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산불 낸 50대…겨우 이런 처분을?지난해 경북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남긴 대형 산불의 원인 제공자로 지목된 성묘객과 농민에게 법원이 각각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인명과 재산 피해 규모만 놓고 보면 역대 최악 수준이었지만, 법원은 실형을 유예했다.
끝내 이혜훈 청문회 ‘빨간불’…분위기 심상치 않다여야가 오는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거부로 정상적인 검증이 어렵다며 일정 연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이 후보자는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악재 터진 김병기, 또 고발…공천 헌금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또다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고발 대상에는 김 의원과 함께 금품을 주고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동작구의회 의원도 포함됐다.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이미 수사기관의 압수수색과 출국금지 조치로 확산 중이다.
대놓고 ‘반기’든 부산시장…정계 ‘발칵’박형준 부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 특검법’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해당 법안들이 “신공안 통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며, 지방선거 개입 의도가 노골적이라고 비판했다.
尹 호소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판사…결국 첫 ‘선고’16일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 사건 가운데 처음으로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 부장판사)는 선고 기일 연기를 요구해 온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복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고한 일정에 따라 판단을 내리기로 했다.
’63세’ 김홍파 안타까운 비보 전했다…별세 소식연말과 새해를 지나며 연예계에 잇따른 모친상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배우 김홍파를 비롯해 개그맨 지석진, 배우 임수정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이들이 가족을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 최근 배우 김홍파(김홍재, 64)는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크 버린 정청래, 시동 걸었다…李도 깜짝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인 1표제’ 재추진에 공식 착수했다. 지난해 중앙위원회 표결에서 부결된 안건을 다시 밀어붙이기로 하면서, 당내 공론화가 재점화될 전망이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간 표 비율을 1대 1로 맞추는 이 안건은 정 대표의 대표 공약이다.
원베일리도 노린 이혜훈…또 ‘내로남불’ 의혹 터졌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당첨 이전부터 여러 차례 고가 아파트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 후보자는 과거 공개적으로 이른바 ‘로또 청약’을 비판해 왔기 때문에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동훈 제거 노림수”…장동혁, 속마음 딱 들켰나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그 배경에 당내 권력 구도를 흔들려는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해석했다. 단순히 통일교 연루 의혹과 공천헌금 논란을 밝히자는 취지가 아니라고 밝혔다.
李, 與 나란히 내리막길…이유 살펴보니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동시에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외교 성과를 중심으로 한 긍정 평가가 늘었지만, 경제와 민생에 대한 불만이 이를 상쇄하며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생 짓밟았다”…주진우, 어이없다는 듯 ‘딱 한마디’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갑질 연대"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이 후보자가 보좌진들 인생을 갑질로 짓밟았다며 날 선 반응을 이어갔다. 16일 주 의원은 SNS를 통해 이 후보자의 보좌진 운영 문제와 가족 특
尹 정부 또 ‘파묘’ 됐다…’대국민 기만’최근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 통계를 축소·은폐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감사원의 조사 결과 당시 윤석열 정부가 통계 오류를 인지하고도 시장 불안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열받은 배현진…장동혁에 ‘반기’ 들었다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돌입을 두고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섰다. 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의 공개 설전에 이어, 이번에는 당 대표를 향해 직설적인 경고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배 의원은 장 대표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잠잠하던 문재인 깜짝 놀랄 근황…콘서트 참석한다공개 활동을 최소화해 왔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교육 관련 북 콘서트 참석을 계기로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문 전 대통령은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열리는 북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으로, 퇴임 이후 드문 공개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교육 담론을 표방한 민간 행사
靑, 우상호 후임으로 민주당 前 원내대표 유력…난리 났다청와대가 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의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전 원내대표를 유력 후보로 검토 중인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우 수석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퇴할 예정인 가운데 인사 검증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좌파 대통령” 운운하던 전광훈…결국 다시 ‘감옥行’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법원의 구속적부심 기각 결정으로 다시 구속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부추겨 법원 난동을 일으켰다는 혐의로 구속된 뒤 석방을 시도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돌연 자취 감춘 김병기…최근 목격담 ‘술렁’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돌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프로필사진을 지우며 자취를 감췄다. 김 전 원내대표의 행보를 두고 자진 탈당을 둘러싼 내부 압박과 심리적 갈등이 극에 달했다는 해석이 있다
李 취임 후 최고 지지율 찍었다…‘깜짝’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두 달여 만에 다시 60%를 넘어서며,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진행된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와 코스피 지수 상승 등 경제·외교 분야에서의 긍정적 흐름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日 총리가 이재명에 고개 숙인 진짜 이유…긴급 타전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포착된 ‘90도 인사’ 장면을 두고 중국이 미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한일 정상 간 밀착 제스처를 부각하면서도 실질적 성과는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이번 회담의 외교적 함의와 그 이면에 깔린 계산을
“윤석열 사면”…판도 뒤흔들 가능성 제기 됐다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가운데 일부 보수 인사들이 ‘사면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정치권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사면은 50년 후에나 가능하다”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사면론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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