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2026 시민행복콘서트’가정의 달을 맞아 6개 대구시립예술단체의 공연이 5일간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진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하는 ‘2026 대구시립예술단 시민행복콘서트’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접하도록 마련된 무료 공연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시립예술단 6개 단체가 클래식·국악·합창·무용·뮤지컬 등 다양한 장
대구미술관 15주년 기념전 ‘서화무진’ 연계 라운드 테이블 개최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 연계 프로그램으로 라운드테이블 ‘끝나지 않는 한국화 이야기, 함께 말하다’를 오는 27일 오후 3시 미술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미술사 맥락에서 한국화의 흐름을 조망하고 동시대 미술계에서의 위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대담에는 전시 참여 작가인 김지평·유근택·이정배·임현락과
앤디 킴 작가 초대전 …'존재하지 않은 실재'아양아트센터는 지역 우수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앤디 킴(Andy Kim) 초대전 : 존재(存在)하지 않는 실재(實在)’를 오는 20일부터 개최한다. 전시는 전시는 문화예술아카데미 복도를 활용한 오픈형 공간인 로비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초대전은 앤디 킴 작가의 최근작 15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설정해 온 경계와 기준을 다
동시대 예술로 재해석한 이상화의 시 세계…'시감지우'수창청춘맨숀은 2026년 RE:ART(리아트) 프로젝트 1부 전시 ‘시감지우(시대의 감정을 건너, 지금의 우리를 비추다)’를 지난 12일부터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근대 시인 이상화의 작품 중 「말세의 희탄」과 「달밤, 도회」를 주제로 삼아 시인이 살아낸 시대의 감정과 인간적인 내면을 살펴보는 자리이다. 전시는 나라를 잃은 시대의 허무와
한국미협의 대구지회 ‘직접 선거’ 무산…법원, 대구미협 가처분 신청 인용한국미술협회(이하 한국미협)가 직접 실시하려던 한국미협 대구시지회(이하 대구미협) 선거가 법원 결정으로 무산됐다. 한국미협이 노인식 대구지회장에게 내린 권리정지 2년6개월 징계처분의 효력도 함께 정지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지난 15일 한국미협 대구지회(이하 대구지회)와 노인식 대구지회장이 한국미협을 상대로 낸 ‘임원선임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심리학자가 본 한국인 종특 (feat.노동의 민족)출처: https://youtu.be/fx9LG36So7s?si=Nbfm73XCfkbFEpTH
‘이탈리아 무대에서 기량 다진’ 소프라노 전민경, 귀국 독창회이탈리아 무대에서 기량을 다져온 소프라노 전민경의 귀국 독창회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열린다. 지역 청년 음악가에게 전문 독창회·독주회 무대를 제공해 활동을 지원해 주는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로 마련된 공연이다. 전민경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수료한 뒤 이탈리아 피아첸차 니콜리니
오후 두 시에 듣는 배우들의 무대 뒤 이야기…'김채이의 두시 데이트'뮤지컬 토크 콘서트인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가 오는 25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연다. 이 공연은 뮤지컬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대화를 결합한 형식으로, 배우들이 작품 안팎에서 쌓아온 경험들을 관객과 가깝게 나누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호스트 김채이는 대구시립극단 상임단원이다. 김채이는 연극 ‘첫사랑, 1919년'과 ‘해
경북예고, 제61회 정기음악회 개최경북예술고등학교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제61회 정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음악회는 예술교육의 산실인 경북예술고등학교의 60년 전통과 음악적 성취를 기념하며, 향후 60년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마음을 울리는 합창과 우리 가락의 깊은 멋을 담은 국악관현
강민경, 결국 ‘논란’ 인정… 파장 확산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과거 ‘발연기 논란’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선배님 그게 다 드신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강민경은 가수 화사와 함께 막창집을 찾았고 음식 이야기부터 음악, 외로움, 연기 흑역사까지
김강학 작가 초대개인전…'빈 공간을 그리다'도자기를 소재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강학 작가의 초대개인전 ‘빈 공간을 그리다’가 오는 18일부터 환갤러리(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26길 5)에서 열린다. 전시는 도자기를 그리되 대상 자체보다 그 안의 '빈 공간’에 시선을 두는 작가의 회화 세계를 소개한다. 김강학의 작업은 노자 『도덕경』의 “그릇은 흙으로 만들지만 그 쓰임은 비어 있는 곳에서 나온
대구아트웨이·더현대 대구 협업전… '캄 투게더(Come Together): 함께일 때, 우리는 더 빛난다’대구아트웨이와 더현대 대구가 함께하는 협업전시 ‘캄 투게더(Come Together): 함께일 때, 우리는 더 빛난다’가 오는 18일부터 더현대 대구 지하 1층 오픈갤러리에서 개최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는 ‘함께’라는 감각에서 출발한 3인전으로,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이미란·황주승·이주희가참여한다. 전시는 회화와 입체 작업을 오가며
문형렬 작가 북토크… ‘산아래서 시(詩) 누리기’ 시리즈 50번째 이야기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해온 문형렬 작가를 초청한 북토크가 오는 21일 오후 7시 대구 중구 서성로 라일락뜨락1956에서 열린다. 행사는 ‘산아래서 시(詩) 누리기’ 시리즈의 50번째 북토크로, 문형렬 시집 『너의 이름만으로 행복했었다』를 중심으로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문 작가는 경북 고령 출신으로 영남대 사회학과와 동대학원 철학과를
김진표, 한자리 꿰찼다… 출범식 거행래퍼 김진표가 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공식 석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재단법인 고홍명·함은숙 문화재단이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념식은 재단의 설립 취지와 방향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주요 관계자와 문화예술
‘제8회 정음시조문학상’ 수상자 허창순 시인 선정‘제8회 정음시조문학상’ 수상자로 허창순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봄의 입사각」외 4편이다. 훈민정음의 정신을 받들어 2019년 제정된 ‘정음시조문학상’은 등단 15년 미만 작가들이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5편)을 심사해 수여하는 시조문학상이다. 정음시조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수많은 신작 중 치열한 선고 과정을 거
장항준, 천만 거장 되자마자… 태도 ‘급돌변’장항준 감독이 일부 누리꾼들의 태도에 불쾌감을 드러내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장 감독은 자신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2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이후 겪고 있는 심
대구시향 제525회 정기연주회…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제525회 정기연주회에서 낭만주의 관현악의 정점으로 꼽히는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품이 요구하는 음향을 보다 충실하게 구현하기 위해 연주용 처치벨을 처음 도입한다. 1부에는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을 배치해, 사랑과 비극이
대구시립국악단 제221회 정기연주회… ‘종묘제례악'대구시립국악단은 제221회 정기연주회로 ‘종묘제례악’을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대구시립국악단이 198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종묘제례악을 ‘완결된 모습’으로 무대에 올린다. 종묘제례는 조선 왕실이 나라의 태평과 백성의 안위를 기원하며 종묘에서 거행하던 가장 큰 행사로, 제례에 수반된 음악과 춤이 종묘제례악이다.
‘李 지지’ 민희진, 전라도서 강연… 난리 났다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또 한 번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민희진은 지난 12일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K-컬처, K-팝, 광주에서 전남대에서 상상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전남대 5·18연구소가 창립 3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치료 전념’ 최불암, 추가 소식… 후배들 오열재활 치료에 전념 중인 배우 최불암의 삶이 재조명되자 연예계 후배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서는 최불암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 동안 고락을 함께했던 배우 고두심은 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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