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최근 인스타그램 눈길
임신 중 발언으로 반응 폭주

배우 선우은숙, 이영하의 며느리이자 배우로 활동했던 최선정 발언이 화제다. 지난 28일 최선정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한 팬은 “저 이제야 덕질하는데 뚱돌맨 왜 뚱돌맨인지 궁금해여”라며 최선정 남편 이상원의 애칭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선정은 “뚱돌맨 덕질이라고 읽고 의아해하고 있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신은 내가 했었는데 먹덧을 그쪽으로 와서 0.1톤 찍었던 시절. 직설적인 별명으로 부르기엔 며느리된 도리로 시어머니 눈치가 보여 조금 순화시켜 뚱자 돌림으로 부드럽게 불러보던 것이 여기까지 왔습니다”라며 남편 이상원 애칭이 만들어진 계기를 설명했다. 해당 발언에서 최선정이 시어머니에 대해 언급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선정은 평소에도 시부모인 선우은숙, 이영하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하는 “많이 웃자는 게 내 삶의 모토인데 며느리가 정말 잘 웃는다. 업어주고 싶을 정도로 잘 웃고 긍정적이다. 화내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라며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최근 최선정은 추석을 맞이해 선우은숙과 여행을 떠난 사실도 전했다. 최선정은 “추석 전 해야 할 일들을 폭풍처럼 몰아서 끝내놓고 이제 며느리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어머님을 모시고 일본 니세코에 왔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아 며느리의 시간 아니고 애기의 시간인가.. 같은 며느리를 원하셔서 저를 항상 애기야~ 하고 부르셨거든요. 그랬더니 딸 말고 진짜 애가 돼버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85회 춘향선발대회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선우은숙, 이영하의 아들이자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선정, 이상원은 배우 생활을 뒤로하고 뷰티, 건강식품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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