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 한 소리 들은 민주당, 갈 데까지 간다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 특검법’에 대해 대법원이 우려를 표한 가운데 민주당은 오히려 수사 대상을 확대하고 인력 규모를 늘린 수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민주당은 12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이 퇴장한 가운데 수정된 특검법안을 단독 의결한다.
“무죄 선고” 尹 숨겨진 전략 다 깠다…파장 일파만파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에 출석하며 무죄 전략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공판에서 "변론을 지연할 이유가 없다"라며 정당한 법적 방어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나래, 살 길 열렸다… 분위기 ‘반전’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의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둘러싼 반전 의혹이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5억 녹취 공개… 박나래 도둑 사건 소름 돋는 반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구속 위기’ 전광훈, 文 ‘모가지’ 노리더니…역풍2019년 “문재인의 모가지를 끌고 나오자”라고 선동해 실형을 선고받았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또다시 구속 기로에 섰다. 경찰은 전 씨가 과거에도 정치적 구호로 집회 참가자들을 자극해 폭력 사태를 일으킨 전력이 있고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주도했다고 판단했다.
김병기 강력한 한 방 존재…역대급 주장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김 의원의 강력 반발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김 의원이 제명 처분에 순순히 응하지 않는 데 대해 “믿는 구석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분석을 내놨다.
강호동, 대국민 사과…‘사임’ 결정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로 드러난 각종 문제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주요 겸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내부 통제 부실과 지배구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농협중앙회 수장의 공개 사과는 2011년 전산장애 사태 이후 처음이다.
10시간 만에 꼬리 내린 尹…‘백기 투항’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평양 무인기 작전 의혹’ 사건 재판부에 대해 제기했던 기피신청을 전격 철회했다. 재판부 교체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던 입장에서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으로, 재판 지연을 위한 전략이라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단호한 장동혁…한동훈 칼같이 쳐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건을 둘러싼 출구전략론에 대해 선을 그으며 절차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당 안팎에서 선거를 앞두고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분명히 밝혔다.
李 보이콧…심각하다는 정계 상황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오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예정된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 불참하기로 하면서 여야 간 대화 채널에 다시 냉각 기류가 흐르고 있다. 대통령실이 제안한 공식 회동을 제1야당이 전면 보이콧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긴급 체포’ 이진숙…돌연 반가운 소식공천 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귀국했지만, 경찰은 임의동행 방식으로 그를 조사해 ‘봐주기 수사’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같은 혐의로 긴급 체포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의 대조적인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4,449억 원’ 대장동 계좌…성남시, 내역 ‘싹 공개’대장동 개발 비리의 핵심 민간 업자들이 거둬들인 범죄 수익이 4,449억 원 규모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 가압류된 계좌에서 확인된 잔액은 4억 7,000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남시가 가압류를 통해 범죄 수익 환수 가능 액수 파악에 나섰다.
‘국힘 탈당’ 이준석…180도 입장 바뀌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야당 쇄신안을 발표한 가운데 그가 최근 개혁신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이어 장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개혁신당 측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혜훈, 철판 깔았다…靑 입장은보좌진 갑질, 병역 특례, 부동산 투기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와대가 별다른 입장 변화 없이 “청문회를 지켜보겠다”라는 기존 기조를 유지하면서, 정치권 일각에선 “철판 깔았다”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尹 ‘재판 중단’…첫날부터 난리 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첫 재판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윤 전 대통령과 공동 피고인 측이 재판부에 대한 기피신청을 제기하면서 본안 심리에 앞서 절차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첫 공판부터 법정은 혼란스러운 분위기에 휩싸였다.
국세청 꼼수 부리더니…역풍 만만치 않다국세청이 고의적으로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불법적인 방식으로 고액 체납자의 국세징수권을 소멸시켰다는 감사 결과가 공개됐다. 일각에서는 누계 체납액 축소를 목표로 한 ‘수치 맞추기식 행정’이 결국 거대한 역풍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대로 열받은 나경원…작정하고 덤볐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민주당 내 통일교 금품수수와 공천헌금 의혹 수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나 의원은 경찰 수사와 특검 추진 모두를 겨냥해 “짜고 치는 시늉 수사”라며 강도 높게 질타했다.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강행하고 있지만, 정작
잠잠하던 추미애 돌연 “사형 구형”…소신 발언 내뱉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을 하루 앞두고 공개적으로 사형 구형을 주장하며 강경 메시지를 던졌다. 특히 추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행위를 헌정 질서 파괴로 규정하며 최고 수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尹 부부’ 살길 열렸다…대법, 조용히 ‘입장 발표’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을 앞둔 가운데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진 중인 2차 종합특검법에 신중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역시 종합특검에 대한 우려를 표출했다.
李 정부에 반기 든 조국 “배신”…분노 표출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부가 이날 발표할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조 대표는 해당 법안을 ‘제2의 검찰청’으로 규정하며 수사·기소 분리를 요구해 온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연예계 퇴출’ 김제동…근황 알렸다한때 ‘연예계 퇴출’이라는 표현까지 따라붙을 정도로 오랜 방송 공백기를 겪었던 방송인 김제동(52)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년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췄던 그는, 최근 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조용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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