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제주-강원전 아부달라 오프사이드 득점 취소에 정심 판정[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와 강원FC의 19라운드 경기 제주 아부달라의 득점 취소 상황에 대해 정심이라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지난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강원의 K리그1 19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8분께 아부달라의 득점이 취소된 상황과 관련된 심판평가협의체의 검토 결과 23일 발표했다. 당시
대한체육회, '60일 이내 선거' 규정 개정…축구협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 시간 확보[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 회장 궐위 시 선출 기한을 최장 6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1일과 22일 이사회 서면 결의를 통해 회원종목단체 규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규정에는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에 차기 회장을 선출하도록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인해 불가피한 사유
프로야구 수원 KT-두산 맞대결, 이틀 연속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이틀 연속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KBO는 23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두산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알렸다. 최근 수도권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있다. KT와 두산은 지난 21일 3연전 첫 경
'도박자금 사기 혐의' 前 야구선수 임창용, 2심서 집행유예 감형[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부(김일수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창용의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한 사회봉사 8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임창용은 지난 2019년 12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피해자 A씨에게 카지노 도박
수원FC 위민, WK리그 득점 선두 하루히와 재계약…부상에도 동행 결정[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수원FC 위민이 스즈키 하루히와 동행을 이어간다. 수원FC 위민은 23일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은 하루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 수원FC 위민에 합류한 하루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8강과 4강에서 각각 1골씩 터트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WK리그에서는 12골을 기록
'손흥민 친정팀' 함부르크, 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 영입 관심[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가 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오스트리아 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은 23일(한국시각) "함부르크가 이태석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예비 협상은 이미 진행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이적 제안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태석은 함부르크가 영입 후보군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정석·조성민 코치 선임[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이정석, 조성민 코치와 함께 한다. 서울 삼성은 23일 "김상식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이정석, 조성민 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정석 코치는 프로 무대에서 14시즌 동안 활약했으며,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 삼성에서 뛰었다. 은퇴 후에는 연세대학교, 용산중학교에서 코치를 역임했으며 지도자로 서
'2경기 연속골' 손흥민,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선정…평점 7.8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경기 연속 골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LA FC)이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LA FC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리그
'무릎 통증' 오타니, 불펜 투구 30개 소화…로버츠 감독 "서두르지 않을 것"[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무릎 통증을 겪으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3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불펜 투구에 나서 30개
김하성, 트리플A 5경기 연속 안타 행진…타율 0.280까지 상승[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복귀를 노리고 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윈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의 그위넷 카운티의 그위넷필드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 2번 유격수 선발 출전, 4타수 1
손흥민, 레알 솔트레이크전 선발 출격…2경기 연속 골 도전[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LA FC)이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각) 오전 11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포진하며, 드니 부앙가와 제이콥 샤펠버그가 좌우 날개
카세미루, '축구의 신' 메시와 한솥밥 먹는다…MLS 인터 마이애미 합류[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한솥밥을 먹는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23일(한국시각) 카세미루 영입을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작별한 카세미루는 자유계약선수로 마이애미에 입단하게 됐다. 카세미루는
정몽규 떠난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대한체육회 인준[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의 사퇴로 공석이던 대한축구협회가 이용수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22일 체육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지난 20일 이용수 부회장의 회장 직무대행 체제를 인준했다. 정몽규 전 회장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사퇴 의사를 밝혔고,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이를 공식
프로야구 수원 KT-두산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KBO는 22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두산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두 팀은 전날 비로 인해 경기가 77분 동안 중단되는 가운데, 연장 11회까지 치열한 승부를
남가연, 생애 첫 KLPGA 드림투어 우승…"퍼트 잘하는 선수 되고 싶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남가연(23)이 'KLPGA 2026 DB 드림투어 13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 정상에 올랐다. 남가연은 22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4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를 기록한
김하성, 트리플A서 2루타 '쾅'…4경기 연속 안타[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트리플A서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의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빌 귀넷 필드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김하성은 4경기 연
호날두, "FIFA가 메시 우승 밀어줬다" 주장 영상에 '좋아요'[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밀어주려 했다는 주장이 담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확인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각)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FIFA의 부패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좋아
라리가 테바스 회장, FIFA 인판티노 회장 사퇴 촉구…"축구 산업 파괴하고 있어"[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사퇴를 주장했다. 테바스 회장은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인판티노 회장은 사퇴해야 한다. 그에게 허락된 시간은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FIFA의 선거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썩어있다.
벤투·손흥민 퇴장시킨 테일러 심판 은퇴…"극심한 압박감과 끊임없는 감시 있었다"[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잉글랜드 출신의 유명 심판 앤서니 테일러가 20년간의 심판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BBC는 22일(한국시각) "테일러가 심판직의 극심한 압박감으로 인해 은퇴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테일러는 지난 7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끝으로 심판 생활을 마무리하게
日 매체,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공격수에 손흥민·호날두 선정[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일본 매체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공격수로 뽑았다. 일본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각)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인 선수들을 발표했다. 그 중 공격수 부분엔 손흥민의 이름도 볼 수 있었다. 손흥민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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