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모르쇠’ 국민의힘…입 싹 닫았다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열린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형을 구형해 줄 것을 강경하게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이 예외적으로 공개 대응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자 정치권은 추가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
“윤석열, 전두환 전철 行”…정치권에 제기된 주장 하나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열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그에게 전두환 전 대통령과 같은 사형 구형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을 향해 “사형이 구형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히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사형·무기징역·무기금고”…尹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내란 특검팀의 구형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로 제한돼 있어 윤 전 대통령에게 내려질 구형이 사실상 중형 이상이다.
버림받은 尹, 구세주 등장…의리 지켰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다시 한번 윤 전 대통령을 두둔하는 증언에 나섰다. 김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을 두고 “경고성 조치였다”는 윤 전 대통령의 기존 주장을 반복하며 사전 모의나 내란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재판 이번 주 '1심 구형' : 구형량보다 최후진술에 관심이 더 간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이 이번 주 약 1년 만에 '구형'과 함께 일단락된다. 12·3 비상계엄의 핵심인 이번 사건 변론이 종결되는 만큼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얼마의 구형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주 네 차례의 공판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尹, 또 ‘악재’…조용히 올라온 글 하나석열 전 대통령이 외환죄 등 추가 혐의로 또다시 구속 기간 연장 위기에 놓인 가운데 그의 변호인단이 이를 비판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이로써 윤 전 대통령이 최대 6개월을 추가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尹 부부 ‘끝장’…법조계 전망은요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사법 리스크가 새해 초부터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등 주요 사건들이 잇따라 심리 종결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김 여사에 대한 1심 선고도 이달 예정돼 있어 두 사람 모두 사법적 분수령을 맞게 됐다. 이른바
‘김건희♥’ 尹, “집 돌아갈 생각 없다”…다급히 해명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관련 혐의 결심공판에서 귀가 의사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발언이 김건희 여사와 연관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이어지자 변호인단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송진호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발언이 개인적 사정이 아니라고 밝혔다.
尹 첫번째 구형 결과 떴다…”징역” 방금 들어온 소식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불법 계엄 이후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증거 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내란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10년 선고를 요청했다.
‘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핵심 인물 결국…나락行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온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법정에서 중형을 구형받았다. 공천을 매개로 금전 거래가 이뤄졌다는 검찰 판단이 공식적으로 제시되면서 사건의 파장은 정치권 전반으로 다시 확산하는 분위기다. 함께 기소된 김영
자신감 넘치는 권성동, 복귀 예고…파장 ‘일파만파’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역대 최다 국비 예산 확보 성과를 자평하며 “조만간 강릉 시민 곁으로 돌아가겠다”라고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다. 권 의원은 구속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예산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총체적 난국’ 직면한 권성동…하필 또 송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4년을 구형받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엔 기자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잇따른 악재에 직면했다. 내년 1월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추가 형사 절차가 더해지며 정치적 입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통령 홍준표” 결국 혐의 인정…인생 꼬였다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관련한 정치적 게시물로 기소된 바 있다. 이날 법정에서 정 전 부시장은 스스로를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표현하며 법 위반 사실을 수긍했다.
또 버림받은 김건희…”3억 줬다” 실토김건희 여사의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측이 법정에서 김 여사에게 거액을 전달했다고 직접 언급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 전 대표 측은 결심 공판에서 수표로 3억 원을 건넨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통일교 핵심은 尹”…정치권에서 제기된 충격적 주장박지원 여당 의원이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을 거론하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해체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박 의원은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언급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여권 핵심 인사들을 직접 거론했다. 정치권과 종교계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하는 분위기다.
억울하다던 김건희…이번이 마지막 기회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금품 수수, 통일교 청탁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재차 소환되며 이목이 쏠렸다. 이번 조사는 특검 수사 종료를 앞두고 김 여사에 대한 마지막 대면 조사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향후 재판과 정치적 파장을 가늠할 결정적 기
83세 박지원, 김건희 직격…“팍삭 삭아야 정신 차려”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김 여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83세 원로 정치인인 박 의원은 “팍삭 삭아야 정신 차린다”라는 직설적 표현까지 사용했다.
잠잠하던 한동훈, 단일화 꺼냈다…‘약속’ 일파만파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제 와서 할 소리는 아니다”라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정조준했다. 앞서 징역 15년을 구형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두고 홍 전 시장이 “부화뇌동죄”라고 비판하자, 과거 한덕수 전 총리와 단일화를 약속했던 사실을 꺼내든 것이다.
손흥민에 임신으로 거액 요구한 20대 女…아찔한 최후 맞았다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상대로 ‘임신’ 사실을 주장하며 거액의 금품을 요구한 20대 여성이 법정에서 중형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이 사건을 “철저하게 계획된 공갈 범죄”라고 규정하며 해당 여성에게 징역 5년, 공범 남성에게는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한덕수 때문에 불똥 튄 특검…여기저기서 ‘불만 속출’ 中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특검의 징역 구형이 예상 밖의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내란의 중대성과 해당 재판에 대한 판결이 가지는 상징성을 고려하면 지나치게 낮은 형량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한 전 총리 재판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특검팀에도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