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 연계 프로그램으로 라운드테이블 ‘끝나지 않는 한국화 이야기, 함께 말하다’를 오는 27일 오후 3시 미술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미술사 맥락에서 한국화의 흐름을 조망하고 동시대 미술계에서의 위치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대담에는 전시 참여 작가인 김지평·유근택·이정배·임현락과 미술 평론가 이건수·임근준이 참여해 작업 세계와 한국화 전반에 대한 의견들을 나눈다. 라운드 테이블의 진행은 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맡는다.
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행사는 한층 더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한국화에 대한 무궁무진한 논의들을 함께 활성화 시키는 귀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53-430-7523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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