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판 제대로 흔들었다…’예언’ 적중했나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직후 외환시장이 즉각 반응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장 초반 1,480원대까지 상승했다가 대통령의 환율 전망 발언이 전해진 이후 1,460원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친명’이라던 정청래…또 책잡혔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당일 당원 대상 특별 강연에 나서기로 하면서 당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당 지도부가 대통령 기자회견에 힘을 싣고자 공개 활동을 최소화한 것과 달리 정 대표는 예정된 비공식 일정을 그대로 소화하기로 했다.
李 대통령, “포기 안 해”…日에 ‘선전포고’출처 :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관계 개선 기조 속에서도 과거사 문제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일본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과거사 문제 해결을 포기하진 않을 것”이라며 “양보에도 최저선은 있다”고 밝혔다. 경제와 민생을 우선에 두되 민감한 역사 문제를 덮고 가는 방식은 아니라는 점을
정청래, 위신 추락…민주당 지도부도 등 돌렸다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의 독단적 행보를 둘러싼 공개 비판이 분출했다. 23일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사전 논의 없이 발표했다며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장동혁 ‘단식 투혼’ 물거품…정청래, 비웃으며 ‘한마디’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을 벌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격려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어 정 대표는 민주당이 요구했던 특검안을 수용했으면 단식할 필요가 없었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장동혁 발목 잡은 한동훈…하루 만에 ‘돌변’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제명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 참여를 공개적으로 독려하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중단한 지 하루 만에 제명 문제가 재점화되며 봉합 국면으로 향하던 당의 흐름이 다시 갈라지는 모습이다.
‘정계 은퇴’ 홍준표, 국힘 전현직 대표에 ‘회초리’ 들었다지난해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전·현직 지도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다시금 존재감을 드러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국민의힘이 주장한 공천 수수 및 통일교 특검 논쟁과 신천지 연관 의혹을 언급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당의 혼란을 정면 질타했다.
백종원 또 빠져나갔다…업체만 ‘大위기’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또다시 법망을 피해 나왔다. 불법 수입 조리기기를 사용한 정황이 공개되며 관세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지만, 정작 법적 책임에서는 벗어났다.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 역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반면 해당 장비를 수입한 업체는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검찰
‘대선 후보 추대’ 한덕수…끝내 국힘에 ‘손절’ 당했다국민의힘 지도부가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며 뒤늦은 거리두기에 나섰다. 한 전 총리는 지난해 대선 후보로 추대될 만큼 당과 밀접한 관계였으나, 판결 직후 국민의힘이 연관성을 부인하고 나섰다.
김민석에 선 넘은 김어준…결국 총리실 ‘입장 발표’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지자체장 후보군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차기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의 이름이 포함된 것을 두고 국무총리실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는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기관이 총리실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다.
“내 처도 모른다” 계엄 직전 윤석열이 남긴 말…급속 확산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공개회의에서 “내 처도 모른다”라는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당시 결정이 극소수 인사만 공유한 가운데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최근 내란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총리의 1심 판결문을 통해 확인됐다.
朴 데리고 온 유영하 ‘대구시장 출마설’…결국 입장 발표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회 방문을 둘러싸고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설이 제기되자, 유 의원이 직접 나서 관련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유 의원은 해당 주장이 근거 없는 음모론에 불과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재명, 나경원 상대로 ‘1승’…통쾌한 한 방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코스피 5000’ 시대가 마침내 현실화됐다. 하지만 이를 “신기루” “모래 위 성”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던 야권 인사들의 과거 발언이 다시 도마에 오르며 정치권에 묘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이혜훈, ‘무산 위기’ 겨우 넘겼다…’극적 타결’지난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여야가 대립 끝에 오는 23일 검증 재개를 전격 합의했다. 자료 제출 지연으로 청문회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국민의힘은 자정까지 자료를 모두 제출하는 경우 합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李 ‘한 마디’에…민주당 분위기 돌연 180도 ‘반전’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보완수사권에 대한 '예외적 인정'의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검찰개혁에 유연한 접근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고개를 들고 있다. 당초 검찰의 보완수사권 확대를 반대해왔던 민주당의 기류가 일부 반전됐다.
또 선 넘은 ‘극우’…폭동 선동 딱 걸렸다서울서부지법 난입·폭동 사태를 두고 극우 성향 유튜버가 이를 미화하며 사실상 추가 폭동을 선동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어게인’을 주장해 온 고성국 씨는 해당 사태를 사법 역사상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며 반복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김재원, 뜻밖의 주장…’내란’ 판결 걸고 넘어졌다법원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중형을 선고한 가운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판결 절차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김 최고위원은 내란죄 성립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합당” 이준석, 긴급 발표…무슨 일?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가능성에 대해 “합치는 것이 맞다”며 공개적으로 의견을 밝혔다. 두 당 간 정책·노선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사실상 정치적 연대 또는 통합을 인정한 것이다.
北 김정은, 여탕 출몰…’극찬’ 날렸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운영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던 온천 휴양시설을 다시 찾아 리모델링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공개적으로 치켜세웠다. 김 위원장은 개선을 지시했던 시설이 자신의 요구대로 바뀐 점을 강조하며 관계자들을 치하했다.
‘외톨이’ 국민의힘, 김종인도 등 돌렸다…大반전국민의힘이 정치적 고립 상황에 놓인 가운데 당의 상징적 인물 중 하나였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비판에 가세했다. 국민의힘 내부 위기론이 커지는 가운데 김 전 위원장의 공개 비판은 당의 전략적 전환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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