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결혼 생활 언급…
냉장고로 엿본 차예련과의 일상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주상욱이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주상욱은 배우 채정안과 함께 출연해 ‘김부장’의 촬영 비하인드부터 낚시와 요리, 아내 차예련과의 일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근 ‘김부장’으로 큰 사랑을 받은 주상욱은 배우 인생 첫 드라마 포상휴가로 3박 4일간 괌을 다녀왔다고 밝힌 데 이어 작품 속 화제의 장면에 얽힌 뒷이야기도 덧붙였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았던 액션신 촬영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소지섭에게 호되게 맞는 장면에 대해 주상욱은 “소지섭에게 하루 종일 맞았다”라며 점심을 먹고 돌아온 뒤에도 촬영이 계속됐을 정도로 긴 액션신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공개된 주상욱의 냉장고에서는 아내 차예련과의 일상도 살펴볼 수 있었다. ‘차장금’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차예련답게 냉장고에는 다양한 식재료와 밑반찬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시선을 모았다.
주상욱의 ‘아내 자랑’도 계속됐다. 그는 차예련의 요리 중 닭볶음탕과 순두부찌개 등을 언급하며 아내의 음식 솜씨를 치켜세웠다. ‘너무 맛있으면 스킨십을 하느냐’라는 채정안의 짓궂은 질문에 주상욱은 “칭찬을 많이 해준다”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차예련과 “동네에서 놀았다”라며 빵집과 카페를 다니고 함께 장을 볼 정도로 친했던 사이였다고 회상한 채정안은 주상욱에 대해 “눈빛이 안정적이고 여유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화려하고 불꽃 같은 차예련을 주상욱이 편안하게 감싸줘 두 사람의 밸런스가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안겼다.

소문난 낚시광 다운 주상욱의 남다른 스케일도 드러났다. 주상욱은 강릉에서 잡은 무려 1m 10cm 크기의 광어를 비롯해 58cm 돌돔, 무늬오징어, 감성돔, 대구 등 직접 잡은 대물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부장’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주상욱은 이날 촬영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부터 아내 차예련과의 유쾌한 일상, 오랜 취미인 낚시 이야기까지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방송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주상욱은 배우 차예련과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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