 캐치 프레이즈는 'THE BIGINNING'이다. 빅이닝(Big Inning)과 시작을 뜻하는 비기닝(Beginning)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빅이닝의 정석을 보여줬다. KT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
“우승했을 땐 스위퍼가 확실히 빨리 꺾였는데…” KIA 네일이 그래서 아트? 고전해도 버틴다, 김태군만의 힘은 아니다[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우승했을 땐 스위퍼가 확실히 빨리 꺾였는데…”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은 올해 지난 2년과 달리 확연히 고전한다. 더 이상 외국인투수의 149~151km는 타자들에게 위협적이지 않다. 네일은 155km 안팎의 빠른 공 투수가 아니다. 현대야구 기준 피네스 피처에 가깝다. 또 네일의 스위퍼와 투심이 3년째가 되면서 타
“결과보다 과정” KIA 158km 좌완 클로저는 日아닌 이곳에서 다시 태어났다…이의리 야구인생 180도 반전[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다.” 이의리(24, KIA 타이거즈)는 지난 6월 구단의 주선으로 일본 치바현의 사설훈련시설에서 약 1개월간 유학을 하고 돌아왔다. 구단은 그 시설과 공식적으로 제휴를 맺을 정도로 만족했다. 다른 구단에서도 몇몇 투수를 그 시설에 단기연수로 보내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런데 정작 이의리는 유학을 다
'굿바이 김성현' SSG, 9월 5일 두산전서 은퇴식 거행 "두 차례 KS 우승 이끈 공로"[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SSG 랜더스 '월클럽맨' 김성현이 은퇴식을 치른다. SSG는 20일 "오는 9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김성현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성현 플레잉코치는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로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줄곧 원클럽맨으로
'삼성 이래서 146억 질렀다' 구자욱+최형우의 진심, 삼성 팬들 마음이다…"올해가 기회야, 우리 우승해야 돼"[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올해가 기회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통합우숭을 바라보고 있다. 삼성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은 2014년으로 12년 전으로 가야 한다. 정규리그 1위는 2015년이 마지막, 하지만 당시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의 거센 저항에 흔들리면서 통합 5연패에 실패했다. 한동안 암흑기를 거쳤다. 2016시즌과 20
'대통령 좌완 효과?' LG, 1위 팀 상대로 1-0 신승 어떻게 가능했나…염경엽 "오랜만에 지키는 야구로 승리"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1점이면 충분했다. LG 트윈스가 투수전 끝에 KT 위즈에 신승을 거뒀다. 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기 첫 2연승이다. 전날(18일) 1차전 9-1 완승을 거뒀고, 이날도 승리를 챙겼다. KT와 승차까지 4.5경기로 줄며 1위를
"서브 에이스 세리머니가 가장 맘에 들었죠" 女배구 기대주 손서연…되돌아본 세계선수권 [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류한준 기자] "확실히 아시아선수권대회와는 다르네요." 이승여 감독(청주 금천중)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17세 이하 여자배구대표팀에서 주장을 맡으며 '주포'로 활약한 손서연(선명여고)이 첫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쳤다. 손서연은 지난해(2025년) 열린 아시아배구연맹(FIVB) 주최 U17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는데 주역으
"이런 환영 받을거라 예상 못했어요" 세계선수권대회 6위 차지 U17 여자배구대표팀 귀국 [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류한준 기자] "출발 시간부터 따지면 34시간 정도 걸렸네요." 이승여(청주 금천중)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17세 이하 여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6 U17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19일 오후 인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17세 이하 대표팀은 칠레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최종 6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어우홍 전 감독 별세…21일 발인[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BO는 "어우홍 전 감독(향년 95세)이 8월 19일 별세했다"고 알렸다 어우홍 전 감독은 이날 오후 4시 49분 눈을 감았다. 빈소는 분당 제생병원 영안실 2호실(지하 2층)에 꾸려진다. 발인은 21일 오전 5시 30분에 진행된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KBO는 "어우홍 전 감독이 한국 야구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려,
세종시유소년야구단, 제10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올해 3관왕 달성…장재혁 감독 "최선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세종시유소년야구단(감독 장재혁)이 올시즌 3관왕에 오르며 유소년야구 최강자로 우뚝 섰다. 한화이글스 출신 장재혁 감독이 이끄는 세종시유소년야구단은 17일 끝난 제10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리그(U-13) 청룡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감독 박상규)을 꺾고 우승 찬가를 불렀다. 이번 대회는
“집에선 한편이지만 야구장에선 적” 김연정 치어리더 관중석 깜짝 등장…KIA맨 하주석 응원 ‘일보다 사랑’[MD대전][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집에선 한편이지만 야구장에선 적.” 18~20일 대전 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전은 지난달 말 두 팀의 1대1 트레이드 성사 직후 일찌감치 큰 관심을 모은 3연전이다. KIA맨이 된 하주석의 첫 한화 원정경기. 하주석은 18일 0-1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1루 한화 응원석을 향해 헬
김서현-정우주 콜업 사전 작업인가, 한화 무려 3명 말소…야구 없는 월요일 대거 10명 2군행[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대대적인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KBO는 야구 없는 17일 1군 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총 10명의 선수가 1군에서 말소됐다.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가 각각 3명, NC 다이노스가 1명을 내려보냈다. 한화의 변동이 제일 눈에 띈다. 투수 강재민과 김종수, 내야수 정은원이 말소됐다. 강재민은
'12실점 충격' 도대체 경산에서 무슨 일 있었길래, 1차지명 좌완이 확 달라졌나…"야구하기 싫었다, 욕도 많이 먹었으니까"[마이데일리 = 대구 이정원 기자] "감사한 분이 너무 많아요." 삼성 라이온즈 좌완 투수 이승현은 경복중-대구상원고 출신으로 2021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선수. 데뷔 시즌 때부터 41경기에 출전하며 많은 기회를 얻었고, 이듬 해인 2022시즌에는 14홀드를 기록했다. 이후 선발로 변신해 삼성 선발 로테이션을 돌기도 했다. 그러나
KT·삼성·LG·두산·KIA 가을야구 주인공 확정? 5위 KIA·6위 한화 6G차…그런데 다음주 운명의 3연전[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가을야구 주인공은 이대로 확정? 15일까지 KT 위즈(61승39패2무, 승률 0.610)와 삼성 라이온즈(62승41패2무, 승률 0.602)가 0.5경기 차로 1~2위, LG 트윈스(58승47패1무, 승률 0.552), 두산 베어스(55승47패4무, 승률 0.539), KIA 타이거즈(55승48패2무, 승률 0.534)가 2경
"선발 등판 박시원 제몫했다" 지키는 야구로 승리 염경엽 LG 감독 흡족한 미소 [MD잠실][마이데일리 = 잠실 류한준 기자]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와 맞대결에서 '지키는 야구'로 승수 하나를 챙겼다. LG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 주말 홈 3연전 둘째 날 맞대결에서 4-1로 이겼다. 문정빈과 박동원이 각각 솔로포와 투런포를 치며 타석에서 활약했다면 마운드에선 선발 등판한 박시원부터 중간계투로 나온 이우찬, 김진수, 우강훈 그리고
'어떻게 이런 일이' 류현진 8실점 난타→ERA 10.69 충격…김경문 감쌌다 "야구 참 어렵다, 지금 잘 던지고 있다"[마이데일리 = 대구 이정원 기자] "야구가 참 어렵다." 한화 이글스 류현진의 승리는 언제 나올까. 류현진은 지난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3⅓이닝 9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8실점(7자책)으로 부진하며 시즌 4패(8승) 째를 떠안았다. 8실점은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야구보다 중요한 건 안전! KT, 마법 같은 폭염 대책 완비…볼보이·그라운드 키퍼 등 현장 스태프도 잊지 않았다 [MD수원][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살인적인 더위는 지나갔지만 여전히 야구장은 무덥다. KT 위즈가 안전한 야구 관람을 위해 폭염 대비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 KT는 14~16일 수원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삼연전을 치른다. 폭염 브레이크 이후 첫 홈 경기다. 선수단과 팬, 현장 스태프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대책을 강구했다. 먼저 개문 시간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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