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정음시조문학상’ 수상자로 허창순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봄의 입사각」외 4편이다.
훈민정음의 정신을 받들어 2019년 제정된 ‘정음시조문학상’은 등단 15년 미만 작가들이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5편)을 심사해 수여하는 시조문학상이다.
정음시조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수많은 신작 중 치열한 선고 과정을 거쳐 본심에 오른 7명 35편 가운데 감성을 관통하는 견고한 미학적 이미지 구현을 통해 새로운 해석과 낯선 발화로 이채로운 감동의 세계를 보여준 허창순 시인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꼐 창작지원금 5백만원이 지원된다. 시상식은 2026년 6월 27일(토) 오후 3시 대구시 북구 복현동 소재 대구성빈교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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