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와 해설로 들여다 보는 거장의 세계… ‘차이콥스키의 조각’러시아 낭만주의 거장 차이콥스키의 작품을 통해 그의 삶과 음악 세계를 세계를 조명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조각’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무대에 오른다. 그의 작품을 실제 연주와 함께 해설로 풀어내며, ‘듣는 즐거움’을 넘어 ‘이해하는 감동’을
감정원 감독 신작 ‘별과 모래’…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수상대구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감정원 감독의 신작 ‘별과 모래’가 지난 5일 폐막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반세기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한국 독립영화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로 평가받고 있다. ‘별과 모래’는 금호강 팔현습지 인근을 중심으로 100% 대구에서 촬영됐고, 감독을 포함한 모든 제작스태프가 대구 영화인으로 구성
크리스마스 설렘 속에 미술로 마을 나누기… ‘작은 선물 큰 기쁨전; 온기를 the하다’대구를 중심으로 갤러리 운영과 호텔아트페어, 대형 전시기획 등 다양한 미술이벤트를 진행하는 라움아트(RAUM ART)가 한 해의 끝자락에 따뜻한 감성을 나누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마련한다. 라움아트의 특별전은 ‘작은 선물 큰 기쁨전; 온기를 the(더)하다’라는 타이틀로 오는 16일부터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라움아트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향유와 대
‘부정 거래 의혹’ 방시혁 의장, 韓 떠나…하이브가 인도 시장을 향해 본격적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새로 출범한 해외 법인 '하이브 인디아'가 내년 초 전국 오디션을 실시하고, 인도의 문화·산업 환경에 맞춘 현지형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방 의장은 인도
개봉 13일 만에 400만 돌파하며 한국인들의 국민영화 될 예정인 작품영화 '주토피아 2' 리뷰 2016년, 편견과 차별이라는 첨예한 사회적 의제를 동물 도시 '주토피아'라는 완벽하게 구축된 세계관 속에 녹여내며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역작 '주토피아'가 후속편으로 돌아왔다. 전편에서 종(種)을 초월한 경찰 콤비로 거듭난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는 이제 주토피아 경찰국(ZPD)의 공식 '파트너'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이 들려주는 ‘천상의 목소리’‘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19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단돼 118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원래는 파리의 파리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종교음악을 교육하던 데에서 출발했으며, 이후 점차 전문합창단으로 발전했다. 1931년 미국 뉴욕 카네기 홀에서 공현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국제평화회의나 성탄절 공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교황 비오 12
미술작품으로 변신한 재활용품들…‘Merry 재활용 mas!’전미술을 통해 환경계몽 운동을 펼치고 있는 대구환경미술협회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재활용작품전인 ‘Merry 재활용 mas!’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정부대구합동청사 문화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환경미술협회 회원 44명이 참여해,우리 주변에서 흔히 쓰고 버려지는 재활용품으로 제작한 작품들과, 크리스마스와 관련해 재활용품으로
기증유물 전시…‘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대구근대역사관은 10일부터 1층 ‘기증자 명예의 전당’ 앞에서 기증유물 작은전시 ‘크리스마스 씰, 희망을 전하다’를 열고 있다. 올해 네 번째 개최하는 기증유물 작은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함태환씨가 기증한 ‘크리스마스 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함태환씨는 2025년 우표·지폐·음반 등 오랜 시간 수집한 자료를 대구근대역사관에 기증했다. 이 가운데 결핵퇴치
방송에서 술타령 그만했으면 하는거매일 술마신다는 연예인들 - dc official App
“일본 교토에서 한국 전통지화 배우러 나왔어요”일본의 규방문화 관계자 및 현대예술가, 일본차 전문가 등이 우리의 궁중상화(床花)를 포함한 꽃일을 배우기 위해 대한민국 유일의 궁중상화 명인이자 전통지화 1호 명인인 김태연 대구대 명예교수를 찾아 왔다. 이들은 지난 6일 대구시 북구 삼성 크리에이티브(창조경제) 캠퍼스 대구창작아티스트 센터 이제랑(理濟廊)에 모여 국내에서는 거의 사라지고 있는 규방공예인 궁
‘한지에 펼쳐진 도자예술의 확장’…유태근 개인전 ‘천지생동’도예가이자 회화 작업을 통해 도자예술의 새로운 확장성을 보여 주고 있는 청마 유태근 작가의 개인전 ‘천지생동 天地生動’이 경북 성주 아트스페이스 울림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개인전은 도예가로서의 정신이 깊이 스며 있는 그의 회화 작업에 주목한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생동의 기운과 함께 천'지생동'이라는 주제에 응축된 작가의 세계관을 마주할 수 있다. 유태근
엄정화, 갑작스러운 비보 전했다…’애도 물결’원로배우 故 윤일봉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긴 애도의 글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윤일봉은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시안공원이다.
극한의 몸짓, 강렬한 사운드 ‘다크니스 품바’ 영덕을 압도(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경북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현대무용 ‘다크니스 품바’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다크니스 품바’는 한국의 한과 해학이 담긴 전통 소재 ‘품바’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서,
경주의 겨울밤이 추억과 비트로 다시 달아오른다.APEC 정상회의를 치르며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경주가 이번에는 시민들을 향해 조명을 돌린다. 제목부터 강렬한 공연 ‘레트로 인 더 나이트’가 그 신호탄이다. 경주문화재단은 19일 오후 7시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동해선 개통과 APEC 경주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 공연 ‘레트로 인 더 나이트’를 연다. 국제회의 도시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은 경주
‘정치 손절’ 김흥국, 돌연 소환당했다…‘우파’ 낙인배우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지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이 “정치 양극화가 만든 상징적 사건”이라며 문제의 본질을 짚었다. 논란의 초점이 연예인의 과거가 아닌 정치적 진영 싸움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이다.
대구시립극단 60회 정기공연..가장 강렬한 비극 ‘맥베스’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는 인간의 깊은 내면에 감춰진 욕망과 죄책감,운명, 그리고 종국적으로 맞게되는 파멸에 대한 이야기이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짧지만 가장 어둡고 강려한 ‘맥베스'’가 대구시립극단의 제60회 정기공연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연극 ‘맥배스’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펼쳐진다. 대구시립극단
상주박물관, VR로 여는 화령의 삶…‘온라인 박물관’ 본격 시동상주박물관이 지난 5일부터 2025년 특별기획전과 기증전을 가상현실(VR)로 공개하며 지역 박물관의 비대면 관람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특별기획전 ‘화령, 백두대간이 품은 마을’과 시민 기증 유물을 소개하는 기증전을 온라인 VR 전시로 선보여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도 실제 전시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기획전은 옛 화령현에 해당
청송백자연구회, 전통 도예에 현대적 감각 더해 맥 이어가조선 후기 4대 지방요의 하나인 ‘청송백자’는 오랜 시간 흙과 돌, 불과 손끝으로 이어져 온 한 땀 한 땀 장인의 마음이 담긴 전통 도자기다. 이러한 전통 자기에 현대 도예의 다양한 쓰임과 그 속에 담긴 도자 예술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청송백자의 전통과 문화 예술적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문화예술 모임이 있다. 그들은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운영
최문석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2025 한국현대무용인의 밤' 베스트 감독상 수상최문석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가 지난 4일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현대무용인의 밤 & 후원인의 밤’에서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한국현대무용인의 밤 & 후원인의 밤’은 현대무용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19개 부문이 시상됐다. 최문석 감독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신청사 준공천주교 대구대교구의 신청사가 완공됐다. 지난 2023년 9월 26일 첫 삽을 뜬 지 약 2년 2개월 만이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지난달 19일 대교구 신청사 준공인가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여러 건물에 흩어져 있던 교구청의 각 부서가 한 곳에서 업무를 보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 중구 남산로4길 12 교구청 내 대건관과 제2주차장 부지에 자리한 신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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