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설렘 속에 미술로 마을 나누기… ‘작은 선물 큰 기쁨전; 온기를 the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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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중심으로 갤러리 운영과 호텔아트페어, 대형 전시기획 등 다양한 미술이벤트를 진행하는 라움아트(RAUM ART)가 한 해의 끝자락에 따뜻한 감성을 나누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마련한다. 라움아트의 특별전은 ‘작은 선물 큰 기쁨전; 온기를 the(더)하다’라는 타이틀로 오는 16일부터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라움아트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향유와 대중화를 통해 개인의 창의성과 감성을 함께 성장시킨다는 철학 아래 꾸준히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왔다. ‘호텔 아트페어(대구 그랜드호텔)’, ‘백화점 아트페어(대백프라자)’ 등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시민들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도록 한 기획전들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 역시 관람객이 미술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작가와 소통하며, 예술의 온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전국(부산, 세종, 포항, 밀양, 당진 등)에서 활동 중인 작가 34명이 참여해, 회화, 입체, 도자기,영상 등 120여 점이 선보인다.
특별전을 기획한 노애경 라움아트 대표는 “오늘의 기쁨이 내일의 축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미술품을 선물로 전하며 큰 기쁨을 함께 나누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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