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손태진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명곡 리메이크로 음악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손태진은 13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앨범 ‘봄의 약속’은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명곡들에 손태진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을 더해, 새로운 ‘봄의 클래식’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인 최희준의 ‘하숙생’을 비롯해 총 5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송창식의 ‘맨 처음 고백’, 패티김의 ‘못 잊어’,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 7080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이 손태진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해석에서는 원곡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성악과 트로트 장르를 자유롭게 오가는 손태진만의 표현력이 더해져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감성적인 영상미와 함께 손태진의 다양한 콘셉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화한 이미지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면모가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졌다.
앨범 제작진은 “선배 가수들에 대한 존중을 담아 원곡의 가치를 지키면서 손태진만의 색을 입히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손태진이 선보이는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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