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반도기행’ 5부…축정마을 할매 삼총사의 여름!EBS1 '한국기행' 5부에서는 전남 고흥반도에서 평균 85세 할머니 삼총사의 여름 일상과 텃밭, 바다에서의 삶을 조명합니다.
“이 집 고추는 누런 잎도 없고 어떻게 그렇게 싱싱해요?”[윤용진의 귀촌 일기 138] 텃밭이 있으니 할 일이 끊임없이 생겨난다. 먹고살려고 짓는 농사가 아닌데도 그렇다. 나야 햇빛이 따가우면 집안으로 쏙 들어오면 그만이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대파밭에는 땡볕 아래서 사람들이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있다. 혹시 저러다가 쓰러지는 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누구든 시골에서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농산
‘박위♥’ 송지은, 벌써 생겼다… “축하합니다”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이 자신의 SNS에 텃밭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처음으로 농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남편 박위와 함께하며 소소한 이웃들과의 소통과 자연을 가꾸는 라이프스타일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기행 '섬이 좋아서' 3부…전남 완도의 아름다운 섬, 금당도!EBS1 '한국기행' '섬이 좋아서' 3부는 전남 금당도의 매력을 탐방하며, 문덕상 씨와 친구들의 특별한 섬 여행을 담는다.
한국기행 요즘, 제주 1부…트레일 러닝의 매력은?EBS1 '한국기행' 1부에서는 제주 오름의 트레일러닝과 건강한 식탁을 통해 제주의 봄을 즐기는 이빈 씨의 일상이 소개된다.
묘목시장에 가서 사과·살구나무를 샀다[윤용진의 귀촌 일기 127] “혹시 올해 묘목시장 개장했나요?” 산림조합에 전화를 걸어 물어봤다. “예, 월요일부터 개장했어요!” 드디어 우리 지역에도 묘목시장이 생겼다. 재작년인가 처음 개장했다는데, 해마다 3월부터 5월 초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작년에 뒤늦게 알고 찾아갔는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은 탓인지 남은 묘목이 거의 없었다. 올해는 묘
서초·도봉·관악구…서울 25개 자치구 봄맞이 ‘상자텃밭’ 분양올 봄엔 나도 도시농부 되볼까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매년 봄 진행하는 ‘상자텃밭 보급 사업’이 올해도 시작됩니다. 도심에서도 직접 채소를 키워볼 수 있는 상자텃밭은 베란다나 작은 공간에서도 쉽게 재배가 가능해 시민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는데요. 신청은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3월부터 4월 사이 진행되며 자부담 비용도 1만 원 내외로 비교적 부담이
페북에 올린 글을 묶어 ‘녹우정 일기’를 펴냈다녹우정에서 띄우는 편지 (73) 19살에 최말단 산림 공무원이 되어 산림청장으로 퇴임하기까지 38년 4개월간 산림공직자의 삶을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틈틈이 기록을 살피고 기억을 더듬어서 자서전 성격의 글을 쓰며 이걸 꼭 책으로 펴낼 가치가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 이 책이 뭔 가치가 있을까, 누가 내 기록을 보기나 할 것인가, 내 자랑만 늘어
“올해 텃밭에 감자, 수세미, 작두콩은 안 심을 것이다”[윤용진의 귀촌 일기 126] 한 해 농사는 텃밭 계획을 세우는 일로 시작된다. 아직 땅이 꽁꽁 얼어있는 한겨울에 내 마음속에는 이미 봄이 성큼 다가와 있다. 돌이켜 보면 작년에 농사를 망친 건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고, 경험이 쌓인 올해는 분명히 잘 지을 수 있을 것이다. 해마다 봄이면 막연한 기대 속에 농사를 시작하는 것을 보면, 농사꾼은 꿈을 먹고 산
EBS1 '건축탐구 집' 딸들이 모여 사는 이유 편EBS1 '건축탐구 집' 2월 24일 방송에서는 세 자매가 한 지붕 아래 살며 겪는 생존 이야기와 그들의 실버타운을 탐구한다.
여든을 바라보는 옆집 아저씨가 주식을 하고 싶단다…[윤용진의 귀촌 일기 125] “오늘 바쁘지 않으면 점심이나 같이할까?” 오랜만에 옆집 아저씨께서 전화를 하셨다. 그러잖아도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는데 반가운 전화다. 재빨리 준비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동네에 새로 개업한 식당을 찾아갔다. 먼저 있던 식당이 폐업한 이후 오랫동안 문이 닫혀 있던 곳인데, 작년 언젠가부터 실내 공사를 다시 시작했던 것 같다.
한쪽 다리가 저려왔다…의사대신 00에게 물어보고 효과를 봤다[윤용진의 귀촌일기 124] 몇 달 전부터 한쪽 다리와 엉덩이가 저려왔다. 텃밭에서 잠시만 쪼그리고 있어도 다리가 저려왔고, 심지어는 오랫동안 서 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아내는 아픈 나를 보고 위로는커녕 한심하다는 듯 혀를 끌끌 찼다. 그런 모습에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끙끙거리기만 해야 했다. 바로 지은 죄가 있었으니까.
‘홍준표 후계자’에 국회 최다선 출격…’공식 출마’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뒤를 이을 대구시장 레이스에 국회 최다선 중진이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6선의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오는 25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지방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장려상] “텃밭의 추억, 힘을 내어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다”2025년 제9회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공모전 장려상 : 최옥숙 추억을 심는 도시농부 할머니 농업과 농촌은 우리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2025년 '제9회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에선 경남 산청 산불 피해를 겪은 주민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을 통한 회복과정을 담은 이야기와 함께 엄마가 주신 참기름 한병에 담긴 감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수상을
[장려상] “도시농업, 단절된 마음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씨앗”2025년 제9회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공모전 장려상 : 서현정 아들은 도시농업과 함께 자란다 농업과 농촌은 우리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2025년 '제9회 농업·농촌 스토리텔링 콘텐츠 공모전'에선 경남 산청 산불 피해를 겪은 주민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을 통한 회복과정을 담은 이야기와 함께 엄마가 주신 참기름 한병에 담긴 감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수상
올해 한 해를 마감하며…아내와 여행을 떠났다[윤용진의 귀촌일기 121] 연말이라는데 내 주위의 세상은 조용하기만 하다. 연말의 들뜬 분위기는 고사하고 동네 분들 얼굴 보기도 힘들다. 추운 날씨에 외출조차 귀찮다는 듯, 모두들 집에 틀어박혀 지내시는 것 같다. 하긴 내 나이에 아직도 막내인 우리 동네에서 무슨 활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 따지고 보면 우리 집도 조용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나마 예전에는 아
복숭아나무 두 그루를 심었다[윤용진의 귀촌일기 120] 과일 값이 치솟자 다시 유실수를 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농약 값이야 좀 들겠지만 대신에 맛있는 과일을 실컷 먹을 수는 있을 테니까. 그간 주위에서 과일을 얻어먹기도 하고 마트에서 과일을 사 먹기도 했지만, 예전에 내가 직접 키워 먹었던 시절과는 비교할 바가 못 되었다. 거기에다가 아내의 부추김도 한 몫을 했다. “과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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