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8강팀 우승 확률 27.32%로 1위…스페인 2위·아르헨티나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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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오른 팀 중 프랑스의 우승 확률이 가장 높게 나왔다.
9일(한국시각) 통계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팀의 우승 확률 중 프랑스가 27.32%로 가장 높았다.
프랑스는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를 이끌고 이번 대회 조별리그 I조 3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한 뒤 32강 토너먼트에서도 스웨덴을 3-0으로 꺾었다.
이후 16강에서도 파라과이와의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5경기에서 14골을 퍼부었고, 실점은 2점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14골 중 음바페가 7골을 넣으며 팀 내에서 해결사 역할을 맡고 있고, 이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골)에 이어 공동 2위 기록이다.
8강에 오른 프랑스는 내일(10일) 아프리카의 강호 모로코와 4강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옵타는 프랑스가 모로코를 꺾고 4강에 오를 확률을 73.88%로 측정했다.
양 팀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준결승전에서도 맞붙은 바 있다. 당시 프랑스는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자, 1998년 자국 대회를 포함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한편 프랑스에 이어 2위는 스페인(21.33%), 3위는 아르헨티나(17.28%), 4위는 잉글랜드(16.48%), 5위 노르웨이(6.57%), 6위 스위스(3.78%), 7위 모로코(3.66%), 8위 벨기에(3.58%)가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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