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이것도 학교폭력인가요?’, 한국도서관협회 ‘도서관문화’ 7·8월호 추천도서 선정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도서출판 페이지미디어브릿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2-0036/image-0f83b3f7-4229-4539-928b-783fdbda98d4.png)
【투데이신문 박경찬 기자】학교 현장에서 장난과 폭력의 모호한 경계로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해 출간된 도서 「이것도 학교폭력인가요? – 개념부터 대안까지, 학폭의 모든 것」이 한국도서관협회 공식 기관지 ‘도서관문화’ 2026년 7·8월 통합본 신간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 공공·대학·학교도서관과 사서들을 대표하는 공익법인으로, 매호 독서 가치와 현장 활용도가 높은 우수 도서를 엄선해 전국 도서관 및 관계 기관에 추천하고 있다. 이번 추천도서 선정은 최근 교실 안 갈등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교육 현장에 실질적이고 교육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반영한 결과다.
학교폭력 실용서 「이것도 학교폭력인가요?」는 현직 초등교사, 교육심리학 교수, 교사 출신 변호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학폭 사안을 법적 소송이나 징벌적 처벌로만 접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관계 회복과 정서적 일상 복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교실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애매한 다툼과 폭력을 구분하기 위해 ▲의도성 ▲반복성 ▲힘의 불균형이라는 ‘3가지 삼각 잣대’를 명확히 제시한다. 또한 언어폭력, 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7가지 주요 유형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매뉴얼과 대화법을 담았다.
도서출판 페이지미디어브릿지 관계자는 “전국 도서관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한국도서관협회의 ‘도서관문화’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학교 현장의 사서교사와 공공도서관을 찾는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데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