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결혼하겠다’…김요한, “결정사 직접 방문해 확인해보니” 신입생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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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요한이 예능 ‘신랑수업2’를 통해 결혼에 대한 포부와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채널A에서 16일 방송 예정인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4학년 0반’ 신입생으로 첫 등장을 알린다. 방송에는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함께 자리해 신입생을 환영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요한은 직접 “키는 제일 크지만 결혼은 가장 빨리 하고 싶다”며 인사를 했고, 이어 빠른 결혼을 바라는 이유에 대해 운동선수들은 결혼을 일찍 하는 경우가 많다며 친구들 가운데 2세를 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 과정에서 송해나는 김요한의 현역 시절 경제력을 언급하면서 ‘건물주’라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했고, 이에 김요한은 “결혼 준비는 이미 마쳤다. 올해 꼭 결혼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김요한은 결혼 정보 회사에 직접 방문해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10년 전에 방문을 고려한 사실을 털어놨으며, 커플 매니저는 만 나이 40세로 만혼에 해당하고 3년 넘게 연애하지 않은 점이 매칭 난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키와 외모가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전해져, 김요한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탁재훈이 가입비를 언급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김요한은 등급표를 확인한 경험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요한은 1985년생으로 2007년 LIG 그레이터스 입단을 통해 프로 배구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2018-2019시즌을 끝으로 은퇴 후, 다양한 방송 활동에 나서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요한의 첫 ‘신랑수업’ 도전과 진이한·정이주의 데이트 장면은 16일 오후 10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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