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李 대통령 덕 봤다…’조만장자’ 등극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이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어섰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이어진 증시 강세가 삼성전자와 핵심 계열사 주가를 끌어올리며 이 회장의 자산 규모를 단기간에 급증시킨 결과다.
박나래, 복귀는커녕 ‘실형’ 위기…끝없이 추락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 실형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위기에 몰린 개그우먼 박나래가 또 다른 문제에 휘말렸다. 이번에는 법적 분쟁을 넘어 정부가 규정한 사업 등록 의무조차 지키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의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김경 게이트’ 터지나…정치권 쑥대밭 됐다서울시의원 김경 씨를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이 확산되며 정치권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의혹 외에도 김 의원이 또 다른 현직 국회의원에게도 금품을 전달하려 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김경 게이트’로 번지는 양상이다.
또 선 넘은 ‘극우’…폭동 선동 딱 걸렸다서울서부지법 난입·폭동 사태를 두고 극우 성향 유튜버가 이를 미화하며 사실상 추가 폭동을 선동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어게인’을 주장해 온 고성국 씨는 해당 사태를 사법 역사상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며 반복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李 ‘한 마디’에…민주당 분위기 돌연 180도 ‘반전’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보완수사권에 대한 '예외적 인정'의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검찰개혁에 유연한 접근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다. 당초 검찰의 보완수사권 확대를 반대해왔던 민주당의 기류가 일부 반전됐다.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민심 ‘떡락’…어쩌다 이렇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한 지 1년 만에 그를 상징하던 밈코인 가격이 폭락하며, 시장의 기대감이 급격히 식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을 앞세워 출시된 가상자산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급등했다.
김재원, 뜻밖의 주장…’내란’ 판결 걸고 넘어졌다법원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중형을 선고한 가운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판결 절차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김 최고위원은 내란죄 성립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처세왕’으로 불렸던 55년 공직자…결국 이런 최후 맞이했다윤석열 정부의 이인자로서 차기 대권 주자군까지 거론됐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법원 판결로 몰락의 길에 들어섰다. 21일 법원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하거나 이를 방조한 혐의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이준석에게도 한소리 들은 한동훈…’정치생명 단절’ 위기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논란’과 제명 결정 여파 속에서 정치적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공개 발언을 통해 한 전 대표의 대응을 두고 사실상 정치적 선택지가 거의 남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사면 없다” 이재명 결심에 한덕수도 윤석열도 ‘초긴장’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재명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는 내란 관련자에 대한 사면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지난해 여름 직접 사퇴를 권유했었다며, 당시 자신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아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잠자코 있던 권영세, 조용히 ‘소신 발언’…급속 확산 中한동안 조용히 지내던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침묵을 깨고 과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대선 후보 추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권 의원은 "당시 후보 단일화 논의는 당원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었고 당원 투표로 중단됐다"라며 소신 있는 입장을 내놨다.
‘재벌 3세’ 황하나발 마약 리스트 나왔다…연예계 ‘초토화’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운데 수사 과정에서 연예인 실명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황 씨가 마약 혐의를 부인하면서도 형량 감면을 위해 수사기관에 유명 인사들의 연루 정황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李 공약 달성…본인도 ‘떼부자’ 됐다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약속했던 ‘코스피 5,000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본인 역시 상당한 투자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자, 이 대통령이 직접 매수한 국내 ETF 수익률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식’ 이재명에 장동혁이 뱉었던 말 재조명…파장 ‘일파만파’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식 8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단식 투쟁 당시 장 대표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의 단식에 대해 “웰빙 단식”, “단식쇼” 등의 표현을 사용했던 장 대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스타 검사’ 출신 홍준표…李 허점 제대로 찔렀다스타 검사 출신으로 알려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추진 중인 검찰개혁안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공소청 신설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도입을 골자로 한 개혁안이 졸속 추진되고 있다고 질타하면서 현 정부의 추진 에 제동을 걸었다
정청래, 완전 폭주 상태…靑, 다급히 입 뗐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한 가운데 청와대는 해당 논의가 당·청 간 사전 협의가 이뤄진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는 합당 제안 시점과 관련된 정치적 배경에 대해 거리를 뒀다.
의식 혼미하다는 ‘8일차’ 장동혁…역대 정치인들의 단식 기록은?국회에서 8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정치권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같은 당 서명옥 의원은 장 대표에 대해 심정지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즉각적인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합당” 이준석, 긴급 발표…무슨 일?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 “합치는 것이 맞다”며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혔다. 두 당 간 정책·노선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사실상 정치적 연대 또는 통합을 인정한 것이다.
징역? 불복…尹 재판 초유의 사태윤석열 전 대통령이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검찰과 피고인 양 측이 동시에 항소에 나서면서, 전직 대통령을 둘러싼 초유의 재판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특검과 윤 전 대통령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했고 2심에서의 법리 다툼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휠체어 이송된 장동혁…‘심정지 위기’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건강 이상 증세를 반복적으로 호소한 가운데 의료진이 심정지 가능성을 언급하며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다. 그러나 장 대표가 단식 의지를 굽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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