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최낙현 기자 = 김형근골프스쿨이 매년 여름과 겨울에 태국에서 운영해 온 ‘겨울 골프 전지훈련 캠프’의 제16회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가 원하는 날짜와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구조가 특징이다.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 스케줄에 맞춰 훈련을 설계할 수 있어 직장인·아마추어 골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훈련 방식 또한 기존 단기 레슨 중심의 캠프와 차별화를 두었다. 담당 프로가 일정 일부만 지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전 일정에 동행하며 집중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전일 밀착형 시스템을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모든 레벨의 아마추어 골퍼다.

캠프 운영을 총괄하는 KLPGA 김민솔 프로는 “입사 후 6년 동안 한 곳에서 캠프를 이끌게 된 이유는 체계적인 교육 철학 때문이다”며 “정해진 기수가 아닌 맞춤형 일정 신청 방식과 회원과 분리되지 않은 레슨 시스템은 타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국 바트화 상승으로 이번 시즌에는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 선수단과 유사한 훈련 방식을 아마추어에게 적용하는 만큼 기량 향상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캠프 신청은 김형근골프스쿨 카카오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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