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원칙의 문제 ― 법과 도덕, 정의에 관한 철학적 탐구【투데이신문 박경찬 기자】현대 법철학의 거장 로널드 드워킨이 법과 도덕, 권리와 정의의 관계를 탐구한 대표작 가 새롭게 출간됐다.이 책은 미국의 법학자이자 법철학자인 로널드 드워킨의 저서를 박형빈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가 옮겼으며 총 784쪽에 달한다.드워킨은 법관이 법적 판단을 내릴 때 명시된 법규칙만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공정성
이제는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생각나는 밤에 :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28가지 이별 수업“내가 떠난 후 슬퍼할 가족을 위해 남기고 싶은 책”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28가지 이별 수업 ★유가족 734명의 체험담에서 건져 올린 28가지 이별 대처법 ★간호, 정신의학, 의학교육 3개 분야 장기 1위 ★2만 부 이상 베스트셀러 잊으려고 애쓴다고 슬픔이 사라질까? 이별이 고통스러운 사람들, 그들에게 해법을 제시하는 심리서 “오래 살다 가셨네. 호상이네
[신간] AI 뉴스룸, 기술·원칙·규범휴먼인더루프는 AI 기반 시스템이 자동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초안을 생성하는 과정에 반드시 인간의 개입(검증, 수정, 의사결정)을 포함시키는 구조적 설계 방식을 의미한다. 이는 AI의 효율성과 인간의 판단력을 결합해 뉴스의 정확성, 신뢰성, 윤리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델로 간주된다. 앞서 살펴본 워싱턴포스트의 헬리오그래프 시스템도 기사들이 템플릿 기반으로 자
[신간] 비평의 곁과 결이때 소설을 사회적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소설을 쓰는(내재화) ‘사람’과 소설을 읽는(외재화) ‘사람’이다. 소설을 읽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순수하고 주관적인 영혼의 상태에서 신호를 주고받는 것이나 다름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호로서 소설이 기능한다면, 소설이 사람됨을 회복하는 놀라운 매개가 될 수 있다면, 그렇게 우리 내면에 잔존하는 ‘사회적인 것’이
[신간] 왕의 심리학: 영조·사도세자·정조 편【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조선 왕실의 비극과 갈등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책 이 출간됐다. 영조, 사도세자, 정조를 정치와 권력의 중심에 선 역사적 인물이 아닌 관계 속의 한 인간으로 바라보며 이들의 선택과 행동이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본다.저자 한민은 고려대 행동과학연구소 연구교수, 미국 클라크대학교 박사,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선임
이진홍 한의학박사, ‘담음병리학’ 출간…간…진액 변화로 질병 발생·진행 해석【투데이신문 김민수 기자】 한의학의 담음·담적 개념을 새로운 병리체계로 정리한 이진홍 한의학박사의 신간 이 출간됐다.은 질병을 개별적인 증상의 나열로 보는 데서 벗어나 진액의 변화가 조직의 물리적 변화와 생체 기능의 변화로 이어지고, 이 과정이 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에서 설명한다.저자는 진액의 총량과 구성 비율이 달라지고 조직 내에 진액
[신간] 별이 빛나는 느티나무【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에서 인간의 생존 의지와 공존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집 가 오는 11일 출간된다. 보도블록 틈새에서 버티는 민들레부터 산불의 잿더미에서도 다시 순을 밀어 올리는 나무까지 주변의 작은 생명들을 바라보며 고통 속에서도 살아가는 존재의 힘을 담았다.전남 영암 금정에서 태어나 농촌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한
[신간] 나의 우아한 목기 시대【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30여 년간 방송국 PD로 활동한 저자가 목공을 통해 새롭게 바라본 나무와 삶,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신간 가 출간됐다. 저자가 직접 톱질하고 사포질한 나무를 따라 과학과 역사, 종교와 신화를 넘나들며 나이 듦과 상처,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저자 이정환은 오랜 기간 방송 PD로 일하며 , , 등 여러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신간] 대통령의 등 뒤 1미터【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30여 년간 역대 대통령의 경호 현장을 지킨 전직 청와대 경호관의 기록을 담은 신간 가 출간된다. 역대 대통령 8명을 경호하며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순간을 지켜본 경험을 통해 경호의 본질과 책임,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누군가를 지킨다는 것의 의미를 전한다.저자 박진이는 1990년부터 2019년까지
도서 ‘이것도 학교폭력인가요?’, 한국도서관협회 ‘도서관문화’ 7·8월호 추천도서 선정【투데이신문 박경찬 기자】학교 현장에서 장난과 폭력의 모호한 경계로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해 출간된 도서 이 한국도서관협회 공식 기관지 ‘도서관문화’ 2026년 7·8월 통합본 신간 추천도서로 선정됐다.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 공공·대학·학교도서관과 사서들을 대표하는 공익법인으로, 매호 독서 가치와 현장 활용도가 높은 우수 도서를 엄선해 전국 도서관 및 관
[신간] 당장, 6법을 교정하라【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대한민국의 기본법률에 남아 있는 낡고 잘못된 문장을 짚은 신간 가 출간됐다. 책은 국민이 읽기 어려운 법은 온전한 국민의 법이 될 수 없다며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법의 문장부터 고쳐야 한다고 말한다.저자 김세중은 국립국어원에서 어문자료연구부장과 국어생활부장, 공공언어지원단장 등을 지낸 언어학자다. 오랫동안 공공언어와 법
[신간] 당신의 원고는 왜 계약되지 않는가【투데이신문 유요섭 인턴기자】 글을 쓰는 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짜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쓰기 기본서 가 출간됐다.도서는 책쓰기의 핵심을 ‘기획’이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출간기획서만으로 실제 계약을 이끌어낸 경험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확실하게 검증된 노하우를 제시한다. 특히 단순히 책을 출간하는 것을 넘어, 출간 이후 저자 브랜딩을 확
김구라의 외모 디스에 김숙이 던진 단 한마디〈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은 말 한마디가 어떻게 한 사람의 무게를 결정하는지를 일상의 수많은 대화 장면 속에서 풀어낸 책입니다.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날을 세우지 않는 말, 부드럽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태도. 이 책은 상대를 누르지 않고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차근차근 일러줍니다. 자꾸 손해 보고 만만하게 여겨지는 것 같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상처 준 사람에게 이유를 묻지 마라!” 착하지만 만만치 않은 사람이 갖고 있는 45가지 대화 기술 ★20만 부 베스트셀러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의 대화 완결판 ★하버드․스탠퍼드․뉴욕대 등 심리 실험 다수 수록 ★★★★★ 명쾌하다! 실용적이다! 전문적이다! -sns 독자서평 중에서 그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비법 표정과 말투만으로도 쉬운 사람이 되지
[신간] 하마구치 류스케, 드라이브 마이 카여러 필자의 다채로운 논의에서 알 수 있듯이 〈드라이브 마이 카〉와 같은 풍부한 영화를 분석하는 시점은 무수히 많다. 그 가운데 나는 〈드라이브 마이 카〉의 기본 구조를 이루는 내러티브와 ‘내레이션’, 특히 여성의 젠더적 시점에서 영화를 바라보는 것에 주목하고자 한다. 자신의 영화 만들기를 명석하게 언어화할 수 있는 하마구치는 무엇이 영화를 영화적으로 만드
장항준 감독이 자존감 만렙이 된 비결은 자존감 높이는 방법과 자기긍정감을 지키는 태도를 쉽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 책입니다. 일본 납세 1위 사업가 사이토 히토리가 전하는 이 책은 남의 평가에 끌려가지 않고 내 감정의 중심을 지키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스스로를 자주 의심하게 되는 날이 많다면 곁에 두고 천천히 읽어보세요.
[신간] 직무유기 - 미국 권력의 오판과 침묵의 대가를 말하다역사학자 로버트 디바인(Robert Divine)은 베트남 전쟁은 냉전의 맥락 속에서만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케네디 대통령 임기 초기에 벌어진 여러 냉전 위기는 백악관 내부의 자문 구조를 더욱 긴밀하게 만들었고, 그의 대외정책 결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1963년 11월 암살될 때까지 케네디는 이러한 자신의 방식에 대한
사이토 히토리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내가 행복해야 남 탓을 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위한다면 나 자신부터 만족시켜라" 인생을 레벨업하는 결정적 포인트, 사이토 히토리의 자기긍정감 불변의 법칙 5 ★납세 1위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자기긍정론 ★출간 즉시 분야 1위(복지/사회보장 분야) ★부동의 자기계발 베스트 작가, 사이토 히토리의 2025년 최신작 쉽게 상처받는 당신, 문제는 ‘자
[신간]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기대수명이 100세가 넘은 시대에, 노년을 두려움이 아닌 ‘선택의 시간’으로 바꾸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됐다. 의료기술의 발전과 생활환경의 개선으로 정년 이후 약 40년에 달하는 시간을 대비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이제 중요한 것은 오래 사는 것만이 아니라 ‘어떻게 잘 나이 들 것인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신간 는 은퇴 이
[신간] AI 혁명과 비판적 사고 학습어떤 질문이 사고 활동을 촉발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복잡성은 분명 핵심 요소다. 간단하고 솔직한 질문이 지식을 테스트할 수는 있지만, 학생들로 하여금 비판적으로 생각하도록 만들 수 있을까? 대답은 ‘아니요’다. 그렇지 않은가? AI는 의미가 겹겹이 쌓여 있고,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는 질문을 생성할 수 있다. 이런 질문에는 명확한 답이 없다. 대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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