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VNL 복귀에 뿔난 우크라이나배구협회…FIVB "2027 한시적 참가팀 확대"[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이 러시아남녀대표팀의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FIVB는 이에 따라 2027 VNL에 한정해 참가국을 기존 18팀에서 19팀으로 늘렸다. FIVB 랭킹 포인트에 따라 남자부는 핀란드, 여자부는 슬로베니아가 2027 VNL에 새롭게 합류한다. 그런데 참가국이 기존처럼 짝수가 아닌
"싫어하는 한국 음식 찾는 게 더 빨라요" 23살 외인에게 한국행은 운명이었나…우승 반지 끼러 현대건설 왔다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국 음식을 정말 좋아해요."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조던 윌슨(등록명 조던)은 한국을 사랑한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지난 5월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된 V-리그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미국 출신의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을 지명했다. 조던은 2003년생으로 2025-2026시즌 푸에르토리코에서 첫 프로 경험을 했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과 도전적인 경험으로 성장한다” 오사카&상하이 사령탑이 꼽은 한중일 여자배구 교류의 성과[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이 각축을 벌였다. 한국의 현대건설과 흥국생명, 중국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일본의 오사카 마블러스가 한 자리에 모였다. 국내에서 열리는 최초의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의 만남이었다.
"KB 창단 첫 우승 이뤄내겠다"...독일 국대 출신 '204cm 거포' 리누스 한국 입국, 메디컬 후 선수단 합류 예정[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KB손해보험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리누스 베버(등록명 리누스)가 4일 입국했다. 리누스는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204cm 아포짓 스파이커다. 높은 타점과 강력한 서브를 갖추고 있으며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리누스는 지난 5월 진행된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여러 지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상 아픔 털었다' 25살 국가대표는 왜 일본에 다녀왔을까…"韓과는 다른 배구에 자극 받았다, 책임감 갖고 안 다치겠다"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답답했죠." 현댁너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은 지난 시즌 19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유가 있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과 피로 골절에 시달렸다. 시즌 들어서도 구단의 관리 하에 출전을 했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1월말 시즌 아웃됐다. 정지윤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2026-2027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페이스는 나쁘지 않다.
코치 제안 거절→트레이드→재기 성공, 35세에 배구가 재밌어졌다…"현대건설 오기 전 힘들었는데, 코트에 있어 행복했다"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코트에 서 있는 것 자체가 정말 소중하고 행복했어요."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희진은 2011년 7월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이후 2024-2025시즌까지 이적 없이 쭉 화성을 지킨 선수였다. 그러나 2023-2024시즌 14경기 출전에 그쳤고, 2024-2025시즌에도 30경기 32점에 머물렀다. IBK기업
'우리가 VNL 최강팀' 서브·블로킹 모두 앞선 폴란드, 미국과 풀세트 접전승…2년 연속 우승[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디펜딩 챔피언팀 위용을 지켰다. 폴란드남자베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6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정상에 올랐다. 폴란드는 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미국과 맞대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3-2(25-21 23-25 25-27 25-23 15-10)으로 이겼다. 폴란드는 이로써 지난해
‘프로배구팀이 왐수과?’...5310명이 찾았다! 제주를 뜨겁게 달군 한중일 여자배구 슈퍼매치[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프로배구 비연고지인 제주에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이 모였다. 한국의 현대건설과 흥국생명, 일본의 오사카 마블러스, 중국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제주에서 대결을 펼쳤다. 국내에서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건 처음이다. 더군다나 제주에서 각축을 벌이며 이목이 집중됐다. 프로배구를 TV 중계로만 보던 이들이
화력 싸움에서 웃은 상하이, ‘리베로 고민지 기용’ 흥국생명 누르며 한중일 슈퍼매치 마감[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제주에서 만난 현대건설에 이어 흥국생명까지 제압했다. 상하이는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흥국생명과 맞대결에서 3-0(25-17, 25-19, 25-18) 승리를 신고했다. 상하이는 2025년 차이 빈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긴 뒤 직전 시즌 중
수원→대전→인천→부산…韓 1순위 콧수염 외인, 봄배구 전도사와 함께 하다 "부산 팬들의 열기 인상 깊었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지난 시즌 부산에서 느낀 팬들의 열기와 에너지 매우 인상 깊었다." 2026-2027시즌을 OK저축은행과 함께할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러셀은 지난 5월 진행된 2026 KOVO(한국배구연맹)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됐다. 러셀은 V
'이변은 없었다' 폴란드, 슬로베니아 꺾고 VNL 결승 진출 2년 연속 우승 도전[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폴란드가 슬로베니아를 제치고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6 발리볼 네이션리그(VNL) 남자부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폴란드는 1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 결선 토너먼트 4강(준결승)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6 25-19 25-17)으로 완승을 거뒀다. 폴란드는 이로써 지난해(2025년)에 이
‘후루카와 15점’ 오사카, 제주서 흥국생명 3-0 완파...한중일 슈퍼매치 첫 승 신고[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일본의 오사카 마블러스가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오사카는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주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흥국생명과 첫 경기에서 3-0(25-17, 25-18, 25-15)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슈퍼매치에는 한국의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일본
사토 요시노 아시안게임 나온다 일본여자배구대표팀 AG 로스터 발표[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차상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배구협회(JVA)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남녀배구대표팀 최종 명단을 31일 발표했다. 일본여자배구대표팀은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6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했던 선수 대부분이 이번 아시안게임에도
[오피셜] '정호영 이고은, 임동혁 김관우 등 제외' 동아시안선수권 남녀배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14명 확정[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6 동아시아남녀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발표됐다. 대한배구협회는 31일 "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동아시아남녀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며, 여자배구 국가대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최종 엔트리 확정[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 동아시아남녀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며,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은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홍콩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출전한다. 먼저
란·니시다 34점 합작 일본남자배구 13연승…중국에 역전승 VNL 4강행[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지는 법을 잊은 것 같다. 일본남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6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결선 토너먼트에서도 연승을 13경기째로 늘렸다. 일본은 29일 중국 닝보에 있는 닝보 베이룬 스포츠 아트 센터에서 열린 중국과 VNL 결선 토너먼트 8강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5-16
‘리틀 김연경’ 손서연 포함, 이승여호 다시 뭉쳤다...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위해 27일 출국[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에 출격한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먼저 페루로 떠났다. U17 세계선수권은 오는 8월 6일부터 칠레에서 펼쳐진다. 이에 앞서 대표팀은 페루에서 사전 적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작년 U16 아
흥국생명 새 외인 킨델란 입국…"합류하게 되어 기뻐, 팀에 도움되는 선수 되겠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흥국생명의 새 외인 옌시 킨델란이 한국에 입국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29일 "외국인 선수 킨델란이 입국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8월부터 선수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킨델란은 2003년생의 쿠바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로, 신장 188㎝다. 최근 두 시즌 동안 루마니아 리그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제주서 열리는 한여름 배구 축제,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의 자존심 대결 열린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이 제주에 모인다. 한국의 현대건설과 흥국생명, 일본의 오사카 마블러스, 중국의 상하이 유베스트 브라이트가 제주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과 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각국의 리그에서 우승권 전력을 갖춘 팀들이 팬들 앞에
'차상현호' 한국여자배구대표팀, 일본·베트남·홍콩과 亞선수권서 한조[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차상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주최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강호' 일본을 비롯해 베트남, 홍콩과 연달아 만나게 됐다. AVC는 지난 28일 중국 텐진에서 이번 대회 조 추점식을 진행했다. 추첨 결과 한국은 C조에 속했고 일본, 베트남, 홍콩과 같은 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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