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색채, 홍콩 미술 인재와 문화교류…‘Creative Golden Marker’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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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콩에서 온 아동·청소년 미술 인재 10명을 포함해 전규림 알파색채 대표, 홍콩 스쿨 오브 크리에이티브티 마이크 찬 대표, 고세연 작가가 참석했다.
전규림 알파색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상 행사를 넘어 한국과 홍콩이 예술을 통해 연결되는 문화 교류의 시작”이라며 “서로 다른 나라와 언어,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콩 스쿨 오브 크리에이티브티 마이크 찬 대표는 “우리 학교와 학생들은 이미 거의 12년 동안 알파색채의 제품을 사용해왔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색깔로 많은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게 해준 알파색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알파색채의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 한국의 복주머니를 그려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고세연 작가는 “홍콩 미술 인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학생의 창의력을 중심으로 알파색채의 마카를 사용해 그린 작품을 심사했다.
홍콩 스쿨 오브 크리에이티브티 학생 대표로 수상한 안젤로 찬(ANGELO CHAN)은 “나비, 꽃 등 한국적인 요소를 활용해 그림에 담아보고자 했다”며 “꼭 오고 싶었던 한국에서 멋진 상을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1962년 창립된 알파색채는 대한민국 최초의 물감 회사로 오늘날 40여개국에 한국의 문화와 미술 재료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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