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도 “스스로 사퇴”…李에 ‘총공세’ 날렸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두고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판단과 결을 달리했다. 조 대표는 이 후보자가 스스로 물러나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장동혁, 구급차 이송 불발→패싱…파장 ‘일파만파’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 21일 구급차 이송이 시도됐으나 본인의 거부로 무산됐다. 같은 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를 방문했지만, 정치적 ‘패싱’ 논란까지 불거졌다.
국민의힘 ‘의원 전원’ 장동혁에 반기 들었다…심각한 상황통일교·공천 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단식 7일째를 맞은 장 대표의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자, 행보에 제동을 거는 당내 목소리가 높아졌다.
유시민, 李 대통령에 반기…날 선 한마디 던졌다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와 정책 추진 방식을 두고 공개적으로 비판적 견해를 밝혔다. 유 전 이사장은 이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데에 대해 “너무 다른 일들에 몰두하다 보니까 좀 느슨해졌던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출마설’ 강훈식에 李 직접 입 열었다…’이례적 대응’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내부에서도 출마를 위한 사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충청권 통합 단체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강 실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동혁 단식, 李 대통령과 비교해 보니…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농성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단식 사례와 맞물리며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장 대표 단식에 반응하지 않는 청와대와 여당을 향해 불만을 제기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후안무치”라는 표현으로 강하게 맞섰다.
‘정계 은퇴’ 홍준표…가만히 있던 박근혜 멱살 잡았다지난해 4월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수 진영 내 신천지 침투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최근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과거 박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비대위원장)였던 시절 당명을 변경한 것을 짚었다.
홍준표, 돌연 입장 발표…”신천지 이만희 만나” 싹 밝혔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1일 신천지 이만희 교주를 과거 두 차례 만난 사실이 있다고 공개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보도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구체적인 만남의 시기와 경위를 설명했다.
‘尹 무효화’ 대북 합의…이재명, 복원 ‘공식 발표’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체결된 9·19 군사합의가 윤석열 정부에서 전면 중단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9·19 군사합의 복원을 공식 선언하며 남북 간 긴장 완화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북한 도발과 군사적 충돌 우려 속에서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중대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분노 폭발한 나경원…李 대통령에 ‘딱 한마디’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를 두고 “단식 중인 제1야당 대표를 조롱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통일교 게이트와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 특검을 촉구하는 자리에서 나 의원은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지귀연·조희대가 욕먹는 현실 이유…이거였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이 전국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지귀연 부장판사와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일반 국민들에게는 생소했던 ‘법정 운영’이 화면을 통해 노출되면서, 재판부의 언행과 재판 진행 방식이 과도하게 관대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잠잠하던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입장 발표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이후 공개 발언을 자제해 온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섰다. 전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밥 며칠 굶는 것 말고 정치생명을 걸라”라고 맞섰다.
‘탈원전’ 족쇄 푼 이재명…국민 목소리 듣는다당초 탈원전에 일정 부분 공감해온 것으로 평가됐던 이재명 대통령이 신규 원전 건설과 관련해 본격적인 국민 의견 수렴을 주문하면서 결이 다른 접근에 나섰다. 이 대통령이 원전 도입 여부에 대한 찬반 양측의 충돌이 피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했다.
韓, 전국민 절반 혜택 본다…李 대통령 ‘파격 결단’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정부 차원의 무상 공급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생리대를 둘러싼 가격 논란이 무상 공급 검토로까지 이어지면서 정부의 시장 개입 범위와 정책 실효성을 둘러싼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尹 진짜 낭떠러지行…증언 속출윤석열 전 대통령이 20대 대선 직전 통일교 측으로부터 ‘하늘의 음성을 들은 지도자’로 지목됐다는 취지의 내부 증언이 법정에서 확인됐다. 통일교 내부 관계자는 법정에서 해당 인물을 윤 전 대통령으로 이해했다는 진술을 내놓은 것이다.
‘이태원 유족 막말’ 김미나, 이번엔 박정희 들먹였다이태원 참사 유족에 대한 모욕적 발언과 대통령 관련 음해성 게시글로 논란을 빚어온 김미나 국민의힘 창원시의원이 이번에는 도로 명칭 변경을 제안하며 또다시 논쟁의 중심에 섰다. 잇따른 설화로 이미 비판 여론이 형성된 상황에서 새로운 제안이 추가 논쟁을 불러오는 모습이다.
유승민도 장동혁 손 잡았다…상황 180도 반전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야권 내부 구도가 예상 밖의 장면으로 전환됐다. 보수 진영에서 비주류로 분류돼 온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단식 현장을 직접 찾아 장 대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다. 이에 보수 진영의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송언석, ‘李 정부 위헌’…결국 들고 일어났다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퇴직연금 기금화 방안을 둘러싸고 야권의 반발이 정면으로 표출됐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해당 정책을 두고 “국민 재산을 국유화하겠다는 발상”이라며 위헌 소지를 강하게 제기했다. 정책 방향을 둘러싼 정치권의 충돌이 공개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정계 은퇴’ 홍준표…’신천지’ 머리채 다시 잡았다지난해 4월 대선 경선 과정에서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다시 한번 유사 종교의 정치 개입 문제를 꺼내 들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두고 여야가 대립하는 가운데 홍 전 시장은 정치권과 유사 종교의 연결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北 김정은, ‘서울 방문’…뒤늦게 알려진 소식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서울 방문이 2018년 말 성사 직전까지 갔다가 하루 전 취소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당시 문재인 정부 내부에서는 사상 첫 북한 최고지도자의 서울 방문을 전제로 한 준비가 극비리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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