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인니 특급' 메가, 현대건설행 확정→한 시즌만 V-리그 컴백 "팀 우승에 최선 다할 것"[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가 한 시즌 만에 V-리그에 돌아왔다. 현대건설은 11일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왓티 퍼티위(Megawati Pertiwi, 이하 메가)를 영입하며 2026-2027 시즌을 향한 전력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메가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두 시즌 동안 V-리그에서
[공식발표] 부키리치-고희진 '감격의 재회'...정관장 1순위로 '최대어' 지명, 현대건설-흥국생명도 '새 외인' 합류[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정관장이 빈야 부키리치를 지명했다. 한국배구연맹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체코 프라하의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에서 2026-2027시즌 V-리그 여자부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 성적 역순으로 구슬 수가 배정된 가운데 페퍼저축은행이 불참하면서 정관장이 사실상 1순위 지명이 유력했다. 예상대로 정관장은 가장 먼저 구슬이
유광우와 '재회', 삼성화재의 '명가 부활' 꿈꾸는 틸리카이넨..."이전과 다른 배구 보여주겠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삼성화재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의지를 다졌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각) 체코 프라하 UNYP 아레나에서 진행된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1일차에 참여했다. 삼성화재는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틸리카이넨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겼다. 그는 2021-2022시즌 대한항공의 지휘봉을 잡아 통합우승
‘차상현 호’ 여자배구 대표팀, 리베로 문정원 대신 한다혜 대체 발탁 [MD진천][마이데일리 = 진천선수촌 심혜진 기자] 차상현 감독과 리베로 한다혜(페퍼저축은행)가 대표팀에서 재회했다. 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당초 리베로 문정원을 선발했다. 그도 그럴 것이 베테랑 문정원은 2025-2026시즌 본격적으로 아포짓에서 리베로로 포지션을 전향하며 성공적으로 한 시즌을 마쳤다. 2011년 V-리그 데뷔 이후 올해 처음으로
김연경이 보고 반해 전화 번호 따려고 했던 선수촌 훈남의 놀라운 정체배구 여제 김연경이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잘생긴 남성에게 번호를 따려다 대참사(?)를 겪은 웃지 못할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과거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연경은...
트레이드→트레이드→트레이드→트레이드…"배구만 잘하면, 신영철 감독님 기대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33살 저니맨 이 악물다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배구만 잘하면 될 것 같다." 어느덧 프로 6번째 팀, OK저축은행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게 된 세ㅓ 노재욱의 각오다. 노재욱은 최근 1대2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화재를 떠나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이민규가 한국전력으로 떠나면서 주전 세터 공백이 생긴 OK저축은행은 노재욱을 데려오면서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노재욱은
이다현-정호영 'FA 최대어 미들진'+'베스트 7 아쿼' 자스티스-표승주 복귀까지...흥국생명의 폭풍 전력 강화, 남은 과제는 '정리'[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그야말로 폭풍 전력 강화다.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요시하라 감독이 처음 팀을 맡은 가운데 정규리그 4위를 기록했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은퇴한 후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컸지만 요시하라 감독의 지도력 속에서 첫 시즌부터 봄배구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는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흥국생명은 F
36살에 연봉 4.22억 잔류 도장 쾅! 초보감독과 V1 바라보다 "죽도록 열심히 준비해 보자, 우리카드와 우승반지 끼겠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비시즌에 죽도록 열심히 준비해 보자." 우리카드 베테랑 미들블로커 박진우는 2025-2026시즌이 끝난 후 데뷔 세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박진우는 보수 총액 4억 2천 2백만원(연봉 3억 5천만원, 옵션 7천 2백만원)에 계약했다. 박진우는 2012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드림식스 지명을 받았다. 2
'블로킹 퀸' 양효진, 마이크 잡고 배구팬 만난다…KBS N 스포츠 해설위원 발탁[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블로킹 퀸' 양효진이 마이크를 잡고 배구 팬들과 다시 만난다. KBS N 스포츠는 29일 "양효진을 신임 배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양효진은 현대건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핵심 미들블로커로 활약하며 11시즌 연속 블로킹 1위, 9시즌 연속 여자부 연봉 1위, 17시즌 연속 올스타 선정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
타팀 러브콜 거절→우리카드 3.42억 도장 쾅, 26살 날쌘돌이 왜 잔류 결심했나 "우리 같이 우승하자, 감독님 말씀 떠올랐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감독님께서 ’꼭 이 멤버로 같이 우승하자‘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우리카드 리베로 김영준은 왜 타팀 러브콜을 거절하고, 우리카드 잔류를 택했을까. 김영준은 옥천고-경희대 출신으로 2021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을 받았다. 데뷔 시즌부터 22경기에 출전하며 기회를 받은 김영준은 2023-2024
[오피셜] KOVO,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 신설→국제 클럽 대회 '당해 우승팀' 의무 출전[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V-리그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가 신설된다. 한국배구연맹은 28일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제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와 국제클럽 대회 참가 의무제 도입 등에 대한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남자부 개인보수 상한제 신설이다. 개인보수 상한제는
때렸다 하면 우승! 점보스 엔딩 요정, 부상 투혼으로 우승 이끈 김민재 “우승은 해도 해도 또 하고 싶어요” [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김희수 기자] 김민재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대한항공과 GS칼텍스의 합동 축승연 행사가 27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치러졌다. 양 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들과 취재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승의 순간을 돌아보고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축승연 현장에서 대한항공 코트의 중심인 김민재와 잠시 이야기를 나눌
저니맨→우승 세터→韓 최고 세터로 우뚝, 34살에 전성기가 찾아오다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선수들+감독님과 함께"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모든 게 최고인 팀에서 또 하고 싶었어요." 현대캐피탈 세터 황승빈은 2025-2026시즌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자신의 꿈 하나를 이뤘다. 바로 시상식에서 베스트7 세터에 이름을 올리는 것. 2014년 대한항공에서 데뷔한 이후 단 한 번도 시상식 무대에 오른 적이 없었던 34살 황승빈에게 꿈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27
'V-리그 복귀' 표승주 "다시 코트에 서게 해준 흥국생명에 감사"[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지난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표승주가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V-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27일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정관장과 트레이드를 단행,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표승주와 2026-2027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6.02억 대박→상무 입대 D-1, 200cm 이 선수 잠시만 안녕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올게요, 우리카드와 우승까지"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올게요." 우리카드 미들블로커 이상현이 장충이(우리카드 팬 애칭)들과 잠시 작별한다. 이상현은 오는 27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이상현은 손찬홍-임성하(이상 현대캐피탈), 임성진-이현승(이상 KB손해보험), 구교혁-김주영-김건희(이상 한국전력), 김건우(OK저축은행)와 함께 들어가 오는 2027
'20년 만에 AG 金 도전' 한국 남자배구 5월 4일 소집, 황택의-임동혁-임성진 발탁…현대캐피탈 선수들 6월 합류 [공식발표][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대한배구협회가 2026년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여 남자배구 국가대표 선수 14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대표팀 운영에 돌입한다. 선발된 14명의 선수들은 오는 5월 4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소집되어 훈련을 시작하며, 이후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중국 닝보로 이동해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한국전력 신임 감독' 배구도사 취임 선물 받았다, 어떻게 13년 OK맨과 재회 가능했나 "함께해 줘 고맙다"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오랫동안 한 팀에서 뛰었는데, 떠나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차기 시즌부터 한국전력을 이끄는 석진욱 감독은 22일 취임 선물을 받았다. 바로 장신 세터 이민규 영입에 성공한 것. 한국전력은 22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한국전력은 "이민규는 빠른 토스 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베테랑 세터다. 특히 장신 세
이제는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이다, KYK 파운데이션과 안산시 업무협약 체결[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안산 상록수체육관이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명칭이 바뀐다.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KYK 파운데이션은 지난 20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연경 이사장과 이민근 안산시장이 함께 했다. 김연경과 안산의 인연은 깊다. 안산은 김연경의 고향이다. 지난해 7월에는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 방영을 앞두
여자 배구 최초 '음주운전' 안혜진 결국 '이것'마저 불발…다 잃었다V리그 FA 시장이 마감되며 안혜진은 계약 없이 'FA 미아'로 남았다. 음주운전 사건으로 국가대표 명단에서도 제외되며, 향후 2년간 활동 중단이 불가피하다.
'3R 지명→2.5억 부산행' 28살 리베로, 왜 이적을 결심했나…313승 명장과 함께 하다 "배구 열정이 남다르시다"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OK저축은행이 명문 구단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싶었다." 리베로 김도훈은 왜 이적을 결심했을까. 김도훈은 지난 20일 OK저축은행과 보수 총액 2억 5천만원(연봉 2억원, 옵션 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제천중-제천산업고-홍익대 출신인 김도훈은 2020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1순위로 KB손해보험 지명을 받았다. 데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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