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갈색젖소 보급’에 나선 까닭[아그로 모닝 브리프] 영화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등에서 주연을 했던 배우 해리슨 포드가 배우가 된 건 아주 우연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지난 5월11일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애리조나주립대 캠퍼스 졸업식 축사에서 자신이 배우가 된 그 순간을 이야기 했습니다. “대학 3학년 때 학점이 엉망이어서 누워서 떡먹기로 A학점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찾았어요.
고물가에 구내식당 인기…단체급식 업체들은 맛있는 요리개발 경쟁[아그로 모닝 브리프] 제가 근무하는 한국경제신문 사옥 8층엔 구내식당이 있습니다. 점심식사 시작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오늘은 밥과 참치 김치찌개를 비롯해 반찬이 9가지나 됩니다. 가격은 8천원으로 착합니다. 직원뿐 아니라 외부인들도 오셔서 드실수 있다보니 ‘동네 맛집’으로 통합니다. 고물가에 사내식당의 인기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덩달아 단체급식을
뉴질랜드 선진 농산업 배울 기회…농업대 출신이라면 지원을![아그로 모닝 브리프] 따스한 봄 햇살이 가득한 4월, 우리 농식품 산업에도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비록 글로벌 시장의 통상 환경은 급변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 농업은 더욱 단단하고 스마트해지는 중입니다. 2년전 아그로플러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뉴질랜드 선진농업을 경험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바로, 농정원이 국내 농업 관
고물가가 바꾼 풍경들…비료대신 퇴비, 맛 대신 가격찾아 외식[아그로 모닝 브리프] 고물가와 불확실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우리 농산업 현장은 혁신과 상생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글로벌 식품업계의 생존 전략인 ‘재생 농업’과 공급망 위기 대응책을 중심으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특히 산림청의 258억 규모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과 슈퍼 밀원수 발굴, 농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성과 및 K-푸드 창업사관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식량안보도 위협받고 있다[아그로 모닝 브리프]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유가에 이어 식량안보까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제너시스BBQ는 석달만에 온두라스에서 K치킨 매정을 네곳이나 열었다고 합니다. 독자들이 응모해 볼 수 있는 행사도 많습니다.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정책·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여의도 3.5배 크기’ 과일 재배면적 사라진다…올해도 ‘金과일’ 되나[아그로 모닝 브리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올해 사과 등 6대 과일의 재배면적이 작년보다 1%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크기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금사과’ ‘금복숭아’가 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유통업체들은 상품의 가치는 없지만 맛은 그대로인 B급 과일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
물가안정→가격인하 압박·중동리스크→K푸드 기업 ‘겹고통’[아그로 모닝 브리프] 오늘 브리프의 핵심은 ‘국내 농식품기업들의 위기’ 입니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속 가격 인하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식품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K푸드 기업들이 위축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조세일보가 국내 10대 식음료기업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SNS타고 ‘먹거리 성지’된 전통시장,카드 결제액 껑충[아그로 모닝 브리프] 최근 며칠간 아침 날씨가 쌀쌀해 졌죠. 3년전 개화기 때 냉해 저온피해로 인해 사과값이 급등했었습니다. 이 때문에 농촌진흥청에서는 과수농가들에 저온피해 대비책을 알리고 있습니다. 미리 과수원에 물대기를 하면 낮동안 흡수한 태양에너지가 땅의 온도를 유지해 준다고 하네요. 또 K푸드가 이제는 전통시장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전통시
‘국산 계란값의 70%’ 태국산 달걀, 식탁에서 맛 볼 수 있다[아그로 모닝 브리프] '친환경+동물복지' 요즘 글로벌 농업의 추세입니다. EU는 동물복지 규정 강화로 양계장의 '사육 케이지를 단계적 폐지'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계란값이 5년간 37%나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은 가중됐다고 합니다. 일본도 시설딸기 재배시 농약 의존도를 낮추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화학 농약을 80%나 절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4월부터
온라인서 농산물 판매한 농업인이 10억까지 비과세 받는 방법은?[아그로 모닝 브리프] 이번 브리프의 핵심은 세 갈래입니다. 파종기를 앞두고 미국 농가들은 트랙터 구매보다 기존 농기계 장비를 연장사용한다고 합니다. 고관세와 원자재 구매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농식품부는 최근 ‘농업인을 위한 세금이야기’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에선 농지 양도세 면제, 영농 상속세 공제, 농산물 온라인 판매시 비과세 받는 법 등 농업
농식품부 AI창업대회…맥도날드, 매장관리자 1800명 채용[아그로 모닝 브리프] 오늘 브리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보이지 않는 농식품 경쟁력”입니다. 미국2026년 파종전망 보고서에서 미국 농가들은 지난해보다 옥수수 재배면적은 줄이고 대두 재배면적은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에선 축산물 가격 상승으로사육 마릿수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산 수입 소고기도 고환율로 당분간 가격이
중동發 에너지 충격→비료·사료값 급등→애그플레이션 오나[아그로 모닝 브리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가 농업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농업 생산비로 전가되면서 원재료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농가들이 비료,비닐하우스 가격 급등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산물 가격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보이네요. 1) 글로벌 아그로 트렌드 ① 지정학 리스크가 곧 농업 비용 리스크 로이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임업인 300명을 초청했다.가슴속 한이 풀렸다녹우정에서 띄우는 편지 (68) "산이 있는데 무슨 나무를 심어야 돈이 됩니까?"라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 그럴때면 나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한다. ‘이 나무를 심으면 10년 후에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저 나무를 심으면 50년 후에는 큰 돈이 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국토의 63%가 산림이다. 그중 70%는 사유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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