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과 함께 미니밴 양대산맥
스타리아 페이스리프트 출시
디자인 변경, 편의사양 업그레이드 등
2021년 현대에서는 스타렉스를 무려 14년 만에 풀체인지하여 이름도 스타리아로 바꾸게 된다. 특이한 디자인부터 해서 업그레이드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그리고 편의사양까지 스타렉스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상품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그 스타리아도 이제 출시한 지 4년이 넘어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다. 기존 스타리아와 비교해 무엇이 바뀌었는지, 얼마나 더 발전했는지 아래에서 살펴보자.


외관 변화 살펴보기
우선 외관 변화를 살펴보자. 기본적으로 페이스리프트인 만큼 전반적인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전면에서는 그릴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범퍼와 동일한 색으로 칠해 일체감을 높인 반면, 페이스리프트에서는 검은색 플라스틱 파츠를 따로 사용해 투톤 느낌을 주었다. 그 덕분에 방향지시등이 겉으로 더 잘 드러난다. 그 외에는 기존과 큰 차이가 없다.
라운지 모델 역시 그릴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팰리세이드와 유사한 형태로 변경되어 고급감을 줬고, 휠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기존에 코퍼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옵션은 페이스리프트에서 사라졌다.


실내 변화 살펴보기
실내 변화는 꽤 크다. 대시보드를 전체적으로 재설계한 모습이다. 운전석과 조수석 송풍구 위에 조그마한 물건들을 올릴 수 있도록 수납함이 존재하며, 스티어링 휠이 최신 현대차에 적용되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스티어링 휠에는 드라이브 모드가 추가되었다.
기존 터치 기반 미디어 버튼과 공조 버튼들은 물리 버튼으로 변경되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으며, 계기판과 중앙 디스플레이 모두 10.25인치에서 12.3인치로 커졌다. 라운지 모델은 컬럼식 변속기가 적용된다. 라운지 모델은 기존 악평이 많았던 버튼식 변속기 대신 컬럼식 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옵션 변화 살펴보기
마지막으로 옵션 변화를 살펴보자. 파워트레인은 기존 디젤이 사라지고 3.5 LPG와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된다. 디젤 선택률이 낮아지는 최근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그리고 서스펜션이 개선되어 승차감이 좋아졌고, 흡음재를 보강해 정숙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는 10.25인치에서 12.3인치로 확대되었으며, ccNC UI가 적용되었다. 그 외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멀티존 음성인식, 워크 어웨이 락 등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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