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선고” 尹 숨겨진 전략 다 깠다…파장 일파만파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무죄 전략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공판에서 "변론을 지연할 이유가 없다"라며 정당한 법적 방어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라이트로 찍힌 ‘尹 지명 인사’…결국 해임 수순독립기념관이 이르면 다음 주 김형석 관장에 대한 해임요구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사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가 13일 김 관장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해임 절차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김 관장은 뉴라이트 성향의 인사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오세훈 “모든 수단 총동원”…비상 걸렸다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곧바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오 시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하겠다”라며 “출퇴근길 대란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라고 밝혔다.
‘구속 위기’ 전광훈, 文 ‘모가지’ 노리더니…역풍2019년 “문재인의 모가지를 끌고 나오자”라고 선동해 실형을 선고받았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또다시 구속 기로에 섰다. 경찰은 전 씨가 과거에도 정치적 구호로 집회 참가자들을 자극해 폭력 사태를 일으킨 전력이 있고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주도했다고 판단했다.
‘문전박대’ 당한 이준석…결국 ‘분노 폭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안한 야3당 대표 회동에 조국혁신당이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문자로 회동을 제안한 데에 대해 "참 이준석답다"라며 철저한 자기 정치라고 비판했다. 조국 대표 역시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병기 강력한 한 방 존재…역대급 주장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김 의원의 강력 반발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김 의원이 제명 처분에 순순히 응하지 않는 데 대해 “믿는 구석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분석을 내놨다.
강호동, 대국민 사과…‘사임’ 결정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로 드러난 각종 문제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주요 겸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내부 통제 부실과 지배구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농협중앙회 수장의 공개 사과는 2011년 전산장애 사태 이후 처음이다.
새해부터 ‘척결’ 선언한 김민석…분위기 살벌하다김민석 국무총리가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통일교·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을 척결해야 할 ‘사회악’으로 규정하며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 김 총리가 전체 부처의 합동 수사와 피해 근절 방안을 모색하라는 지침을 주문했다.
지귀연, 초유의 결심…尹 다 끝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다시 열린다. 지귀연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는 “이번 기일에서 반드시 결심을 마무리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로, 중대 결심이 내려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시간 만에 꼬리 내린 尹…‘백기 투항’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평양 무인기 작전 의혹’ 사건 재판부에 대해 제기했던 기피신청을 전격 철회했다. 재판부 교체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던 입장에서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으로, 재판 지연을 위한 전략이라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눈 돌아간 박나래 前 매니저…끝까지 간다개그우먼 박나래와 관련된 각종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씨가 공식 입장을 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특히 박나래 측 주장과 배치되는 통화 내역, 반려견 복돌이 관리 문제, 합의 시도 과정, 4대 보험 및 급여 관련 사항 등을 반박했다.
‘제명’ 김병기…민주당 바짓가랑이 붙잡았다여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결정했다. 김 전 원내대표의 주요 징계사유로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각종 비위 혐의가 거론된 가운데 윤리심판원은 일부 사안에 대해 징계 시효가 남아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김건희, 개입 정황 딱 걸렸다…메모 공개2023년 3월 치러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가 특정 당대표 후보를 염두에 둔 정황이 담긴 개인 메모장이 특별검사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사실이 12일 확인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해당 메모를 근거로 김 여사가 정당과 당무에 개입했다고 판단했다.
이준석 ‘경기지사 출마’…동탄 민심 살펴보니 ‘깜짝’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경기지사 출마설이 제기된 가운데, 당 지도부는 해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특히 이 대표의 지역구인 동탄 민심을 언급하며 "지지자들이 원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는 현실적인 진입 장벽이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해룡, 복귀 하루 앞두고 ‘입장 발표’…수사기록 공개서울동부지검에 파견돼 이른바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해 온 백해룡 경정이 경찰 복귀를 하루 앞둔 13일 수사 기록을 추가로 공개했다. 백 경정은 이날 검찰이 사실과 다른 설명을 하고 있다며 거짓 해명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병기 사태 속 강훈식 ‘긴급 지시’…난리 났다각종 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에 출석한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사회 전반의 불신 확산에 대응해 무기류 관리 제도부터 예비군 제도, 외국인 정책까지 광범위한 점검을 지시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다음 주 제명” 민주당 대변인 입 열었다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의원의 제명 여부를 두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이 재심을 청구하더라도 “다음 주 정도면 의원총회 절차까지 가지 않겠나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李, ‘김병기 후임’ 한병도에 전언…’대전환’이재명 정부 임기 내 여당의 두 번째 원내사령탑으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선출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새 원내 지도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며 ‘대전환’의 국가 어젠다 추진을 본격화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단호한 장동혁…한동훈 칼같이 쳐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건을 둘러싼 출구전략론에 대해 선을 그으며 절차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당 안팎에서 선거를 앞두고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분명히 밝혔다.
“대통령 예우 갖춰달라” 尹 법정 발언 확산…파장 ‘일파만파’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작전 의혹과 관련해 일반이적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법정에서 ‘대통령 예우’를 요구한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법정에는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피고인들이 모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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