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전 손흥민 선발 제외'에 입 연 홍명보 "결과론일 뿐…억울한 건 없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 기용에 입을 열었다. 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전날 자택 앞에서 '선수 기용 등 문제에 여러 추측이 오가는데 감독님의 판단도 있을듯 하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하다"며 "경기를 나가기 전에 '모델'을 명확히 한다. 그거는 내 생각뿐만 아니라 우리 코치진과 전체 회의를 통
정몽규 회장에 이어 홍명보 감독까지 사퇴한 현재…韓 축구를 개혁할 새로운 얼굴은 누가 될까 [ST스페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사로 인해 대한축구협회부터 전부 갈아치워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새로운 협회장이 누가 될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13년 동안 대한축구협회의 수장을 맡아온 정몽규 회장은 월드컵 직전에 이미 사퇴 의사를 발표했다. 현 시점이
"임신했다" 손흥민 협박한 20대 여성 징역 4년 확정…40대 남성 공범도 실형[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손흥민(LAFC)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의 실형이 확정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오석준 대법관)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용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20대 여성 양 씨는 지난 4월 2심에서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日 축구 레전드 혼다, 대표팀 감독 공개 지원?…"1년만 나를 써봐라"[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일본 축구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가 일본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혼다는 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찬반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한 말씀 드리겠다"며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게 1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는 뉴스를 봤다"며 "차기 감독 후보가 확실하
이정후, 애리조나전 2안타 1타점 2득점 1도루 맹활약…7경기 만에 멀티히트[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
'32강 탈락' 독일, 축구협회 압수수색…유로 2024 비리 의혹 수사[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독일 축구가 월드컵 조기 탈락에 이어 협회 비리 의혹이라는 또 다른 악재를 맞았다. 빌트는 1일(한국시각) "독일에서 열린 유로 2024와 관련해 독일 전역에서 전국적인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범죄수사국 소속 수사관 150여 명이 독일축구협회(DFB) 본부를 비롯해 개최 도시의 시청과 구청 등을 대상
'KBO 첫 승→물벼락' 이이무라 "야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길 잘했다"[잠실=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이무라 쇼타가 KBO리그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전날 무득점 패배(0-5 패)를 설욕했다. 시즌 전적 34승 2무 42패가 된 롯데는 8위를 유지했다. 선발로 나선 로드리게스는 7
'노보기 행진' 김성용, KPGA 시니어 선수권 단독 선두 질주…첫 우승 정조준[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성용이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최고 권위 대회인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 김성용은 1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아냈다. 이로써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성
프로농구 소노, 'KBL 경력자' 오브라이언트 품었다…"목표는 창단 첫 우승"[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두 번째 외국인 선수로 자니 오브라이언트를 영입하며 새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소노는 1일 "KBL에서 3시즌 동안 활약하며 실력을 입증한 오브라이언트를 2옵션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오브라이언트는 스트레치 빅맨으로 1대1 페이스업 기술을 활용한 미들레인지 공격과
이재명 대통령 "주장 손흥민 비롯한 대표팀 고생 많았다" 위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한국 축구대표팀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SNS에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했던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최교진 장관, '배재고 야구부 논란'에 "학생 선수들 품격 먼저 배워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지역 비하 응원이 고교 스포츠 현장에서 분출됐다는 점이 안타깝다" 최진 교육부 장관이 최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의 경기 도중 벌어진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최 장관은 1일 SNS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며 "단순한 조롱이 아니라 5
'멀티골' 음바페, 득점 공동 선두 도약…프랑스는 스웨덴 완파하고 16강 진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에서 세네갈(3-1 승), 이라크(3-0 승), 노르웨이(4
프로야구, 역대 최소 '388경기' 만에 700만 관중 돌파[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가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는 30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 열린 잠실, 광주, 창원, 고척 경기에서 총 6만 280명이 입장하며 7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KBO 리그는 오늘까지 누적 관중 701만 3844명을 기록, 역대 최소 경기인 388경기 만에 700만
[ST포토] 치어리더 주예지, 득점이다~[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 열렸다. 치어리더 주예지가 기뻐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양의지, 득점 찬스 만드는 안타[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 열렸다. 두산 양의지가 6회말 1사1루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남녀 배구 대표팀, 각각 브라질·인도네시아와 평가전 갖는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이 각각 브라질과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국민적인 관심
야구협회, 광주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 외친 배재고 공정위원회에 회부[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도중 '5·18 탱크데이'를 연상 시키는 구호를 외쳤다가 논란의 중심에 선 배재고 야구부가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30일 "청룡기 광주제일고와 배재고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해 7월 1일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건은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명장 클롭 감독, 타의 득점 취소 판정에 불만…"저 골이 반칙이면 아스널은 우승 못했어"[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조나단 타의 득점 취소 판정에 불만을 보였다. 독일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와 연장전까지 1-1로 맞섰지만, 승부차기에서 3-4로 패배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전 동점골의 주인공' 카세미루 "득점할 순간이 올 것이라고 믿고 있었어"[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브라질이 계속해서 두드린 끝에 일본의 수비벽을 허물고 16강으로 향했다. 브라질은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2-1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브라질은 일본을 상대로 고전했지만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통산 6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이날 브라질
英 BBC, 조별리그 탈락한 韓에 일침…"축구를 모르는 사람의 변덕으로 감독 선임돼, 日 배워야"[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BBC가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며 일침을 가했다. 영국 매체 'BBC'는 30일(한국시각) '월드컵 탈락으로 위기에 처한 한국 축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한국은 지난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지만,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0-1로 패배한 것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도 0-1로 무기력한 패배를 겪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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