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숲과 함께 자란다’ 아버지에 이어 아들까지, 대를 이은 배구 행정...태광그룹의 오랜 배구 사랑 ②[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제9대 총재로 취임했다. 이 총재는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한 키워드로 재미, 지속 성장 가능한 배구 생태계, 교류를 제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부모님의 ‘배구 사랑’을 이어 받은 이 총재는 이제 한국배구연맹을 이끌며 한국 배구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한다. 이 총재는 지난 3일 한국
'대한항공 수련선수→방출→고교 10년 코치' 33살에 꿈의 무대 입성, 배구도사 러브콜 받다…"처음 전화 주신 날짜도 기억해요" [MD인터뷰][마이데일리 = 오산 이정원 기자] "감독님이 나에게 처음 전화 주신 날짜를 아직도 기억한다." 석진욱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한국전력은 기존 강민웅 코치에 GS칼텍스와 한국 남자배구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남광구 코치가 합류했다. 그리고 배구 팬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신희섭 前 수성고 코치가 합류했다. 신희섭 코치는 수원영생고-충남대 출신으로 20
[공식발표] 화성→대전→수원 거쳐 인천으로... 고민지, 흥국생명 유니폼 입는다 "믿음 주는 선수 되겠다"[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가 수비 보강에 나섰다. 흥국생명은 27일 "수원시청 소속 고민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고민지는 대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16-2017시즌 V-리그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IBK기업은행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KGC인삼공사(현 정관장), 현대건설을 거쳐 최근에는 수원시청에서 활약
이호진 총재 시대 개막...‘재미·지속가능·교류’ 한국 배구의 새 길을 열다 ①[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의 제9대 총재로 취임했다. 이 총재는 한국 배구 발전을 위한 키워드로 재미, 지속 성장 가능한 배구 생태계, 교류를 제시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부모님의 ‘배구 사랑’을 이어 받은 이 총재는 이제 한국배구연맹을 이끌며 한국 배구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한다. 연맹은 7월 1일부터 이호
'바르가스 33점' 튀르키예, 브라질에 역전승 VNL 통산 2회 우승 달성[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멜리사 바르가스가 튀르키예(터키)여자배구대표팀을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6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정상으로 이끌었다. 튀르키예는 26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브라질과 대회 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6-24 25-21)로 이겼다. 튀르키예는 이로써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강소휘·이예림 30점 합작 활약 한국여자배구대표팀 인도네시아와 평가전 3연승 마무리[마이데일리 = 제천 류한준 기자] "안 내보낼 이유는 없겠죠." 차상현 한국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은 26일 충북 제천시에 있는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주장'을 맡고 있고 팀내 '주포' 임무를 맡고 있는 강소휘(한국도로공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차상현호'는 앞서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서 인도네
'블로킹 17-3 압도' 차상현호, 인도네시아에 3-1 승리→2연승... 건강한 강소휘 16득점 맹폭[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24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인도네시아와 2차전에서 3-1(25-21, 25-22, 19-25, 25-20)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연승을 만들었다. 26일 같은 장소에서 마지막 3차전을
배구 미래될 유소년 육성 힘보탠다 KOVO 육성지원팀 인턴 사원 모집[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KOVO는 유소년육성지원팀에서 근무할 인턴사원을 채용한다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대졸 이상자와 대학 졸업 예정자로 MS Office를 비롯해 한글·포토샵 등 가능자,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IBK, 배구 꿈나무들과 함께하는‘일일 배구교실‘개최... 亞쿼터 미와도 적극 참여[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이 연고지인 화성특례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배구교실’을 개최하며 유소년 배구 육성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22일 "이번 프로그램은 와우초등학교와 효행초등학교 학생 50명이 참가하여 서브, 리시브, 토스 등 배구 기초 기술을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도록 다양한 미니게임을 접
한국 이름은 ‘이하나’, 요시하라 감독과 재회한 자스티스 “흥국생명이 낯설지 않다”[마이데일리 = 흥국생명 연습체육관(용인) 심혜진 기자] 일본에서 온 아웃사이드 히터 자스티스 야쿠지가 2026년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현대건설을 떠나 새 팀을 택했지만, 흥국생명이 낯설지 않다. 자스티스는 직전 시즌 현대건설 소속으로 활약했다. 177cm의 신장으로 탄탄한 수비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빠른 공격까지 펼치며 팀 공헌도를 높였다. 정규리그
"응원 열기 정말 놀라워요" 대한항공 정지석·김규민 야구장 나들이 [MD인천][마이데일리 = 인천 류한준 기자] "실제로 와보니 관중 함성과 응원이 정말 대단하네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에서 주장을 맡고 있고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고 있는 정지석과 미들 블로커 김규민이 19일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주말 4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린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찾았다. 정지석과 김규민이 이날 야구장으로 온
'유종의 미' 신주원·백찬후 30점 합작 한국 U18 남자배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 7위로 마쳐[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배규선(제천산업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18세 이하 남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주최 2026 아시아 18세 이하(U-18)남자배구선수권대회를 최종 7위로 마쳤다. 한국은 지난 18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 있는 우위안 리버 김나지움에서 열린 대회 7~8위 결정전 인도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0(
파키스탄에 덜미 한국 U18 남자배구대표팀, 7~8위전행 18일 인도와 만나[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잘 풀리지 않았다. 배규선(제천산업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18세 이하 남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주최 2026 아시아 18세 이하(U-18)남자배구선수권대회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파키스탄에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17일 중국 허난성 하이커우에 있는 우위안허 리버 김나지움에서 열린 5~8위 순위결정
백업도 강했다 일본남자배구대표팀 캐나다에 뒤집기 승 VNL 10연승[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전승으로 결선 라운드 진출을 할 수 있을까.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6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남자배구대표팀이 연승을 10경기로 늘렸다. 일본은 지난 16일 오사카 아수에 아레나에서 열린 캐나다와 맞대결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9연승에 마침표를 찍기 직전까지 몰렸다가 기사회생했고 전날 이탈리아
한국 18세 이하 남자배구대표팀, 이란에 덜미 8강서 탈락[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배규선(제천산업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18세 이하(U-18)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이란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16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위안허 리버 김니지움에서 열린 아시아배구연맹(AVC) 주최 2026 U-18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이란과 맞대결에서 고개를 숙였다. 세트 스코어 1-3(19-25 19-
김연경 재단,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발표...2025 KYK 파운데이션 연차보고서 발간[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YK 파운데이션(이사장 김연경)이 2025년 주요 사업 성과가 담긴 2025 KYK 파운데이션 연차보고서를 공개했다. KYK 파운데이션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모토로 2024년 5월에 설립됐다. 스포츠 인재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잠재력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자 했다. 나아가 배구는 물론
연승 계속된다 일본남자배구대표팀, 이탈리아 꺾고 VNL 9연승 신바람[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지는 법을 잊었나. 로랑 틸리(프랑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일본남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6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예선 라운드 마지막 3주 차에서도 연승을 이어갔다. 일본은 15일 오사카에 있는 아수에 아레나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맞대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24-26 25-
프로 배구 A구단 전 코치, 부절절한 행위로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성적 수치심 느꼈다"[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A 구단의 B 전 코치가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 전 코치는 지난 1월 선수단 회식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고 한 선수가 성적 수치심을 느껴 구단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 측은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를 했고 A 구단은 지난 5월 한국배구연맹에 해당 내용을 보고했다. 연맹
"올해도 힘들어요" 기적의 우승팀 여름이 이렇게나 뜨겁다…태국 국가대표 이미 왔고, 쿠바 특급은 8월 6일에 온다 [MD청평][마이데일리 = 청평 이정원 기자] "힘들어요." 이영택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지난 2025-2026시즌 기적과도 같은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GS칼텍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 그리고 챔피언결정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물리치고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신영철 감독에 이어 전광인까지! 배구 유망주 위해 나섰다→신영철 세터상-전광인 공격상 시상[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OK 읏맨 배구단 신영철 감독과 주장 전광인이 한국 배구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위해 뜻깊은 장학금 수여에 나섰다.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은 "신영철 감독과 주장 전광인이 지난 13일 막을 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각각 ‘신영철 세터상’과 ‘전광인 공격상’을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중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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