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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기획 - 트래픽뷰

#심층기획 (39 Posts)

  • [Today_Pub: 맹자 유감] 김재욱 “‘꼰대’ 맹자 통해 한국의 위계와 부조리 비춰봐야”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맹자는 정말 성인(聖人)일까? 오랫동안 동양 고전을 연구해온 한문학자가 맹자에 대한 우리의 통념을 뒤집는 책을 선보였다.지난 7일 출간된 신간 은 그동안 신격화돼 온 맹자를 현대적 시선으로 다시 읽는 책이다. 속 주요 문구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백성을 아낀다는 명분 뒤에 가려진 맹자의 비현실적 이상론과 무례하고 독선적인 태도를 비
  • [신간] 예술을 팝니다 예술비즈니스란 예술적 문제의식을 사회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연결하는 체계다. 질문을 작품으로 구현하고, 작품의 의미가 사회와 공명하며, 다시 수익과 가치로 되돌아오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예술은 사회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여러 질문을 낳는다. 우리가 정의하는 예술비즈니스란 바로 이 ‘문제의식→작품(원작 IP)→연결과 환류’의 고리를 끊임없이
  • [신간] 맹자 유감 맹자는 자신이 덕이 있고, 나이도 많으므로 대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이 역시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꼰대들은 이 중에서 특히 ‘향당막여치(鄕黨莫如齒)’ 다섯 글자를 진리로 여긴다. 많은 나이를 무기로 삼아 상대를 무시하거나 가르치려 든다. 자기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화를 내며, 심지어 상대를 폭행하기도 한다. 한국에서 살아온 사람이
  • ‘론 뮤익’ 흥행하더니...국현미, 2026년 허스트·서도호 출격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지난해 ‘론 뮤익’展으로 53만 관람객을 유치했던 국립현대미술관(이하 국현미)이 2026년 전시 계획과 주요 사업을 공개했다.국현미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346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는 론 뮤익 개인전부터 68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한국미술 100년사’까지 흥행하며 한국미술의 대중적 저변과 확
  • ‘쇼펜하우어’ 가고 ‘괴테’ 왔다...고전 열풍 다시 부는 이유는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독서계에 괴테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출판 시장에서 괴테의 삶과 철학을 다룬 책들이 다시금 주목을 받으며 독자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지난해 11월,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소설 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출판계에 이른바 ‘괴테 열풍’이 번지고 있다. 신작의 흥행과 맞물려 괴테 관련 고전까지 다
  • 팝아티스트 낸시랭, 아쿠아 아트 마이애미서 라이브 퍼포먼스...‘버블코코’ 신작도 주목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대규모 국제 현대미술 행사에서 공식 라이브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 발탁됐다. 마이애미 최초의 현대미술 박람회인 ‘아트 마이애미(Art Miami)’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관람객이 찾는 행사로, 매년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시장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는 박람회로 평가받는다. 아트 마이애미의 4대 박람회
  • 알파색채, 홍콩 미술 인재와 문화교류...‘Creative Golden Marker’ 성료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한국과 홍콩의 미술 문화 교류를 위한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알파색채(주)와 홍콩의 교육 프랜차이즈 스쿨 오브 크리에이티브티가 공동 주최한 ‘Creative Golden Marker’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모드라운지에서 열렸다. 행사는 예술을 매개로 한국과 홍콩의 문화를 교류하고 미술 인재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 [TN 현장] 클림트 ‘여인의 초상’ 도난 뒤 해외 최초 나들이...‘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展 가보니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이탈리아 인상주의 회화의 흐름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됐다. 비채아트뮤지엄과 마이아트뮤지엄이 공동 주관하는 은 내년 3월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국내에 잘 알려진 구스타프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을 포함해 19세기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이탈리아 미술의 변화와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 [최요한의 청년 필독]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단단한 기준을 세우고 싶은 청년들에게 은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정치평론가 최요한이 수많은 책 속에서 우리 청년들이 꼭 알아야 할 세상의 이치와 희망의 단서를 골라냈습니다. 막막한 현실을 돌파할 지혜,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할 용기를 한 권의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흔히들 우리 사회를 ‘시장 자본주의’라고 일컫는다. 국
  • ‘여인의 초상’ 세계 최초 공개...‘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展 국내 첫 상륙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이탈리아 북부 피아첸차의 리치오디 현대미술관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 비채아트뮤지엄과 마이아트뮤지엄이 공동 주관하는 전시 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리치오디 현대미술관과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법학자이자 예술후원가였던 주세페 리치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특별기획전 ‘내부 산책자’ 개막 【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 발달·정신장애 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동시대적 시각에서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내부 산책자’가 2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막했다.전시는 내년 2월 1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감각과 표현을 동등하게 바라보는 예술적 가치와 문화접근성 확대의 의미를 담았다.이번 전시는 ‘내면을 응시하는 예술가의 태도’를 주제로 한다. 전시명 ‘내부 산
  • [TN 현장] 유물로 만나는 진짜 ‘영웅’...국중박,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개최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올해 관람객 수 5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하 국중박)이 새로운 전시를 공개했다.국중박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개최된 언론공개회를 열었다.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처음으로 이순신 관련 연구성과와 국내외 유물을 총망라해 영웅뿐
  • [신간] 나의 무엇이 책이 되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내 글로 독자의 감각기관을 자극해야 한다. 좀 더 보여주고 좀 더 들려주고 좀 더 맛을 느끼게 해야 그나마 읽는 이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겠는가. 놀라운 사실은, 지금까지 한 모든 얘기가 전 국민이 중학교에서 이미 배운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럴 리가 없다고? 이렇게 생소한데? 눈치 빠른 사람은 이미 그 단어가 떠올랐을 것이다.
  • [신간] 차이나별곡 ― 중국문명의 그늘 ‘문틈으로 새들어오는 달빛’을 그린 글자 간(間)으로부터 아주 구체적이며 대담한 스파이 운용 방법을 생각해 냈다. 그가 지은 ‘손자병법(孫子兵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싸움 안내서’다. … 치밀한 포석과 형세(形勢)를 읽어가며 벌이는 바둑은 고도의 전쟁 게임이다. 손자를 비롯한 수많은 병법의 저술가들과 아주 오래전에 등장한 ‘메이드 인 차이나’의 최고 명
  • [신간] 사서 심경(四書 心鏡) “만약 남이 나보다 뛰어나서 한 번 만에 잘하게 되었다면 나는 백번을 노력하고, 남이 열 번 만에 잘하게 되었다면 나는 천 번을 노력해야 한다.” - 『중용(中庸)』 20장【투데이신문 박노아 기자】 유학의 대표 경전에서 삶의 지침이 될 문장만을 추려 엮은 격언집 이 출간됐다.도서 , 등에서 고전의 핵심을 쉽고 명료하게 전해온 한문학자 김재욱은 이번 신작에서
  • [신간] 아무튼, 미술관 【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개성 강한 필자들이 한 가지씩 매료된 것들에 관해 펼치는 에세이 시리즈 ‘아무튼 시리즈’의 여든 번째 책 이 출간됐다., 등에서 미술계를 둘러싼 권력 구조와 불평등을 날카롭게 짚어온 이유리 작가는 이번 신작에서 한층 사적이고 진솔한 시선으로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다시 바라본다.은 작가가 오래도록 미술관을 드나들며 그곳에서 어떻게
  • 장식의 미학에서 민족의 서사까지...‘알폰스 무하: 빛과 꿈’ 특별전 개막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근대 미술사 중 독보적인 시각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알폰스 무하의 특별전이 열린다.지난 8일부터 시작해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알트원(ALT.1)에서 열리는 은 한국과 체코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열린 원화 특별전이다. 이번 전시는 체코 정부와 EU의 반출 허가를 받은 국보급 작품 11점을 포함해 총
  • ‘시 쓰는 경제학자’ 전주대 이경재 교수, 송파도서관서 인문학 특강 진행 【투데이신문 김지현 기자】 일상의 감정과 풍경을 시(詩)라는 언어로 풀어내는 법을 소개한 인문학 강연이 21일 서울 송파에서 열렸다.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이경재 교수(전 경영대학장)는 이날 서울시교육청 송파도서관에서 ‘시 쓰는 경제학자의 유쾌한 인문학수업’을 진행하며, 시 창작을 통한 치유와 행복의 경험을 강조했다.이번 특강은 송파도서관이 운영 중인 ‘
  • 공연장서 AI 실시간 자막 본다...샤롯데씨어터 ‘자막안경’ 서비스 도입 【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뮤지컬을 관람하며 AI로 실시간으로 자막을 보는 ‘자막안경’이 대극장에 도입됐다.샤롯데씨어터는 엑스퍼트아이엔씨와 함께 개발한 자막안경 서비스를 내달 17일 개막하는 뮤지컬 공연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안경은 뮤지컬의 대사를 AI가 실시간으로 인식해 렌즈 위에 다국어 자막을 투사하는 기술을 활용한다. 이에 따라 한국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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