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모친 비보 전해
모친 심정지에 언니 수소문

AOA 출신 권민아가 모친 비보를 전해 누리꾼들 반응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27일 권민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쁜 엄마 내가 미안해. 제발 기도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모친의 심정지 상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이같은 상황에서 연락이 닿지 않는 친언니를 수소문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권민아는 “제발 부탁드립니다. 언니 이름으로 기사라도 내주세요. 주변에서 보신다면 전해주세요. 연락 닿으시는분들 계시면 제 말 좀 전해주세요”라며 친언니를 애타게 찾았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모친의 병원까지 밝힌 권민아는 “더 악화되면 엄마 뇌 손상이나 생명도 지장있다. 언니 후회하지말고 연락 좀 달라. 엄마 이렇게 된게 언니 때문인 거 알고나면 그때도 회피할 수 있겠냐”라고 토로했다. 권민아는 앞서 친언니와의 금전 문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권민아는 친언니가 본인과 모친, 그리고 모친의 지인 돈까지 가져갔다고 주장하면서 사라진 친언니를 찾았다. 7~8억 원이 넘는 규모를 피해봤으며 수년 전 친언니와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친언니를 상대로 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뜻도 밝히며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권민아는 지난 2021년에도 세금 및 사업 자금 등 금전 문제를 두고 친언니와의 갈등을 드러내온 바 있다. 또 한 번 친언니와의 갈등을 밝힌 권민아가 언니와 재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누리꾼들은 심각한 상태인 권민아 모친을 걱정하면서도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권민아에게 지적을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제대로 신고하세요”, “무슨 일이야ㅠㅠ”, “언니 연락 닿으면 좋겠네요”, “어머니 괜찮으신 건가요”, “언니 연락해라!”, “경찰도 너무하네”, “이 와중에 SNS…. 지겹다”, “SNS 밖에 방법이 없는 거 아닐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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