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최종전서 무안타 2볼넷 1득점…타율 0.116·OPS 0.359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
|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안타 없이 볼넷 2개를 골라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타율 0.116(129타수 15안타) 9타점 11득점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359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김하성은 2회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았지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1로 맞선 2회초 무사 1루에서는 볼넷을 골라내며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하성은 세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으로 출루했다. 팀이 1-4로 뒤진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0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브루어 히클렌의 우전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했고, 다숀 키어시 주니어의 유격수 땅볼로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9회초 무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등장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시즌 최종전을 마쳤다.
애틀랜타는 마이애미에 3-5로 졌다.
시즌 전적 94승 68패가 된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로 시즌을 마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