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맞대결 완패 한국 18세 이하 남자배구대표팀, 조별리그 2위 8강행[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배규선(제천산업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18세 이하 한국남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주최 2026 U-18(18세 이하)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일본과 맞대결에서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14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 있는 우위안허 리버 김나지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일본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
'제주로 혼저 옵서예' 배유나·표승주 이적 후 첫 공식전…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 열려[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오프시즌이지만 배구팬들에게는 즐거운 볼거리가 제주에서 열린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참가하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V-리그를 대표해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나서고 일본 SV리그를 대표해서는 오사카 JT 마블러스, 중국리
"배구 접어야 하나" 방출→은퇴 위기 몰렸지만, 연봉 5500만원에 광주행 "두려움 반 설렘 반, 좋은 기억만 안고 떠납니다"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두려움 반 설렘 반이에요." 이제는 한국도로공사가 아닌 SOOP의 일원으로 V-리그를 누빈다. SOOP은 지난 8일 전새얀 영입 소식을 전했다. 전새얀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IBK기업은행 지명을 받았고, 2015-2016시즌이 끝난 후 트레이드를 통해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도로공사에서 쏠쏠한
'와 64분 만에 이겼다' 韓 U18 남자배구, 호주 3-0 완파…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 14일 운명의 한일전[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64분 만에 호주를 제압했다. 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중국 하이커우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 아시아남자U18선수권대회 D조 예선 호주와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5-10, 25-17) 완승을 챙겼다. 경기를 끝내는 데 1시간 4분이면 충분했다. 1세트 22분,
대한항공 정지석·김규민, 야구장 찾는다 19일 SSG-KIA전 시구·시타[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과 미들블로커 김규민이 배구 코트가 아닌 야구장을 방문한다. 오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전이다. 대한항공은 SSG와 같은 인천광역시를 연고지로 두고 있다. 두 구단은 올해로 6년째 V-리그와 KBO리그에서 '이마트-대한항공 공동 기부금
이란 국가대표는 왜 한국행을 택했나…생애 첫 해외 진출→우승 청부사 낙점, "설레고 행복해, 박철우 감독님 굉장히 인상 깊었다"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너무나 설레고 행복한 마음 뿐이다."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이 택한 아시아쿼터, 바로 이란 국가대표 출신 미들블로커 마틴 아흐마디(등록명 마틴)다. 우리카드는 지난 9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국군체육부대(상무)로 향한 이상현의 빈자리를 메울 최적의 카드. 지난 두 시즌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가 있어 든든했다. 그러나
남녀 배구대표팀 평가전 최종 엔트리 확정…브라질·인도네시아와 격돌[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남녀 배구대표팀의 평가전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9일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에 출전할 남녀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전은 동아시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의 마지막 실전 점
러시아남녀배구대표팀, 국제대회 출전 가능 '반갑다 코트' FIVB 복귀 승인[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각종 국제대회와 FIVB 랭킹에 변수가 생긴다. 그동안 국제대회 출전 금지와 함께 FIVB 랭킹에서도 제외된 러시아남녀대표팀에 대한 제재가 풀렸다. FIVB는 9일(한국시각) "러시아대표팀에 대한 국재대회 복귀를 승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FIVB에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러시아올림픽위원
'亞 선수권 대비'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티켓 예매 10일부터 시작[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티켓 예매가 7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평가전은 대한배구협회가 대한민국 남녀 배구대표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가오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상위 입상 및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자체적으
‘192cm 옆에 190cm’ 중국의 벽 높았다...한국 U18 여자배구, 준우승으로 亞선수권 마감[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U18 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컵은 놓쳤지만, 19년 만의 결승 진출과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7일 태국 나콘 랏차시마의 터미널 21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선수권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0-3(23-25, 16-25, 16-25)으로 패했다. 전날 한국은 홈팀 태국을 제압
마흔 살 박상하는 오늘도 배구를 배운다, ‘절친’ 문성민의 새 도전에 “유튜버로서 승승장구하길”[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요즘 배구가 재밌다. 더 배운다는 생각으로 뛴다.” 1986년생 박상하의 롱런 비결이다. 박상하는 2008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드림식스 지명을 받았다. 우리캐피탈, 우리카드,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을 거쳐 2024년 KB손해보험에 둥지를 틀었다. 현재 자신의 16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 “(이)학진이
‘19년 만의 결승행 도전’ U18 여자배구, 개최국 태국과 亞선수권 4강서 격돌...신은안은 현재 ‘득점 2위’[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U18 여자배구 대표팀의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선수권 4강 상대는 개최국 태국이다. 2007년 이후 19년 만에 결승 진출을 이룰지 주목된다. 한국은 6일 태국 나콘 랏차시마의 터미널 21 경기장에서 태국과 4강전을 펼친다. 전날 한국은 카자흐스탄을 3-1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카자흐스탄에 블로킹
암 극복 벨기에 배구 스타 데루, 튀르키예리그로 가나[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벨기에남자배구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샘 데루가 2026-27시즌 튀르키예(터키)리그에서 뛸 전망이다. 튀르키예 현지 매체와 유럽과 해외 배구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월드 오브 발리(이하 WOV)는 "데루는 할크방크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6일(한국시각) 전했다. 할크방크 구단은 데루 계약과 관련해 아직
‘신은안 19점 활약’ 한국 U18 여자배구, 亞선수권 4강행...2027 FIVB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U18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동시에 2027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다. 김기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 태국 나콘 랏차시마의 터미널21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 8
'3000 VS 12' AVC컵 한국 꺾고 우승 인도네시아남자배구대표팀 포상금 받는다[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아시아배구연맹(AVC) 주최 2026 AVC컵 대회에서 인도네시아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달(6월) 28일 인도 아메다바드 비어 사바르카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한국에 세트 스코어 3-0(34-32 25-16 25-23)으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인도네시아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인
[ST포토] 흥국생명 김수지, '사복 입으니 못 알아보겠네'[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3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그랜드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 총재 이취임식에서 흥국생명 김수지가 이호진 신임총재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로 오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인사하는 이호진 제9대 한국배구연맹 총재[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제9대 한국배구연맹 이호진 총재가 3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그랜드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한국 U18 여자배구도 아시아 정상 노린다, 亞선수권서 인도·베트남 꺾고 조 1위 질주[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한국 U18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 출격했다. 인도, 베트남을 차례대로 꺾고 기분 좋은 2연승을 질주했다. 김기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태국 나콘 랏차시마의 라자바트 대학교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 여자대회에서 조별리그 D조 베트남전에서 3-0(25-18, 25-13, 25-20
[V리그] 흥국생명 "아시아 쿼터 자스티스, 입국 후 훈련 합류"▲ 흥국생명 새 아시아쿼터 자스티스(사진: 한국배구연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의 새 아시아쿼터 선수 자스티스 야우치(등록명 자스티스)가 1일 입국,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이날 "자스티스는 입국 직후 팀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자스티스는 구단을 통해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기쁘다"며
'수원→인천' 일본인 亞쿼, 스승과 재회하다…"자스티스는 팀이 추구하는 배구를 잘 이해한다"[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흥국생명의 아시아쿼터 자스티스 야우치(등록명 자스티스)가 1일 입국했다. 자스티스는 입국 직후 선수단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팀 훈련을 시작한다. 일본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자스티스는 지난 시즌 현대건설 소속으로 V-리그 데뷔 시즌을 소화했다. 35경기에 나와 466점 공격 성공률 35.67% 리시브 효율 37.97%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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