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WAR·타율·출루율·득점 2위인데 수상 장담 못 한다, 하필 최고 격전지라니…163cm 작은 거인, 생애 첫 GG 손에 넣을까[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김성윤(삼성 라이온즈)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할 수 있을까. 1999년생인 김성윤은 2017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39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163cm의 신장에도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여 삼성의 눈에 들었다. 오랜 시간 '미완의 대기'로 불렸다. 타격 재능은 확실했다. 하지만 1군에서는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 21년 프로 생활 피날레 "한국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스포티비뉴스=청담동, 윤욱재 기자] '끝판대장' 오승환(43)이 일구대상의 주인공이 되며 선수 생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사단법인 일구회는 8일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서울 베르사이유홀에서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광수 일구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허구연 KBO 총재와 김형대 뉴트리디데이 대표의 축사에 이어 각 부문
류현진재단, 왓어브래드와 업무협약 체결…"유소년 야구 발전 위한 활동 이어가겠다"[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재)류현진재단(이사장 류현진)은 "왓어브레드(대표 김현준)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유소년 야구 지원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알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왓어브레드(WHAT A BREAD)는 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행사인 자선골프대회, CAMP RYU99 (유소년 야구캠프), 류현진배 전국중학야구
‘절친’ 강민호·손아섭은 KS 우승의 恨을 풀고 싶은데…FA 계약부터 잘 풀어야, 아직 시간 필요하다[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시리즈 우승의 한을 풀고 싶은데… 2025-2026 FA 시장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21명의 선수 중 12명이 계약했다. 그러나 나머지 9명의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활발하게 계약이 이뤄졌는데, 이번주에 확실히 속도가 둔화됐다. 9명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절친’ 강민호(
‘한화 19년 만에 KS 진출’ 1231840명 열광적인 팬들 없었더라면…뜨거운 대전 야구 인기, 내년에도 이어질까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②[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1982년 출범한 한국프로야구가 출범 44년 차를 맞은 2025년 올해 누적 관중 2억 명, 단일 시즌 12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로써 야구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 지위를 확고히 했다. 그 시작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쾌거다. 이를 발판 삼아 KBO리그는 폭발적인 관중 증가를 이루기 시작했다. 꾸준히 평균
‘KIA 레전드’ 윤석민, 은퇴 이유…무거운 입장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윤석민이 웃픈 은퇴 비화를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3(이하 '야구대표자3') 9화에서는 ‘은퇴대표자’ 김강민, 오승환, 오재일이 출격해 올 시즌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력을 보인 2025
"제 생각을 바꿔주셨다" 김현수는 왜 최형우에게 고개를 숙였나? 야구 인생은 40세부터[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최형우 형이 제 생각을 자주 바뀌게 해주신다" 김현수가 KT 위즈로 이적하며 대형 계약을 맺었다. 김현수는 최형우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현수는 1988년생이다. 올해로 37세 시즌을 맞이했다. 나이를 잊은 활약이다. 140경기에서 144안타 12홈런 66득점 90타점 타율 0.298 OPS 0.806을 기록했다. 타점 리그
너무 더워서 그랬다고? 타자에게 사인 노출→방출된 포수, 징계 끝나고 복귀 "다시 야구하고 싶습니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플레이오프 진출 고비에서 상대 타자에게 사인을 알려줬다는 혐의를 받은 마이너리그 포수 데릭 벤더가 1년 징계를 마치고 다시 마스크를 쓴다. 한때 자신의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던 그는 선수노조를 통해 야구계와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리고 "다시 야구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
프로야구 1200만 관중시대, 도대체 왜 이렇게 인기 있나... 2030 여성 팬덤 문화가 이끈다①[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1982년 출범한 한국프로야구가 출범 44년 차를 맞은 2025년 올해 누적 관중 2억 명, 단일 시즌 12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로써 야구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 지위를 확고히 했다. 그 시작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쾌거다. 이를 발판 삼아 KBO리그는 폭발적인 관중 증가를 이루기 시작했다. 꾸준히 평균
"조만간 계약 할 거에요" 최형우가 확언했다, 야구 인생 마지막 꿈+삼성 스토브리그 숙제 곧 풀리나?[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조만간 할 거에요. 같이 하기로 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와 곧 계약을 끝낼까. 최형우가 호언장담을 남겼다. 최형우는 9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왔다. 1983년생인 최형우는 2002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48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방출됐지만 재입단에 성공, 2008년 신인왕으로 우뚝 섰다. 이후 리그를 대
논란에 비해 싸다? 김재환 진짜 '탈잠실' 원했나…"성적 회복해 최형우처럼" 야구계 시선도[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FA 대신 옵트아웃'이라는 기묘한 방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린 김재환이 결국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었다. 총액 기준으로는 두산 베어스의 제안에 못 미치는 금액에 SSG를 선택했다는 점 또한 눈에 띈다.그만큼 김재환이 '탈잠실'을 강력하게 원했다는 뜻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투수친화구장을 벗어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강점인
'최강야구' 이종범, 한은회 제5대 회장으로 선임…"든든한 버팀목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MD청담][마이데일리 = 청담 김경현 기자]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활약 중인 이종범 전 코치가 한은회 신임 회장에 올랐다. (사)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 회장 안경현)는 5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 홀에서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를 열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안경현 회장은 "앞으로 이종범 회장이
'산타 분장' 박해민·홍창기, 통합 우승 공약 실행... 직접 LG 가전 방문 설치했다 "따뜻한 연말 되셨으면"[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트윈스 박해민, 홍창기가 통합 우승 공약을 이행했다. LG는 "박해민과 홍창기는 지난 4일 잠실야구장 인근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에 LG전자 OLED TV를 방문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박해민과 홍창기는 LG전자 플래그십 스토어 ‘D5’로 방문해 상담을 통해 두 기관에 설치할
하원미, ♥추신수 과거 폭로…이미지 산산조각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가 공개한 연애 시절 일화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22년 된 추신수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보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원미와 추신수는 술을 마시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빅드림유소년야구단, 2025 서울컵 새싹리그 우승…니퍼트 감독 "많은 발전 이룬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더스틴 니퍼트 감독의 경기 빅드림유소년야구단이 올시즌 마지막 유소년야구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5 제7회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 새싹리그(U-9, 초3이하)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서울 송파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을 접전 끝에 물리쳤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오타니 고의로 때려놓고 적반하장, “그렇게 큰일이야? 보복구 자랑스럽게 생각해” 비아냥 논란[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전통적으로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라는 빅마켓 클럽들이 가장 큰 라이벌리를 이뤘지만, 최근 들어서는 양상이 조금 달라졌다. 성적에 맥을 못 추는 샌프란시스코가 주춤한 사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라이벌로 떠올랐다.‘타도 다저스’의 기치를 내걸고 다저스를 잡기 위해 큰돈을 써 슈퍼스타들을 부지런히
차명석 단장 '약속' 지킨다…'통합우승 기념' LG, 팬 초청 이벤트 진행[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LG 트윈스가 오는 10일 팬과 함께하는 ‘통합우승 기념 팬 맥주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12월 20일 29년만의 통합우승을 축하하며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했던 통합우승 기념 맥주파티에서 차명석 단장이 다시 한번 통합우승을 이루는 해에 다시금 자리를 가지기로 약속해 마련됐다. 2025년 ‘통합우승 기념 팬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 가득, 강릉에서 꽃피운 야구 이해의 시간 '버릴 것 하나 없었다'[스포티비뉴스=강릉, 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지도자들의 주문에 선수들이 눈빛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동작 하나에 공을 들이는 모습. 하나라도 더 배워 실력 향상을 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같은 시각, 엄마들은 강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울었습니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의 아이리그 부대 행사로 개최한 '엄마와 함께 배우
최형우 2017년 100억원에 KIA 가자마자 우승…2026년 삼성 가자마자 또 우승? 디아즈·구자욱·김영웅, 핵타선 기대만발[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평행이론인가. 최형우(42, FA)는 2016-2017 FA 시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4년 100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역대 최초의 100억원대 FA 계약이었다. 그런 최형우는 2017시즌 142경기서 타율 0.342 26홈런 120타점 98득점 OPS 1.026으로 맹활약하며 KIA의 8년만의 통합우승을 견인했다. KIA는
"12연패 때문에 가을야구 못 갔다" 돌아온 '돌직구 믿을맨', 아직도 잊지 못한 그 순간…2026년은 달라야 한다[마이데일리 = 고척 김경현 기자] "12연패 때문에 솔직히 가을야구를 못 갔다고 생각한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착찹한 심정으로 2025시즌을 돌아봤다. 부산수영초-대천중-경남고를 졸업한 최준용은 2020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그해 1군에 데뷔, 8홀드를 적어내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곧바로 롯데 투수진의 얼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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