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기밀 中에 팔아넘긴 공무원…이런 최후 맞았습니다중국 정보당국에 군사기밀을 넘긴 전직 군무원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정보사령부 공작팀장으로 근무하며 국가 기밀을 유출한 천모 씨에게 징역 20년과 거액의 벌금·추징금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다. 사법부는 국가안보를 정면으로 위협한 중대 범죄로 판단했다.
靑 참모진 ‘줄줄이 사표’, 진짜였다…무슨 일이냐면청와대 핵심 참모진이 잇달아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다.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이탈이 본격화되며, 이른바 ‘청와대 프리미엄’을 안은 출마 러시가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실제로 여러 직위에서 연쇄적으로 사표가 이어지면서 청와대 내부 인선에도 연쇄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李, 드디어 총대 멨다…대선 공약 ‘현실화’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기본사회’ 구상이 본격적인 정책화 절차에 들어선 가운데 이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 역할로 나선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으로 주목받았던 '기본사회위원회'가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로 신설된다.
‘이재명 1호 감사패’의 주인공…’이 사람’이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볼리비아 특사로 활약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취임 후 첫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근 경기도지사 출마를 앞둔 한 의원이 이 대통령 '1호 감사패'의 주인공으로 등극하면서 정치권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韓, 전국민 절반 혜택 본다…李 대통령 ‘파격 결단’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정부 차원의 무상 공급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생리대를 둘러싼 가격 논란이 무상 공급 검토로까지 이어지면서 정부의 시장 개입 범위와 정책 실효성을 둘러싼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尹에 이어 박근혜까지…’北 무인기’ 제대로 엮였다북한으로 무인기를 보낸 혐의로 수사를 받는 대학원생 A 씨의 이력이 과거 박근혜 정부와 윤석열 전 대통령 시기까지 연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A 씨가 과거 몸담았던 보수 청년 단체가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됐던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이혜훈 청문회 “하자” 주장한 천하람, 대체 왜?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청문회는 반드시 열어야 한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공직 후보자 검증에 있어 청문회가 갖는 의미를 강조한 발언으로, 청문회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놓인 상황에 제동을 건 셈이다
‘이태원 유족 막말’ 김미나, 이번엔 박정희 들먹였다이태원 참사 유족에 대한 모욕적 발언과 대통령 관련 음해성 게시글로 논란을 빚어온 김미나 국민의힘 창원시의원이 이번에는 도로 명칭 변경을 제안하며 또다시 논쟁의 중심에 섰다. 잇따른 설화로 이미 비판 여론이 형성된 상황에서 새로운 제안이 추가 논쟁을 불러오는 모습이다.
나경원 “정신 못 차렸나” 소리 듣는 이유 있었습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공수처 수사를 두고 “위법하고 부당했다”라고 비판한 데에 대해, 공수처는 “이미 법원 판단이 끝났다”라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공수처는 관련 수사가 정당했다는 1심 판결을 근거로, 나 의원의 주장을 일축했다.
尹 진짜 낭떠러지行…증언 속출윤석열 전 대통령이 20대 대선 직전 통일교 측으로부터 ‘하늘의 음성을 들은 지도자’로 지목됐다는 취지의 내부 증언이 법정에서 확인됐다. 통일교 내부 관계자는 법정에서 해당 인물을 윤 전 대통령으로 이해했다는 진술을 내놓은 것이다.
까도 까도 나오는 권성동, 신천지 의혹에도 등판…녹취록 입수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합수본) 수사 과정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실명이 언급된 녹음 파일이 확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천지의 집단 당원 가입 의혹과 맞물려 정치권 전반으로 수사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한덕수 엄벌” 민주당, 참다못해 칼 빼 들었다더불어민주당이 내란 방조 혐의로 1심 선고를 앞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뻔뻔한 행태”라며 법원의 중형 선고를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국민의 법 감정은 징역 15년 구형도 가볍다고 본다”라며 사법부가 반드시 엄벌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철회 요구” 분노 폭발한 주진우…한 방 먹었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배우 이원종 씨의 콘텐츠진흥원장 내정설에 강하게 반발하며 철회를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의 정면 반박에 직격탄을 맞았다. 주 의원은 이 씨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이력 외에는 전문성이 없다며 “보은 인사”라고 주장했다.
李에 제대로 ‘쓴소리’ 들었던 이학재…돌연 ‘반격’지난해 열린 정부 부처 업무 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크게 질책 당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대통령실의 인사 개입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이 사장이 인천공항공사 정기 인사에 대한 대통령실의 개입이 심각한 수준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언석, ‘李 정부 위헌’…결국 들고 일어났다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퇴직연금 기금화 방안을 둘러싸고 야권의 반발이 정면으로 표출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해당 정책을 두고 “국민 재산을 국유화하겠다는 발상”이라며 위헌 소지를 강하게 제기했다. 정책 방향을 둘러싼 정치권의 충돌이 공개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유승민도 장동혁 손 잡았다…상황 180도 반전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야권 내부 구도가 예상 밖의 장면으로 전환됐다. 보수 진영에서 비주류로 분류돼 온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단식 현장을 직접 찾아 장 대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다. 이에 보수 진영의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130조 밀렸다” 李, 긴급 지시에 국무회의 ‘발칵’이재명 대통령이 130조 원에 달하는 국세 체납 문제를 언급하며 국세청 인력 확충을 전격 지시했다.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국세청 체납관리단 인력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일거리는 넘치는데 왜 안 하느냐”라고 지적했다.
김정은 전격 해임…역대급 분노 터졌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열린 공장 준공식 현장에서 내각 간부들을 강하게 질타하며 기계공업을 담당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현장에서 해임했다. 김 위원장은 양 부총리를 향해 격한 언사를 쏟아내며 무능과 책임 회피를 문제 삼았고 현장에서 해임을 공식화하는 조치를
‘정계 은퇴’ 홍준표…’신천지’ 머리채 다시 잡았다지난해 4월 대선 경선 과정에서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다시 한번 유사 종교의 정치 개입 문제를 꺼내 들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두고 여야가 대립하는 가운데 홍 전 시장은 정치권과 유사 종교의 연결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北 김정은, ‘서울 방문’…뒤늦게 알려진 소식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서울 방문이 2018년 말 성사 직전까지 갔다가 하루 전 취소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당시 문재인 정부 내부에서는 사상 첫 북한 최고지도자의 서울 방문을 전제로 한 준비가 극비리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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