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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 / 사진=DB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이틀 연속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KBO는 23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두산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알렸다.
최근 수도권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있다. KT와 두산은 지난 21일 3연전 첫 경기 도중 비로 인해 경기가 77분 동안 중단되면서 5시간 넘게 우중혈투를 펼쳤다.
22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됐고, 이날 역시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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