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목할 휴양지 ‘필리핀 코론’… 투어민 유튜브 영상, 2주 만에 26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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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내년 주목할 휴양지로 ‘필리핀 코론’이 떠오르고 있다. 투어민이 공개한 팔라완 코론(Coron) 영상이 업로드 2주 만에 조회수 26만 회를 돌파하며 2026년 신년 휴양지의 새로운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투어민이 올해 3월과 10월 각각 두차례 코론 사전답사를 통해 영상촬영을 마치고 유튜브에 업로드를 했는데 17분이라는 결코 짧지않은 영상임에도 단 2주만에 무려 26만명이라는 놀라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짧지 않은 러닝타임에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이유는, ‘광고’가 아닌 실제 여행자가 바라본 코론의 매력을 담아냈기 때문.
아직 대중적으로 낯선 이름이지만, 코론은 이미 미국과 유럽의 젊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동남아의 몰디브’로 불리며 사랑받아온 전형적인 하이엔드 휴양지다.

롱포지션 몰디브의 대안 ‘코론’
몰디브는 여전히 꿈의 휴양지지만, 비행 시간과 비용이라는 현실적인 장벽은 부담스럽다.
마닐라 환승이라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과 압도적인 자연 환경을 갖춘 코론은 ‘몰디브 롱포지션 대체지’로 매력적인 선택지다.

투어민 이슬기 이사는 “필리핀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마닐라에서 세계최대 호텔브랜드 페닌슐라호텔에서 격이 다른 우아한 첫날을 보내고 다음날 코론으로 넘어가면 전혀 다른 신세계와 같은 코론섬에서의 허니문 휴양을 만끽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론의 럭셔리 풀빌라를 갖춘 선라이트 에코투어리즘 아일랜드 리조트는 몰디브처럼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 콘셉트로 바다위에 떠있는 수상가옥 형태로, 눈을 뜨면 360도 파노라마 오션뷰와 뛰어난 수중환경을 갖춰 리틀몰디브에 와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밝혔다.
한편, 투어민은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2026년 신년 휴양지로 팔라완 코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팔라완 코론에서의 6박8일 허니문패키지를 새롭게 런칭하고, 2026년 특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에는 럭셔리 풀빌라 숙박과 듀콩 투어, 거북이 스노클링 등 코론의 핵심 체험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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