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300홈런 고지 밟은 오타니…엠엘비닷컴 "600홈런도 불가능하지 않아"[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메이저리그(MLB) 통산 300홈런 고지를 밟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00홈런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9일(한국시각) 데이터 전문가 톰 탱고의 분석을 토대로 "오타니가 MLB에서 518개의 홈런을 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타니는 전날(8일) 미
'16강 탈락' 이집트축구협회, 아르헨티나전 역전패 후 FIFA에 항의서 제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역전패를 당한 이집트가 심판 판정과 비디오판독(VAR) 운용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로이터 통신은 9일(한국시각) "이집트축구협회(EFA)는 성명을 내고 아르헨티나전에서 나온 주요 판정들이 경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FIFA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웨스트햄, 한국 축구 유망주 김민수 영입 관심…현지 매체 보도[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한국 축구 유망주 김민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웨스트햄 소식을 다루는 더 웨스트햄 웨이는 8일(한국시각)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구단이 주목하고 있는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김민수를 언급했다. 매체는 "웨스트햄은 악셀 디사시(첼시)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해 보인다"며
모로코, '우승 후보' 프랑스전 앞두고 부상 악재…'3골' 넣은 공격수 사이바리 출전 불가[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모로코가 우승 후보 프랑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 악재를 겪고 있다. 모하메드 우아비 모로코 감독은 9일(한국시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8강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스마엘 사이바리를 제외하면 모두 100%의 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이바리는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렵다. 다만 대회 전체를 결장하게 되
송성문, 애리조나전서 3경기 만에 안타 신고…도루·타점·득점도 추가[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볼넷, 타점, 득점, 도루를 모두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송성문은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베츠 결승타' 다저스, 콜로라도에 4-3 승리…오타니 무안타·사사키 QS[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격파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61승33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반면 콜로라도는 38승56패를 기록하며 NL 서부지구 최하위에
맨유, 첼시 미드필더 산투스 영입 임박…5000만 파운드 합의[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첼시) 영입에 근접했다. BBC는 9일(한국시각) "맨유는 산투스 영입을 위해 첼시와 이적료 5000만 파운드(약 1009억 원)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협상은 맨유가 산투스에게 관심을 보인 뒤 빠르게 진전됐다. 맨유는 산투스 영입을 위해 기본 이적료 4
프랑스, 8강팀 우승 확률 27.32%로 1위…스페인 2위·아르헨티나 3위[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오른 팀 중 프랑스의 우승 확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9일(한국시각) 통계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팀의 우승 확률 중 프랑스가 27.32%로 가장 높았다. 프랑스는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를 이끌고 이번 대회 조별리그 I조 3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한
선수협 "선거인단 심판 회유 충격…축구인 직선제 즉각 도입해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축구인 직선제' 도입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선수협은 9일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선거 과정의 '심판 회유 및 압박 의혹'을 한국 축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정면으로 훼손한 중대한 선거농단이자 권한 남용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지난해 2월
'KLPGA 투어 최장신' 김나현2, 드림투어 11차전서 생애 첫 우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나현2(28)이 드림투어 정상에 올랐다. 김나현2은 지난 7일과 8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1/6378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나현2은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2018대회 준우승', '2022대회 3위' 크로아티아 달리치 감독, 32강 탈락 후 사임[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탈락한 뒤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크로아티아축구협회는 9일(한국시각) "달리치 감독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여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18 러시아 대회에서 준우승, 2022 카타르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통산 266승' 벌랜더, 올 시즌 끝으로 은퇴…"야구가 때를 알려줬다"[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메이저리그(MLB) 통산 266승을 거둔 레전드 투수 저스틴 벌랜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벌랜더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올 시즌은 내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도전을 안겨줬다"며 "나는 항상 스스로 기대하는
손흥민, 메시와 합 맞춘다…멕시코 올스타와 붙을 MLS 올스타 29인 로스터 발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LA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올스타전에서 합을 맞춘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는 9일(한국시각) 2026 MLS 올스타전에 멕시코 프로축구 리가 MX 올스타와 맞붙은 29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오는 30일 오전 9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일본 축구 에이스' 미토마, 정지신호 위반해 교통사고…피해자 병원 이송[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 축구 간판스타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가 교통사고를 냈다. 데일리 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8일 "미토마가 운전하던 차량이 자전거와 충돌했으며, 이로 인해 48세의 여성 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미토마는 이날 오전 8시 45분께 도쿄 이타바시구에서 운전을 하던 중 한 교체로에서 정지신호를 위
KLPGA, 유소년 골프환경 조성 지원사업 참가학교 모집[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년도 KLPGA 유소년 골프환경 조성 지원사업' 참가학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LPGA는 지난 2015년부터 전국 22개 학교에 골프 연습시설을 지원하며 유소년 선수 육성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 왔다. 올해도 전국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중 1개교를 선정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대전 적신 장맛비…프로야구 한화-NC전 우천 취소[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한화-NC전이 우천 순연된 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화는 39승2무40패로 6위, NC는 39승1무41패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
박문성 해설위원, 축구협회 행보 비판…"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아"[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대한축구협회를 비판을 이어갔다. 박문성 위원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기의 한국 축구 ,진단과 대안 긴급 토론회'에 참석해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쓴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축구협회는 어떤 일을 해도 책임지지 않았고, 국민 여론에도 눈치를 보지 않았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진정으로
'16강 탈락'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 상금 226억원 여자 대표팀과 나눠 갖는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대회 상금을 여자 대표팀과 나눠 갖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각) "미국 남자 대표팀의 월드컵 탈락에도 남녀 대표팀은 600만 달러(약 90억원)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지난 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트럼프 개입 논란' 미국-벨기에전, 美축구 중계 역대 최다인 3000만명 시청[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미국과 벨기에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이 미국 축구 중계 사상 최다 시청자수를 기록했다. AP통신은 8일(한국시각) 중계 방송사인 '폭스스포츠'를 인용해 "미국과 벨기에의 월드컵 16강전이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한 축구 TV중계"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날(7일) 미국 워싱턴
'오헌 홈런 3방·10타점 폭발' 피츠버그, 12-4 완승…김하성 빠진 애틀랜타는 3연패 수렁[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하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대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애틀랜타는 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원정 경기에서 4-12로 졌다. 이로써 3연패에 빠진 애틀랜타는 52승 3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2위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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