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찾은 한국인 100만명 첫 돌파”…이젠 로마·피렌체 넘어 소도시·돌로미티로[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이탈리아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로마와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를 잇는 전통적인 ‘골든루트’를 넘어 돌로미티와 북부 호수, 토스카나의 작은 마을까지 발길도 넓어지고 있다. 유명 도시를 빠르게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자연과 미식, 현지 문화를 천천히 경험하는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는 모습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추석 연휴 ‘한복 입고 하늘길’ 행사[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임진강을 건너며 파주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평화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을 맞아 ‘한복 입고 하늘길’ 행사를 열고 무료 탑승 혜택과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 기간 한복을 착용하고 곤돌라를 찾은
포르투갈에 ‘더 많이·더 오래’ 머무는 한국인…리스본·포르투 넘어 소도시로 여행지도 넓힌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포르투갈을 찾는 한국인이 더 많아지고 더 오래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포르투갈을 방문한 한국인은 27만9900명으로 전년보다 24.9% 늘었고, 숙박일수는 47만5700박으로 34.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숙박객이 15만800명으로 4.2% 늘어난 가운데 숙박일수는 27만1200박으로 14.9% 증가하며 체류 증가
“하와이서 만나는 K-독립영화”…예수정부터 장단편 9편까지 호놀룰루 달군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와이 호놀룰루가 한국 독립영화의 무대로 변신한다. 장·단편 영화 9편이 현지 관객을 만나고, 베테랑 배우 예수정도 직접 하와이를 찾아 낭독 공연과 관객과의 대화(GV)에 나선다. 영화 상영에 한국 문화 체험까지 더해지면서 호놀룰루에서 사흘간 ‘K-시네마’의 매력을 알린다.하와이 관광청이 공식 후원하는 ‘2026 하와이 한국 독립
“올가을 어디로 나들이 갈까?”…1만9204명이 고른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가을 나들이 장소를 고민한다면 이름난 관광지 대신 누군가 오랜 시간 정성껏 가꿔온 정원으로 발길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국민 1만9204명이 직접 선택에 참여한 전국의 아름다운 민간정원 30곳이 공개됐다.산림청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후보 45곳을 추린 뒤, 외부 전문가의 현장평가와 국민 1만9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폭 30cm 외나무다리 걸어봤어? 사진 찍다 감탄 터지는 영주 가볼 만한 곳[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영주는 백두대간 소백산 자락에 자리 잡은 고장으로,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룬다. 이곳은 선비 정신이 깃든 문화유산과 청정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만날 수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영주에는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자아내는 여러 명소가 가득하다.풍기읍 수철리에 위치한 희방계곡은 백두대간 제2연화봉에서 이어진 산줄기
이집트,5천 년 역사 위에 미래를 짓다[투어코리아=이경아 ] 올해 여행업계에서 가장 큰 화제 가운데 하나는 단연 이집트 대 박물관 (Grand Egyptian Museum, GEM)의 개관이 아니었을까. 20년에 걸친 공사 끝에 모습을 드러내며, 세계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박물관이라는 기록을 새로 쓴 이집트 대 박물관. 하지만 이곳이 진정 특별한 이유는 규모 때문만은 아니다. 이 박물관은 수천
닫혔던 금강수목원, 1년 만에 다시 열린다…“주민 품으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1년여 동안 굳게 닫혔던 금강수목원 산책로가 다시 주민들에게 열린다.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금강수목원이 세종시와 충청남도의 공동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휴식·여가 공간으로 사실상 부활한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는 21일부터 황토 메타길과 산책로 등 야외 공간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면서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이 먼저 돌아온
아시아에 딱 하나뿐? 판화 2천 점 터진 원주 가볼 만한 곳[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서남부에 자리한 원주는 치악산의 웅장함과 남한강의 물줄기가 어우러진 도시다. 이곳은 조선 시대 강원감영이 자리했던 역사적인 중심지이자, 문학과 자연, 예술이 공존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가볼 만한 곳이다.한국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 단구동에 조성된 박경리문학공원은 대하소설 '토지'를 주제로 한다. 작가 박경리가 '토지'의
오아세스, ‘이중 보증·100% 개런티’로 가족여행 신뢰 잡는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여행사를 믿고 큰돈을 먼저 맡겨도 괜찮을까. 최근 여행사의 갑작스러운 영업 중단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선납한 비용마저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면서, 여행상품을 고르는 기준에도 ‘가격’ 못지않게 ‘안전장치’가 중요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가족 맞춤 자유여행 서비스 ‘오아세스’를 운영하는 링코베이션이 ‘이중 보증·100% 개
서해에서 일출이 보인다고? 지형이 만든 기적, 당진 가볼 만한 곳[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충청남도 서북부에 위치한 당진은 서해의 너른 바다와 다채로운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도시다. 갯벌의 생동감과 수려한 해안선, 근대 역사의 흔적까지 품고 있어 가을 당진은 방문객에게 풍성한 추억을 선사하는 가볼 만한 곳이다.충남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에 펼쳐진 삽교호 관광지는 서해 바다와 호수, 서해대교가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한다. 1
“발리 38%로 압도적 1위”…요즘 신혼부부가 고른 허니문, 스냅·플로팅 조식까지 챙긴다[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신혼여행도 ‘어디로 떠나느냐’만큼 ‘무엇을 경험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 현지에서 둘만의 순간을 남기는 스냅 촬영부터 수영장 위에서 즐기는 플로팅 조식, 마사지와 스파, 수상 액티비티까지 허니문에 특별한 경험을 더하려는 수요가 여행상품에도 반영되고 있다.하나투어가 예비부부의 이런 여행 취향을 겨냥해 하반기 허니문 프로모션을 선보
“철새 보고 꽃길 걷고, 7900원에 온천·사격까지”…올가을 창원서 즐기는 ‘웰니스 여행’[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가을 창원에서는 ‘잘 쉬고, 잘 걷고, 제대로 즐기는 여행’이 가능하다. 주남저수지에서 철새가 날아오르는 장관을 바라보고, 대산플라워랜드의 해바라기·핑크뮬리·코스모스 사이를 걷는다. 진해에서는 단풍으로 물든 생태공원을 산책하고 편백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자연 속 휴식에 가벼운 액티비티까지 더하
"가을 캠핑 어디로 갈까?”…전국 지자체 캠핑장 25곳, NOL서 단독 예약[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도심 가까운 캠핑장부터 자연 속 글램핑까지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여행객을 겨냥해 NOL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캠핑장 예약을 한데 모았다.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25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춘천 가면 닭갈비 3000원 싸게 먹는다”…막국수까지 151곳 할인[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평소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앞두고 축제장뿐 아니라 지역 곳곳의 음식점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넓히기 위한 미식 할인 이벤트다.춘천시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늘(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닭갈비는 3,000원, 막국수는 1,500원
K-컬처 40만명 몰린 천안, 박람회 끝나도 볼거리 남았다…가을에 가볼 5곳[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K-콘텐츠를 앞세운 축제 열기가 천안을 달궜다. 독립기념관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는 닷새 동안 40만 2,000여 명이 찾았다. 지난해 35만 6,448명보다 4만 5,000여 명 늘어난 규모다.다비치와 리센느가 참여한 개막 공연부터 YB·10cm의 K-ROCK 콘서트, 김나영·멜로망스·
“시 들으며 광주 걸어요”…문병란 시인의 집부터 전일빌딩245까지 ‘문학기행’[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광주의 문학작품을 귀로 들으며 도시의 역사 공간을 걷는 이색 프로그램이 열린다. 시민들의 목소리로 제작한 오디오북을 들으며 문학과 여행을 함께 경험하는 방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문학관은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목소리로 잇는 문학기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낭독가 10명이 참
"밤에는 루나쇼, 낮에는 왕릉 숲길"…주말에 당장 떠나야 할 화성 명소 BEST[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가을 나들이 화성으로 가보자. 동탄에서는 호수를 따라 도심 산책을 즐기고, 안녕동에서는 정조의 역사를 품은 왕릉 숲길을 걸어도 좋다. 요트가 떠 있는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해안길이 기다리고, 매향리에서는 전쟁의 기억을 ‘평화와 회복’의 여행으로 바꾼 웰니스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밤에는 루나쇼…동탄호수공원에서 시
“거리도 하늘도 온통 보라”…10~11월 시드니는 ‘자카란다의 계절’[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호주의 봄이 시작되면 시드니는 평소와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거리 양쪽 나무에 연보랏빛 꽃이 피고, 떨어진 꽃잎이 인도를 덮으면서 도시 전체가 거대한 보라빛 향연을 펼친다. 그 주인공은 한국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자카란다(Jacaranda)다.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이 나무는 매년 10월과 11월을 중심으로 꽃을 피우며
노을·야경·해양 역사 완벽 코스! 실패 없는 목포 가볼 만한 곳 추천[투어코리아=민경원 기자] 항구도시 목포의 매력이 가장 선명해지는 계절이 왔다. 낮에는 100년 넘는 역사를 간직한 항구와 바다 위 스카이워크를 걷고, 해양유산과 유달산을 둘러본 뒤 밤에는 화려한 불꽃으로 물드는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목포 사람들의 일상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로컬여행까지 더하면 익숙했던 항구도시가 전혀 다른 여행지로 다가온다.특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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