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마음 전달해 기뻐” 삼성의 영웅이 모교에 방문, 물금고에 후원금 500만원+2200만원 상당 야구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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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교 물금고에 직접 방문해 후배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김영웅은 지난 27일 모교인 양산 물금고등학교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원과 2,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2년 연속 20홈런으로 차세대 거포로 자리 잡은 김영웅은 포스트시즌에서 10경기 4홈런 15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에도 뽑혔다.
김영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고맙고 감사한 곳이다”라며 “앞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후배와 프로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나아가 물금고가 명문 학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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