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농부 인턴이 직접 가 봤습니다!]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AI 발주부터 CK상품 시연
식자재 유통부터 외식 트렌드, 디지털 솔루션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는데요. 사전 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한 만큼 현장 열기는 무척 뜨거웠습니다.
식자재 전시뿐만 아니라 O2O(Online to Offline) 기반 유통 모델, 플랫폼 서비스 체험, 외식·급식 비즈니스 솔루션까지 폭넓게 소개되며 식음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저 역시 행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봤는데요. 단순 전시를 넘어 직접 보고, 먹고, 경험할 수 있었던 CJ프레시웨이 솔루션 페어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 입장하자마자 느껴진 분위기…규모부터 남달랐다
행사장 곳곳이 사람들로 붐빌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더농부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와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입구부터 CJ프레시웨이 특유의 초록색 브랜드 톤이 눈에 확 들어오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통일감 있는 공간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행사장 곳곳이 사람들로 붐빌 만큼 열기가 뜨거웠고, “요즘 외식·식품 트렌드가 여기 다 모여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각 부스에서 다양한 식품과 샘플을 제공하다 보니 큰 가방이 금세 꽉 찼다. ©더농부
특히 입장할 때 큰 쇼핑백을 하나씩 나눠주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엔 “왜 이렇게 큰 가방을 주지?” 싶었는데 부스를 돌다 보니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고요. 각 부스에서 다양한 식품과 샘플을 제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방이 꽉 차는 경험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디테일에서 행사 준비의 세심함 또한 느껴졌습니다.
이번 솔루션 페어는 단순히 식자재를 전시하는 자리를 넘어
메뉴 제안
매장 운영 솔루션
디지털 서비스
까지 함께 소개하는 통합형 푸드 비즈니스 전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또 각 부스마다 실제 메뉴를 시연하거나 시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보고, 먹고,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외식업 관계자는 물론, 음식이나 식품 트렌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 스탬프 찍고 선물까지! 참여형 이벤트 제대로 즐겨봤습니다
이벤트 부스는 총 10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곳곳에 사람들이 일렬로 줄지어 있었다. ©더농부
이번 행사에서 가장 재미있게 참여했던 공간은 단연 이벤트 스탬프 투어였습니다. 이벤트 부스는 총 10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각 부스를 돌면서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를 찍어주고, 동시에 간단한 먹거리나 샘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스탬프를 모아가면 추가 선물까지 받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모든 부스를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보고 지나가는 전시가 아니라, 참여하면서 즐기는 전시
이벤트 부스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기다리는 시간조차 지루하지 않았다. ©더농부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각 부스마다 게임 구성이 전부 다르다는 점이었는데요. 이벤트 부스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기다리는 시간조차 지루하지 않아 줄이 꽤 길었는데도 금방 순서가 돌아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처럼 부스를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발주부터 메뉴 구성까지…AI가 바꾸는 현장
영양사의 식단 편성을 돕는 ‘메뉴메이트’와 식자재 주문을 지원하는 ‘간편주문비서’가 소개되었다. ©더농부
이번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였습니다. 단순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실제 운영을 도와주는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현장에서는 영양사의 식단 편성을 돕는 ‘메뉴메이트’와 식자재 주문을 지원하는 ‘간편주문비서’가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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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식자재가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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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주문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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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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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성 고민 → 자동 추천 → 식자재 연결 |
1️⃣ 간편주문비서
‘간편주문비서’는 식자재 주문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는 상품별 가격을 비교하고 일일이 발주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이 서비스는 주문 과정을 자동화해 발주 업무 부담을 줄여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실제로 설명을 들어보니 반복적인 주문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메뉴메이트
‘메뉴메이트’는 메뉴 구성부터 식단 운영까지 지원하는 AI 기반 메뉴 솔루션 서비스입니다. 대표 메뉴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반찬과 식단을 함께 추천해주는 방식이었는데요. 영양사들의 메뉴 편성 데이터를 학습한 모델을 기반으로 하나의 식단을 체계적으로 구성해준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식자재 유통 + 데이터 + AI가 결합되면서 단순 공급을 넘어 ‘운영을 돕는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 ©더농부
직접 설명을 듣고 화면을 살펴보니, 이런 서비스가 실제로 도입된다면 구내식당 운영자·영양사·외식업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식자재 유통 + 데이터 + AI’가 결합되면서 단순 공급을 넘어 ‘운영을 돕는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 눈앞에서 완성되는 CK 메뉴 시연
실제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셰프가 직접 조리하며 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더농부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공간은 CK(Central Kitchen) 상품을 활용한 메뉴 시연 무대였습니다. 이곳에서는 실제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셰프가 직접 조리하며 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조리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메뉴가 완성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셰프님들이 무대 앞에서 요리를 진행하다 보니 조리 과정은 물론, 재료 활용 방법과 메뉴 완성 과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CJ프레시웨이유튜브
셰프님들이 무대 앞에서 요리를 진행하다 보니 조리 과정은 물론, 재료 활용 방법과 메뉴 완성 과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는데요. 보는 내내 눈과 코가 동시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시연이 끝난 뒤에는 직접 메뉴를 맛볼 수 있어 현장 체험의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이번 시연 메뉴들은 대부분 간편 조리와 표준화된 맛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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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 상품의 특징과 장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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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품질 유지 |
조리 시간 단축 |
인력 부담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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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업이나 급식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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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시연을 보면서 “이건 매장에서 바로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실적인 메뉴 구성이 많았습니다. CK 상품은 실제 매장 운영을 고려한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마무리하며
CJ프레시웨이 솔루션 페어는 식품 전시에 더해
식자재·메뉴·디지털 기술까지 연결된 통합 솔루션 현장이었습니다.
참여형 이벤트부터 AI 기반 서비스, CK상품 메뉴 시연까지
직접 보고, 먹고, 체험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더욱 인상 깊은 경험이었는데요.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식품 기업이 단순 공급을 넘어
외식과 급식 산업의 운영 파트너로 확장되고 있다는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솔루션 중심의 식품 산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더농부 인턴 조정민
제작 총괄 : 더농부 선임에디터 공태윤
nong-up@naver.com
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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