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유해란, 세계랭킹 7위 도약…김민솔 15위·윤이나 17위·박현경 66위[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오른 유해란이 세계랭킹 7위로 도약했다. 유해란은 30일(한국시각) 새로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은 전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 LPGA 투어 통산 4승
"홍명보 나가" 외친 축구팬의 푸념…"일본은 브라질과 경기하는데, 우린 공항" [ST현장][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조용했던 공항에 "홍명보 나가"가 울려 퍼졌다.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굳은 표정으로 공항을 빠져 나갔다. 홍명보 전 감독과 박항서 단장,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현우(울산 HD), 황인범(페예노르트),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백승호(버밍엄시티),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설
[ST포토] 김민재, 수척해진 얼굴[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한 김민재가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은 한국 축구대표팀은 본선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김민재-황희찬, 앞장서서 귀국하는 국대 형들[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한 김민재, 황희찬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은 한국 축구대표팀은 본선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월드컵 마친 손흥민 "응원에 보답 못해 책임감 느껴…다시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죽기 살기로 달려보겠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아쉬운 결과로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손흥민은 30일 자신의 SNS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모른 척할 수도 없고, 현실을 피하고 싶지도 않다"며 "가장 먼저 대한민국
'한국 8승+일본 1승' 박현경 "9번째 우승해 기뻐…인생에 남을 대회"[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에서 9번째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첫 승 소감을 전했다. 박현경은 29일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시의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클럽(파72/6699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최고 상금 대회 어스 몬다민컵(총상금 4억 엔, 우승상금 7200만 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가나 케이로스 감독, 48개국 참가한 월드컵 비판…"현재 축구계는 돈이 모든 것을 좌우해"[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가나 축구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포르투갈) 감독이 참가팀의 증대로 월드컵의 가치가 하락했다고 비판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28일(한국시각)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대회 L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배한 뒤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진정성 있고, 중요한 가치는 희소성에서 나온다. 제 인생에서 흔하고 평범한 것이 대단한 가치를 지
'큐티풀'의 일본 정복…박현경, 'JLPGA 투어 최고 상금' 어스 몬다민컵 우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8승의 '큐티풀'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현경은 29일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시의 카멜리아 힐스 컨트리클럽(파72/6699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총상금 4억 엔, 우승상금 7200만 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사우디 축구협회장,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자진 사퇴…"모든 일에 책임은 제가"[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으로 자진 사임했다. 야세르 알미세할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SAFF) 회장은 29일(한국시각)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카보베르데, 우루과이를 상대로 2무 1패(
잠실야구장 마지막 올스타전, 'RE:잠실' 테마로 개최…워터페스티벌·에어쇼까지[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야구 최대 축제인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오는 7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올스타전은 철거를 앞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으로, KBO는 'RE:잠실' - ALL STARS, ALL MEMORIES를 테마로 다양한 기념 행사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가을야구 승부수 던진 두산…외국인 선수 플렉센·카메론 동시 방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두 명의 외국인 선수를 동시에 방출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두산은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32)과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29)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플렉센은 2020년 두산에서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두산
"결국 우린 바보가 됐다"…붉은악마 격분 "한국 축구 좀먹는 벌레들 사라질 때까지 투쟁할 것"[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해 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붉은악마는 29일 SNS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축구를 좀먹는 적폐들이 사라질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붉은악마는 "진심이었고,
"이럴 줄 알고 자진 사퇴?" 정몽규 회장, 한국 축구에 상처만 남기고 떠난다 [한국 축구 치욕의 날⑦][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 지경이 될 줄 알고 사퇴 타이밍을 잡은 것일까. 지난 12일(한국시각) 개막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8강 조별리그 일정이 28일 종료됐다. 이번 대회부터 본선 출전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가운데,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조 1, 2위를 차지하거나 각 조 3위 가운데 상위 8개 팀 안에 들면 32강에
준우승 후 눈물 흘린 윤이나 "소중한 경험…큰 교훈 될 것 같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생애 첫 승 기회를 놓친 윤이나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윤이나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차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
이정후, '코리안 더비'서 1안타 1타점…김하성 무안타 1볼넷[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더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민솔, 2차 연장 승부 끝에 시즌 3승 달성…최예림 9번째 준우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민솔이 2차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시즌 3승을 달성했다. 김민솔은 27일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9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1-3라운드 합계 12
32강 진출 실패에 문체부 최휘영 장관 "수렁에 빠진 한국 축구…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실패에 낙담했다. 최휘영 장관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32강이 좌절됐다. 숨죽이며 지켜봤지만, 결과는 조별리그 탈락"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최 장관은 "너무나 아쉽다. 속이 상해 어쩔 줄 모르다 그저 멍하니 하늘을 바라봤다"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
이정후·김하성, 코리안더비서 나란히 무안타 침묵…경기는 샌프란시스코 5-0 완승[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코리안더비에서 이틀 연속 나란히 침묵했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애틀랜타의 9번 타자
'홍명보 선임' 책임 지겠다던 이임생, 이 사태를 어떻게 책임지나 [한국 축구 치욕의 날⑧][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지난 2024년 7월, 홍명보 감독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주도한 것은 이임생 당시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였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의 사퇴 이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을 이끈 이임생 이사는 유럽에서 다비트 바그너, 거스 포옛 감독 등과 만나 면접을 실시했다. 하지만 이후 한국에 돌아와 홍명보 감독을 만나 대표팀 감독직
십수 년 헌신의 끝이 조별리그 탈락…손흥민·이재성·김승규의 마지막은 너무 허무했다 [한국 축구 치욕의 날④][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축구의 한 시대를 책임졌던 베테랑들의 '라스트 댄스'가 이토록 허무하게 막을 내릴 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골 득실 -1로 3위에 머물며 탈락했다. 한국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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