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통령 될 수 있었다…당시 정황 ‘싹 다 폭로’지난해 4월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신천지의 조직적 개입으로 후보 자리를 빼앗겼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과거 국민의힘 책임 당원으로 가입한 신천지 교인 수가 최소 5만 명 이상이라는 보도를 언급했다.
전광훈, 유치장行…조용히 전해진 옥중 서신 내용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결국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발생한 법원 난입 사태와 관련해 지지자들의 불법 행위를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덕수 ‘징역 23년’ 납득 불가…정계 뒤집어졌다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내란 주요 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형이 선고되면서 정치권에 적잖은 충격이 퍼지고 있다. 보수 성향의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는 “납득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내놨고, 이번 판결의 법리적 전제와 재판부 판단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오세훈, 판 완전히 엎었다…‘절윤’ 공식 선언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 거리두기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관련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이후 오 시장은 “현 지도부가 절윤(絶尹)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정청래 “조국혁신당 합당”…조국 ‘입장 발표’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공식 제안하며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에 작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정 대표는 22일 여의도 국회에서 예고 없이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함께 지방선거를 치르자며 통합을 제안했다.
조국도 “스스로 사퇴”…李에 ‘총공세’ 날렸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두고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판단과 결을 달리했다. 조 대표는 이 후보자가 스스로 물러나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구속 위기’ 전한길…다급히 입 뗐다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치적 발언을 이어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예고했던 귀국 선언을 번복하고, 당분간 미국에 체류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각종 혐의로 고발돼 귀국 시 구속 가능성이 제기됐다.
뜻밖의 행보 보인 지귀연…尹 완전히 찍혔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맡은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부장판사가 이례적인 메시지를 내놓으며 정국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간 피고인들의 변론권을 최대한 보장해온 지 판사가 선고기일을 앞두고 피고인 출석을 거듭 강조했다.
김건희 집안, 건물 강매…완전 ‘풍비박산’ 위기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가 거액의 과징금을 체납하면서 보유 부동산이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과징금을 체납한 사례로 알려진 가운데 지자체의 납부 독촉에도 체납액이 해소되지 않자, 강제 처분이 현실화했다.
장동혁, 구급차 이송 불발→패싱…파장 ‘일파만파’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 21일 구급차 이송이 시도됐으나 본인의 거부로 무산됐다. 같은 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를 방문했지만, 정치적 ‘패싱’ 논란까지 불거졌다.
국가대표 숨진 채 발견…’애도 물결’스포츠계에 잇따른 비보가 전해지며 깊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한국 유도 대표팀 코치를 지낸 이창수 씨가 지난 20일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8세다. 체육계는 큰 충격 속에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말년 딱해” 洪, 대놓고 조롱…업보 치렀다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해 징역 23년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경고를 무시한 업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권한대행 역할만 하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 전원’ 장동혁에 반기 들었다…심각한 상황통일교·공천 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단식 7일째를 맞은 장 대표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자, 행보에 제동을 거는 당내 목소리가 높아졌다.
유시민, 李 대통령에 반기…날 선 한마디 던졌다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와 정책 추진 방식을 두고 공개적으로 비판적 견해를 밝혔다. 유 전 이사장은 이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데에 대해 “너무 다른 일들에 몰두하다 보니까 좀 느슨해졌던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출마설’ 강훈식에 李 직접 입 열었다…’이례적 대응’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내부에서도 출마를 위한 사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충청권 통합 단체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강 실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통령실 멱살 또 잡은 이학재…대형사고 쳤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대통령실을 향해 다시 한번 공개적인 문제 제기에 나섰다. 그는 대통령실의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이를 부인한 국토교통부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 사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을 밝혔다.
尹, 한덕수 ‘손절’…180도 달라진 상황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관계가 법정 공방 속에서 급격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불과 1년여 전까지 국정 운영의 1·2인자로 불렸던 두 인물이 위증 여부를 둘러싸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51세’ 우창수, 뒤늦게 전해진 비보…애도 물결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배우 우창수가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문화계에 따르면 그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이후 공연계 안팎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에 깊은 슬픔을 드러내고 있다.
이찬원, 가슴 찢어지는 소식…’눈물바다’국민 배우 안성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방송가와 대중문화계 전반에 깊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난 안성기를 추모하기 위한 특집 방송이 편성된 가운데, 가수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진이 안성기의 연기 인생과 인간적인 면모를 되짚으며 눈물을 흘렸다.
‘사이 좋다’ 어필하는 정청래…발언 살펴보니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당·정·청 관계가 지금도 더없이 좋지만 앞으로 더 좋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유대감을 직접 언급했다. 특히 그는 “이심정심(李心鄭心)”이란 표현을 꺼내 들며, 이 대통령과 자신의 인사가 일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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