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엔믹스(NMIXX)가 내달 11일 새 미니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엔믹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헤비 세레나데’ 발매 소식을 공개하고, 앨범과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믹스는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1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22일 트랙리스트 및 모션 포스터, 24일과 25일에는 콘셉트 포토 공개가 예정됐다. 이어 26일 스페셜 웹사이트 개설, 5월 3일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7일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 8일 3D 앨범 프리뷰 등이 예고돼 있다.
특히, 27일과 28일에는 수록곡 ‘크레센도(Crescendo)’ 뮤직비디오 티저와 본편이 각각 공개되고, 5월 10일에는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 뮤직비디오 티저가 소개될 예정이다. 앨범 발매 당일인 11일 오후 4시 40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라이브가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뮤직비디오 본편과 앨범이 정식으로 발매된다.
이후 18일 인이어 모니터 오디오 등 추가 콘텐츠가 연이어 선보여질 전망이다.
엔믹스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연달아 발표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의 타이틀곡은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10관왕 달성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틴 보그, 영국 NME, 데이즈드 등 세계적인 매체들도 엔믹스의 음악성과 매력을 집중 조명하며, 앨범 수록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작년 11월 인천에서 시작된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유럽과 북미 투어까지 현지 팬들의 성원을 받았다.
최근에는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칠레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등 주요 글로벌 무대에 연이어 참가하며, K팝 그룹 최초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엔믹스는 컴백에 앞서 오는 24일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의 ‘이브 페스타'(Eve Festa)에 출연해 신보 수록곡 ‘수페리어(Superior)’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헤비 세레나데’ 앨범은 5월 11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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